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센스있네
너참 센스있다
이런 말 많이 듣는 분 계세요?
어떤 상황 어떤 경우에 주로 듣나요?
센스있다=성격좋다=머리좋다
셋 다 성립하진 않은거같은데
넓은 범위에서 보면 서로 아우르는 범위인거같기도 하고
별개인거같기도 하구요
어떤가요
저 사람 센스있네
너참 센스있다
이런 말 많이 듣는 분 계세요?
어떤 상황 어떤 경우에 주로 듣나요?
센스있다=성격좋다=머리좋다
셋 다 성립하진 않은거같은데
넓은 범위에서 보면 서로 아우르는 범위인거같기도 하고
별개인거같기도 하구요
어떤가요
센스를 지능이나 성격으로 이해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제기준엔 성격좋다는 좀 별개같고요ㅎㅎ
딱 그 상황만 보자면 똑똑한거는 맞는거같아요.
내가 눈치를못채고있는걸 이미 알아차렸다거나
분위기,흐름을 빨리 읽는거.
조금 어색할수있는 상황에 그사람 센스로 사람의 기분을 편안하고 좋게하는거
밋밋할수있는걸 어떤 작은 포인트로 유쾌하게 혹은 아름답게 바꾸는거.
이런거 다 똑똑해야 할수있죠.
지능과는 관계 있는듯요
지능 좋다고 센스가 좋은건 별개지만
센스가 좋은 사람이 지능이 낮을 수는 없구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미리미리 딱 챙겨놓을 줄 알고
어떤 상황에서 눈치빠르게 문제해결을 하는 기지를 발휘해요.
센스가 있는건 똑똑하다는 건데 그게 또 공부머리랑은 별개에요.
센스있다 : 말이나 행동을 상황에 맞게 하는 재치가 있다.
재치 : 눈치 빠른 재주. 또는 능란한 솜씨나 말씨.
뜻풀이로 유추해보면 상황을 잘 간파하거나 판단하는 눈치로 표현되는 능력이 필요하므로 머리 좋음과 연관될 수 있겠어요.
상황 판단, 계산 빨라서 행동이나 시간이 효율적인데
성격은 안 좋아요
상황판단력이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하는것은 지능이죠
그런 말 가끔 들어요
댓글들 보고 생각해보나 공부머리와는 별개인듯... 공부를 잘하잔 못했는데 눈치가 빠르고 상황판단이 빨라서 적재적소에 말,행동을 하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챙기는것도 있어요
재치있게 말을 받아치기도 해서 사람들이 한번씩 빵 터지기도 하다라구요
유머도 있고
말도 잘하고
옷도 잘입고
눈썰미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센스있다는 따라다녀요
근데 지능쪽과도 연관있긴하겠지만
타고나길 초초예민해요
근데 사회화되서 털털한척 연기하고 살아요
성격 안 좋아요 ㅎㅎ 차갑고 인정사정 없는 돌직구에 공감은 하지만 공감능력이란 단어는 코웃음칩니다
그런 말을 듣는 상황은
분위기 쎄하거나 불편할때 잘 넘어가는 거?
선물 고르는거?
낄빠 잘 택할때요
근데 차고 냉정함에서 나옴, 이건 제 경우만요
눈치있거나 여럿 엮인 상황에 판단력 있진 않아요, 그게 싫어서요
내가 왜 남 눈치를? 이랄까 ㅎㅎ
아니라 상황판단을 잘하는거죠.
불편해지기전에 화제를 돌린다던가
유머있게 상황을 비유한다거나...
지볶행 남자4호 보면 말하는게 센스있어요.
그렇다고 성격이 다정하거나 착해보이지는 않구요 ㅎ
성격과는 완전 별개입니다.
쉽게 말해서 일머리가 있는 거죠.
전체를 아우러서 표현하자면..
적재적소에 맞게 하니 효율이 좋아지고.
상황파악에 능한거죠.
성격보다는 능동적이고
민첩한 행동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눈치가 있어야 그것도 가능.
근데 그거 다 있어도
나서면 귀찮으니까
일부러 모른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할 때 센스있는 사람 참 귀해요.
