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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다 맞춰주는 남편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5-04-26 08:14:27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면 그럴까요

궁금한데

그렇게 착한 남편들도 가끔 욱 할때가 있나요?

 

IP : 223.38.xxx.2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사이
    '25.4.26 8:17 AM (172.245.xxx.63)

    좋은 집은 일방적이지 않아요
    아내한테 다 맞춰주는 집은 그만큼 아내가 남편에게 잘 맞춰주죠
    타인의 입장에서 남편의 그런 모습만 보일 뿐이죠

  • 2. 있어요
    '25.4.26 8:18 AM (211.52.xxx.84)

    제 남편이 그래요~
    그래서 남편이 원하는건 들어줘요
    원하는것도 없고 어쩌다 말하니 들어줘야해요
    글고 한번 화나면 무서워요 ㅎ

  • 3. 지렁이도
    '25.4.26 8:19 AM (222.232.xxx.109)

    밟으면 꿈틀하죠.
    예전엔 안그랬는데 19년 살다보니 따박따박 말도하네? 하니
    자기보호 어쩌구 하던데.

  • 4. ㅇㅂㅇ
    '25.4.26 8:30 AM (121.136.xxx.229)

    그게 꼭 사랑만은 아니에요
    정서적 결핍이 있을 경우에 상대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게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그런 일이 쌓여 가면 결국엔 나중에 어딘가로라도 비집고 나온답니다

  • 5. ㅇㅇ
    '25.4.26 8:44 AM (123.214.xxx.32)

    날이 갈 수록 서로 맞춰주는 것 아닌가요?
    이젠 기력이 떨어져 기분 상해 신경전하는게 귀찮아서 안싸우게 되더라구요.
    물론 남편도 마찬가지겠죠
    사랑해서 맞춰주는 영역은 아닌걸로.

  • 6. 다맞는말씀
    '25.4.26 8:49 AM (116.34.xxx.24)

    저 마르고 쪼꼬미한테 185 거구가 다 맞춰줌
    제 아들도 아빠닮고 제 딸도 저 닮고
    아들이 딸 다 맞춰줘요
    성향, 기질이 팔할이상 그냥 성품이 착해요

    근데 아들이 성향이 착하니까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ㅠ
    아들을 통해 그동안 군림한거 다 되갚아 겪는 모양새
    아직 초등이라 먼 얘기지만 아내한테도 엄청 잘할거 같고
    벌써부터 친구들한테도 되게 배려심 있어요
    맨날 양보만하는 아들 바라보는게 제 일이 됨 가끔 속상해요

  • 7. 자기가
    '25.4.26 8:55 AM (211.234.xxx.80)

    하나도 정하는거 없고 다 맞춰줌
    즉 의견 없음
    의견없이 여자가 다 주도해야해서. 힘든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 8. 흥미
    '25.4.26 9:00 AM (73.221.xxx.232)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 그집 안주인이 대가세고 괄괄한여자면
    아들은 엄마말잘듣는 착한 아들로 자란대요
    워낙 착한 남자로 자라서 결혼할때 부인은 또 드센 여자한테 잡혀산다고 하네요 성격 괄괄하고 성깔있는 아들은 순종적인 여자 하고 결혼해서 휘어잡고 살구요 성깔있는 남자는 똑같이센여자 용납을 안하니까요 한쪽이 강 한쪽이 약이면 균형이맞는듯

  • 9. ..
    '25.4.26 9:12 AM (118.235.xxx.30)

    일방적으로 다 맞춰주는 사람은 없어요.
    작은건 양보하고 경제권은 가진다던가
    보통은 맞춰줘도 너도 이 정도는 해줘야해 하는 부분이 있어요.

  • 10. Df
    '25.4.26 10:42 AM (121.142.xxx.174)

    저희가 그런데 저도 희생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요.
    그걸 고마워해서 더 그래요.

  • 11. 둘 다
    '25.4.26 11:01 AM (121.162.xxx.234)

    욱 하지 않아요
    저도 남편이 다 맞춰준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또 제가 잘 맞춰줘 고맙다고.
    생각해보면 둘 다 크게 호불호 없고
    상대 취향이 아닌 건 따로또같이 가 자연스럽고
    욱 하는 거 극혐히는 타입.
    그것도 습관이에요

  • 12. 공감
    '25.4.26 11:12 AM (211.211.xxx.168)

    Case1-거절 못하는 성격
    정서적 결핍이 있을 경우에 상대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게 되는 사람

    Case 2 - 무관심 영역
    하나도 정하는거 없고 다 맞춰줌
    즉 의견 없음
    의견없이 여자가 다 주도해야해서 힘듬

    case 3 -서로 잘 맞춤
    위 121님 처럼 둘다 모나지 않고 과하지 않고

    Case 4 - 영화나 드라마 같은 절대적 사랑 때문에?.
    거의 없슴

  • 13. 음ᆢ
    '25.4.26 11:27 AM (122.254.xxx.130)

    욱하는 성격 평생 한번도 나온적 없어요
    짜증한번 낸적도 없구요ᆢ
    무조건 아내편이고 와이프배려 마누라 우선ㆍ
    모든 의논 아내랑 먼저, 아이들보다 저를 먼저
    제게하는 남편의 행동이 원래그러니까 저는그러려니 하는데
    친구들이 들으면 많이 감탄해요ㆍ
    워낙 성격이 좋고 긍정적이고 저를 다독거리는 편이라

  • 14. ..
    '25.4.26 12:11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사랑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싸우기 싫어서 갈등상황 만들기위해서. 회피형일수도 있어요

  • 15. ,,,,,
    '25.4.26 10:21 PM (110.13.xxx.200)

    의견없이 여자가 다 주도해야해서 힘든 단점이 잇어요.22
    다 맞춰준다는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기호가 없다는 말일수도..

  • 16.
    '25.4.28 10:24 AM (116.34.xxx.24)

    저 위에 남편이 다 맞춰준다고 아들 걱정된다고 적었는데
    딱 똑같은 의견 적어주신분 계시네요
    아들 미래 배우자도 좀 쎈캐 만날확률 높은게 맞는거 같아요ㅠ

    그런데 아들한테 그런 배우자가 맞을것도 같아요
    남편이나 아들보면 순둥해가지고 본인이 좋은 여자에 그냥 푹 담그고 그저 맞춰주고 따라가는게 행복같아보여요
    큰 기호가 없어요. 아내 좋은거 아내 웃는거 보는거 좋아하고 행복해하고 남들이 스트레스 받아할. 상황을 인지를 잘 못하나 싶을정도 헤헤거림ㅎ 약간 관식이 스타일 관점이 아예다름
    아들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해피보이라고
    제 남편도 그래요 아무리 싸워도 구박줘도 맛있는거 가족이랑 먹고 손 한번 잡아주면 헤헤거림ㅎ 못 살아ㅋㅋ

    실수해도 큰 타격감없이 잘 기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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