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원랜드 가서 100만원 잃었어요

강원랜드 조회수 : 14,525
작성일 : 2025-04-26 06:10:59

돈도 아깝지만 도박에 재능이 없네요

주식도 그렇고 강원랜드 가서도 잃고

옆에 아줌마는 기계버튼 누를때마다

팡팡터지고 친구들도 조금씩 땄는데

저만 100만원 잃었어요

 

갈때 50만원정도는 잃어버릴 각오로 갔지만

100만원 잃으니까 에궁 내가 미쳤지

근데 돈 100에 속상하다기보다

딴사람들은 행운이 넘쳐나는데 

나는 거기 아줌마 말대로 쇳복이 없어 그런지

뭘해도 투자던 투기던 도박이든 복권조차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게 슬프네요

 

어떻게해야 쇳복이란걸 가져볼수 있나요

50대되면 운명이 달라질까요

 

나 돈 잃었다고 친구들이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리조트에서 잘놀다와서

100만원 아쉽지는 않은데

나도 돈벌어 친구나 지인들 사줘봤음 좋겠네요

 

 

IP : 180.230.xxx.17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론
    '25.4.26 6:41 AM (124.54.xxx.37)

    주식하고 도박할 돈으로 주위사람들 밥사줘요
    그게 돈버는길

  • 2.
    '25.4.26 6:42 AM (221.138.xxx.92)

    100만원으로 신나게 놀았다...생각하면 제일좋죠.

  • 3. ...
    '25.4.26 6:46 AM (1.230.xxx.65)

    원글님이 기대하는건 행운이 아니라 횡재나 요행이네요
    땀흘리고 노력해서 번 돈으로 친구들과 맛난거 사 드세요

  • 4. 아이쿠나
    '25.4.26 6:53 AM (49.170.xxx.188)

    통이 크다고 해야하나요.
    1-2십만원에서 끝내야지 50정도나 잃을 생각하시다니요.
    거기 게임프로그램들은 중독되게끔 설계되어 있어요.
    중독돼서 패가망신한 사람들 많아요.
    차까지 팔아먹고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건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5. “”“”“”
    '25.4.26 6:59 AM (211.212.xxx.29)

    쇳복 있으신 거 같은데요
    도박에 흥미 잃었잖아요
    지는게 이기는 거 같은?

  • 6.
    '25.4.26 6:59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50세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훨씬 인생 경험 많고 현명하실텐데
    아이들과 남편과 하이원 갔다가
    거기 불꽃축제 하고 임창정 야외공원 보러 갔다가
    애들은 만 19세미만이라 못들어 가고
    너무 궁금해서 재우고 갔는데
    신기했어요.입장료도 2만원 돈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음료수가 공짜라 30분 투어하고 바로 나왔어요.
    사람들 눈빛도 이상하고
    드라마 올인 체험만 하고 나옴
    다신 가지 마세요
    그 돈으로 밑에 운암정 카페에서 친구들 50명은 차줄듯요ㅠ

  • 7.
    '25.4.26 7:01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50세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훨씬 인생 경험 많고 현명하실텐데
    아이들과 남편과 하이원 갔다가
    거기 불꽃축제 하고 임창정 야외공원 보러 갔다가
    애들은 만 19세미만(고딩)이라 못들어 가고
    너무 궁금해서 재우고 갔는데
    신기했어요.입장료도 2만원 돈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음료수가 공짜라 30분 투어하고 바로 나왔어요.
    사람들 눈빛도 이상하고
    드라마 올인 체험만 하고 나옴
    다신 가지 마세요
    그 돈으로 밑에 운암정 카페에서 친구들 50명은 커피 사줄듯요ㅠ

  • 8. 그래도
    '25.4.26 7:18 AM (1.227.xxx.55)

    100만원에 그친 게 어딘가요

  • 9.
    '25.4.26 8:12 AM (58.140.xxx.20)

    맞아보세요
    또하고 싶고 또 하고싶고
    그러다 도박중독되는거죠
    100만원 잃은게 다행

  • 10. 아휴
    '25.4.26 8:19 AM (180.71.xxx.37)