여러가지 상황에서 센스있다는 말이 사용되는거 같은데요
인지적인 능력(적어도 지능의 어떤 측면) 중요한데 이것만으로 센스있기는 어렵고요 사회성, 미적 감각이 겸비되어 있을 때 센스있다 이런 느낌
상황파악(그 상황의 문제, 배경, 관련된 사람들을 총망라)이 순간 되고 그거에 딱 맞게 제안, 말, 문제해결, 옷차림, 선물 등 할 때 센스있다 하죠.
성격도 관련이 되긴 되는 듯. 사회성도 일종의 성격이고.. 그런게 파악이 되어도 파악된걸 활용해서 표현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이니까요.
반면 제가 진짜 센스없다 답답하다 느끼는 유형은
전반적인 지능이 다 나쁘다기보다는
좀 고지식한.. (저도 고지식한데) 그러니까 타인은 나와 취향, 생각, 견해 등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잘 못하고
자기 시야에서 뭔가를 행해요. 상황(사람 포함)에 맞질 않고.. 시야가 좁다, 답답하다, 살아온 생활방식 밖의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이런 느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96448 | 암진단후 ..드디어 대학병원 졸업했어요 13 | ... | 2025/05/08 | 3,725 |
| 1696447 | 알배추스테이크 했어요. 1 | ... | 2025/05/08 | 1,446 |
| 1696446 | 점심은 따로 드시지… 6 | ㅇ | 2025/05/08 | 2,719 |
| 1696445 | 건목이버섯 미국에 반입 되나요? 4 | Corian.. | 2025/05/08 | 640 |
| 1696444 | 입금자명에 케이 ㅇㅇㅇ이면 어느은행 인가요? | 입금은행 | 2025/05/08 | 1,158 |
| 1696443 | 넷ㅍㄹㅅ ㅡ승부 19 | 점심시간 | 2025/05/08 | 4,346 |
| 1696442 | 대통령후보 자리가 알량해요? 2 | 흠 | 2025/05/08 | 999 |
| 1696441 | 이달말에 정청래 법사위 임기만료래요 7 | 에공 | 2025/05/08 | 1,776 |
| 1696440 | "국민의힘 후보 비공개 촬영"‥한덕수팀 '내부.. 7 | ........ | 2025/05/08 | 2,390 |
| 1696439 | 운동인30년차가 알려주는 동안관리5가지 45 | 도움 | 2025/05/08 | 19,944 |
| 1696438 | 어버이날인데 ㅜㅜ 3 | ㅜㅜ | 2025/05/08 | 3,041 |
| 1696437 | 애 둘 영유 보내는 집은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21 | .. | 2025/05/08 | 4,204 |
| 1696436 | 금리 넘 낮아도 우체국예금으로 할까봐요 6 | NL | 2025/05/08 | 2,326 |
| 1696435 | 한덕수 경선에 참여했어야지 6 | 대권 | 2025/05/08 | 1,590 |
| 1696434 | 등에 날개뼈가 보이는게 5 | ,, | 2025/05/08 | 1,991 |
| 1696433 | 남편에게 쿠팡 고객센터처럼 할 수 있을까요 8 | 호박팥차의효.. | 2025/05/08 | 1,767 |
| 1696432 | 민주, 조희대 사퇴요구 . ."최소한 양심 있다면 거취.. 3 | . . | 2025/05/08 | 1,286 |
| 1696431 | 노차이나는 왜 안해요? 35 | ㅇㅇㅇㅇ | 2025/05/08 | 1,951 |
| 1696430 | 와우 어제 매불쇼 260만 8 | 유시민 | 2025/05/08 | 3,502 |
| 1696429 | "국민의힘 후보 비공개 촬영"..한덕수팀 '내.. 5 | 세상에 | 2025/05/08 | 2,149 |
| 1696428 | 대장동 이재명 정리된거 14 | ... | 2025/05/08 | 2,023 |
| 1696427 | 인기 없던(?) 부모님.. 지금 와서 생각하면.. 2 | 지금 | 2025/05/08 | 3,293 |
| 1696426 | 이정현은 머리숱이 다 날라갔네요 3 | ㅇㅇ | 2025/05/08 | 6,134 |
| 1696425 |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허울뿐인 1호 공약, 한덕수 후보.. 1 | ../.. | 2025/05/08 | 1,431 |
| 1696424 | 기상 알람 해놓고 자나요 3 | ㅇㅇ | 2025/05/08 | 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