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등제 행사 참석하신 부운~~~

궁구미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25-04-27 13:44:52

어제 우연히 종로 나갔다가... 연등제 행렬을 너무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로 교통통제하니까 그간의 스트레스도 풀리고요. 
연등을 들고 걸으시는 불자분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에 절로 신이 나더군요. 

종로대로를 그렇게 걷는다는 것 자체가 제일 즐거운 일이 아닐까 했어요. 

 

그런데... 그냥 봐도 몇 만명이나 될 법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행렬에 각종 행진차량에... 
혹시 대기는 어디서 하셨나요?

흥인지문에서 종각까지 행진인데... 흥인지문 근처에 대기장소가 있을 만할까요?

 

남편이랑 흥미롭게 보다가 너무 궁금해서 제가 파리쿡에 물어본다고 했어요. 

남편은 동국대학교... 라고 추측하네요 

 

참석하신 분 계시면 정답 알려주세요~~~ 

IP : 106.248.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7 2:19 PM (1.225.xxx.193)

    동국대학교 마당에서 행사한 후 행렬은 동대문 운동장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동대문운동장ㅡ종로ㅡ조계사

  • 2. 아하
    '25.4.27 2:23 PM (106.248.xxx.203)

    아니 행렬 자체가 그렇게 되는 것이었군요 ㅎㅎ

    검색을 잘 하면 해답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3. 눈물 났어요
    '25.4.27 2:28 PM (222.236.xxx.171)

    동국대 마당에 집결한 뒤 운동장역으로 이동하는데 운동장역 뒤에 승무 팀만 집결되어 있다가 마지막행렬에 합류하더라구요.
    차량 진입하면서 애쓰는 거 봤는데 대단하더군요.
    스님들의 예행연습과 출발 시 잠시 멈춰 행사 보여주는 거 보고 눈물 났어요.
    장엄과 숭고, 무상무념이었어요.
    젊은 친구들의 발랄함과 중장년팀의 참여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 어제 밤 쌀쌀한 날씨였지만 좋은 시간이었어요.
    걸어오고 장시간 서 있어 많이 피곤했지만 그 분들의 수고에 비하면 감히 명함도 못 내밀어요.
    좋은 시간 갖게 해 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4. 기린
    '25.4.27 3:09 PM (118.37.xxx.185)

    어제 종묘제례약 야간공연 보고 나오는 길에
    종로3가역 부근에서 연등제 행렬을 만났어요
    다른 나라 축제하는거 부러워했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 5. ...
    '25.4.27 3:4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내년에 꼭 가봐야겠네요
    생각보다 규모가 큰가봐요

  • 6. 댓글 보니
    '25.4.27 4:32 PM (211.206.xxx.191)

    저도 내년에는 연등제 행렬 꼭 봐야 겠어요.

  • 7. 나무木
    '25.4.27 5:07 PM (14.32.xxx.34)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멋진 행사였어요
    아이랑 둘이 앉아 손흔들고 손뼉 치고 했더니
    행렬에 있던 분들도 좋아들 하시더군요

  • 8. 윈디팝
    '25.4.27 7:10 PM (49.1.xxx.189)

    올해는 연등제 못봐서 아쉽네요
    오래 전에 미국인 친구들과 참 재밌게 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614 저들이 애기하는 중도는 대체 누군지? 1 이뻐 2025/05/20 380
1701613 오늘 지령은 배우자 타령인가보네? 4 dd 2025/05/20 475
1701612 안사람이 비호감이라 더 찍기 싫어요 32 ... 2025/05/20 3,521
1701611 대구 서문 시장 가나봐라. 2025/05/20 992
1701610 호텔경제론(순환경제론)에 대해 3 호텔경제론 2025/05/20 1,053
1701609 skt유심교체 하고 7 연두 2025/05/20 1,520
1701608 천주교는 철학관,무속신앙에 관대한 게 맞나요? 18 질문. 2025/05/20 1,448
1701607 까페가는게 시간아까와요 12 저는 2025/05/20 2,096
1701606 대통령 뽑는데 배우자 토론회를 왜합니까 23 미치겠네 2025/05/20 1,365
1701605 “중도층, 윤·이 모두 싫다해..이제 남은 건 이재명 심판” 18 . . 2025/05/20 1,619
1701604 급히 전화달라는 모친 문자 ... 5 이야 2025/05/20 2,319
1701603 전국기독교단체연합과 1200개 시민·종교단체 미쳤네요 14 반민주세력 2025/05/20 2,070
1701602 재수생 졸음. 해결방법 있을까요? 7 샴푸의요정 2025/05/20 742
1701601 민주 "설난영, 제2의 김건희냐"…국힘 '배우.. 13 ㅇㅇ 2025/05/20 1,817
1701600 배우자 토론으로 작전 바꿨나 봐요 11 ㅡㅡ 2025/05/20 1,047
1701599 거주하면서 안방욕실 2 오월 2025/05/20 681
1701598 공수처, 지귀연 '룸살롱 접대 의혹' 사건 배당…수사 착수 6 ㅇㅇ 2025/05/20 1,182
170159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사법개혁이 완수되어야 내란이 끝이.. 5 ../.. 2025/05/20 614
1701596 이런 식단 괜찮을까요~~? 5 공간의식 2025/05/20 1,016
1701595 중화동 주택 매입 어떨까요? 7 재개발 2025/05/20 1,047
1701594 미국유행 한국식 감기특효약 이탈리아 질색팔색 이해 dmdm 2025/05/20 1,006
1701593 김문수 서울역 유세 12 인파 2025/05/20 2,159
1701592 남편이 디스크로 갑자기 숨도 쉬기힘들다고 15 갑자기 2025/05/20 2,631
1701591 Lg 화학 주식 갖고 계신 분~ 2 ㅠㅠ 2025/05/20 1,856
1701590 골전도 이어폰 나이드신 분들에게 어떨까요? 2 ... 2025/05/20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