    금전운 있어도 도박은 안해요

  • 11. 지인은
    '25.4.26 8:22 AM (1.237.xxx.119)

    처음 방문에 사억 잃고 딴세상 사람입니다.
    그날 그곳을 안 갔더라면....ㅠㅠ

  • 12. 도박복은
    '25.4.26 8:32 AM (119.71.xxx.160)

    없는 훨 나아요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결국 중독되어서 망해요

  • 13. ㅇㅂㅇ
    '25.4.26 8:34 AM (121.136.xxx.229)

    대부분이 돈을 잃어요 돈을 버는 사람만 내 눈에 보일 뿐이죠 그런게 다 인지적 편향이랍니다

  • 14. 그거
    '25.4.26 8:58 AM (211.234.xxx.80)

    그냥 운

    기계가 그냥 터질때 되면 돈 터지는거에요

  • 15. ......
    '25.4.26 10:19 AM (61.255.xxx.6)

    남편이랑 신혼때 놀러가서 100 순식간에 잃음..ㅋㅋㅋ
    거기선 100만원은 돈도 아니예요.
    거지같은 조식이 인당 십만원 넘어도
    너무 싼데 그런 생각이 드는 희안한 공간
    거기가면 그렇게 돼요.
    한두판해서 운좋으면 몇십씩 따니까
    어느새 남편 목덜미 잡고 야 돈 더 꺼내와 그러고 ㅋㅋㅋ
    남편이 제 목덜미 잡고 끌려나옴 ㅋㅋㅋㅋ

  • 16. ...
    '25.4.26 10:48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놀러가서 재미로 50 100 날려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면 재복 충분히 있는거 같은데요

  • 17. 쇳복이라...
    '25.4.26 4:27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운에 운명을 걸지 마세요.

    그런 곳에 기웃 거리지도 말고
    그런 곳에서 노는 친구들도 멀리해야 할 것 같은데
    50대에도 그러고 있지 않으려면요.
    시간은 금방 갑니다.

  • 18. 강원랜드
    '25.4.26 4:30 PM (39.125.xxx.100)

    인복이 있네요

  • 19. 제 기준
    '25.4.26 4:46 PM (223.38.xxx.48)

    갈때 50만원정도는 잃어버릴 각오로 갔지만
    ~~~~~~~
    이 정도면 재벌급

  • 20. ...
    '25.4.26 5:13 PM (119.67.xxx.181)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재력은 이미 여행하느라 돈 많이 썼기 때문에 도박으로 50 못 써요 ㅎㅎ

  • 21. ...
    '25.4.26 5:14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재력은 이미 여행하느라 돈 많이 썼기 때문에 도박으로 50 못 써요 ㅎㅎ

  • 22. ㅁㅁ
    '25.4.26 5:54 PM (211.62.xxx.218)

    님이야말로 쇳복 있는거죠.
    앞으로는 헛된돈 날릴일 없어졌으니까.
    제가 로또를 사는 이유는 꽝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꽝이 나와야 어딘가에 제 행운이 조금 저축된다는 나름의 믿음.
    로또 1등이 되면 제가 가진 행운을 거기에 몰빵한거 같아 불안할거예요.

  • 23.
    '25.4.26 6:01 PM (59.13.xxx.164)

    저 20년전에 가서 10만원으로 놀요량으로 바카라하는데 30분도 안되서 다 잃었나봐요
    또뽑고 또뽑다가 잘하는 사람 따라했어요
    다행히 본전되서 나오고 멀어서 갈일없네요
    안가시는게 돈버는거에요

  • 24. ..
    '25.4.26 6:56 PM (211.176.xxx.188)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도박중독자 방송장면
    철천지 원수가 있다면 칼들고 죽일 필요 없다고...
    그냥 강원랜드 데려가면 된다고

  • 25. 우아
    '25.4.26 8:02 PM (180.70.xxx.42)

    저는 그런곳은 아예 얼씬도 안해요.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내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무서워서요.

  • 26. ..
    '25.4.26 9:14 PM (223.39.xxx.72)

    복이 있으시네요
    저 관련업종에서 일하는데 도박에 빠지는 순서가
    처음 따라와서 횡재하는 거에요
    내가 운이 좋은 줄 알고 빠지는거죠

    그럼 못 헤어나와요 자신이 미쳤다고 하면서도 옵니다
    처음에 멀쩡하던 사람 십년 이십년 지나도 추레한
    모습으로 와요 선배들이 얘기해요
    저사람 옛 모습이 어떠했는지 그 모습이 어떻게 변하는지
    님은 그냥 백만원으로 인생 건졌다고 생각하세요^^

  • 27. 제제
    '25.4.26 10:09 PM (123.111.xxx.211)

    돈 잃었으니 독박에 흥미 잃으셨죠? 얼마나 다행이에요
    만약에 돈을 땄으면 그길로 도박에 재능있다며 주구장창 다녔을 거에요 물론 파산은 당연하구요

  • 28. ㄷㄷ
    '25.4.26 11:24 PM (122.203.xxx.243)

    댓글들에서 깨달음을 얻네요
    남들 횡재하는거 부러워 했는데
    나락으로 빠질수도 있다는 함정이...
    주식도 마찬가지 일까요?

  • 29. ㅇㅇ
    '25.4.27 12:19 AM (61.80.xxx.232)

    도박하다 돈다잃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312 송도 주민분들 카페나 가볼곳 추천 부탁드려요 3 송도 2025/05/03 764
1695311 하루 종일 밥만 한다고 돈 벌러 못 나간다는 60대 9 ㅇㄹ 2025/05/03 3,762
1695310 법원 공무원 노조도 사법부 재판거래 규탄 했네요 6 ㅇㅇ 2025/05/03 1,013
1695309 양재꽃시장에 화분 가져가도 되나요? 2 꽃화분 2025/05/03 1,162
1695308 조희대 탄핵 절차 시작했답니다 61 하늘에 2025/05/03 5,706
1695307 헌재에서 서류 읽지도 않고 9일만에 결정했다고 생각해봐요 2 다 떠나서 2025/05/03 1,340
1695306 루이바옹은 이제 자기가 죽순을 캐서 먹네요 3 ㅇㅇ 2025/05/03 1,203
1695305 신발굽 닳은거 보신 적 있으세요? 6 피스타치오 2025/05/03 1,822
1695304 해외 동포들, "대법원 판결은 사법 쿠데타" .. 6 light7.. 2025/05/03 3,632
1695303 10명의 악인들 9 ㅇㅇ 2025/05/03 903
1695302 아픈 가여운 우리 엄마.. 5 쪼요 2025/05/03 3,033
1695301 가게안에서 미끄러짐 사고 19 박하 2025/05/03 3,694
1695300 법률 해석은 범죄자가 아니라 판검사가 하는 겁니다 40 ... 2025/05/03 1,774
1695299 임산부로 오해받음ㅠ 13 ㅇㅇ 2025/05/03 2,998
1695298 조국..법조 엘리트들, 소년공 대통령 되는것 못 보겠다는 것 21 ... 2025/05/03 2,548
1695297 법원 노조 위원장,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8 2025/05/03 1,499
1695296 사업 시작하는데 3 ... 2025/05/03 945
1695295 유시민이 보고픈 분들 계시면 4 ... 2025/05/03 1,680
1695294 시사 유튜브 정준희 교수님꺼 보시나요 3 00 2025/05/03 755
1695293 윤석열은 k컬쳐 선진국을 아주 그냥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네요 2 내란수괴 윤.. 2025/05/03 858
1695292 법원공무원 노조 "대법 '이재명 파기환송' 판결, 재판.. 6 .... 2025/05/03 1,721
1695291 법원 노조 ''대법 '이재명 파기환송' 판결, 재판거래 의심''.. 15 ㅇㅇㅇ 2025/05/03 2,044
1695290 서영교 의원이 받은 제보가 사실이면 4 탄핵감 2025/05/03 2,796
1695289 헐.. 조희대가 파기자판 안 한 이유래요 38 /// 2025/05/03 13,337
1695288 어제 맥주 몇잔마셔서 두통이 있는데 두통약 먹는게 나을까요?.. 5 두통 2025/05/03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