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하면서 별 희안한 경험을..

당근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25-04-25 19:27:06

폰을 판매하기로 하고 어느건물 정문에서 보기로 했어요.

여자분이 혼자 계시는데 제가 가도 쳐다도 안보고 다른곳 쳐다보고 있고 정문에 아무도 없는데 어디있느냐는 문자를 계속 보내더군요.

아무도 없었고 그분과 저 둘만 있었고 저는 쇼핑백까지 들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분은 당근메시지로 정문앞에 아무도 없다는 말만 계속 보내서 이곳이 아닌 다른곳인가 싶을정도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쳐다보면서 혹시 당근이냐고 물었는데 여전히 힐끗 저를 보다가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서 아닌가 보다 했는데 메시지로 그냥 간다며 사진을 하나 보냈는데 저를 찍은거에요.

그 사진을 보내고는 아무도 없으니 그냥 간다고.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버젓이 저를 찍은사진을 보내면서 아무도 없다니.

너무 화가 나 차단시키고 돌아왔습니다. 

별 희안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니 심정을 알겠네요.

 

IP : 112.222.xxx.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ㄴ
    '25.4.25 7:29 PM (161.142.xxx.76)

    참 희한한 분이네요

  • 2. . .
    '25.4.25 7:31 PM (175.119.xxx.68)

    제가 말까지 걸었는데 모른척하고
    있는 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냐고 한마디 해 줄거 같아요

  • 3. ..
    '25.4.25 7:32 PM (182.209.xxx.200)

    사이코 같아요.
    당근은 정말 온갖 희한한 사람들 다 모여있는 듯.

  • 4. 어머나
    '25.4.25 7:33 PM (211.216.xxx.146)

    좀 무섭~~ㅠㅠ

  • 5. 근데
    '25.4.25 7:35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상황을 상상해보면
    어디냐 문자를 보냈으면

    나도 정문에 나와있다.
    어떤옷입고 무슨색쇼핑백 들고있다.
    이런식으로 답장해주면
    그여자도 둘러보고 눈마주칠수 있었을것같은데요..

  • 6.
    '25.4.25 7:43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너무 기괴해요 ㅠ
    둘 중 한분이 혹시 귀...귀신? ㅎㅎ
    (죄송 ㅠ)

  • 7. ..
    '25.4.25 7:5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당근하냐 물어도...딱 두사람인데도...
    미치겠다,내가 당근안하는 이유이기도 함.
    당근 어플깔지도 않았음...

  • 8. 미치겠다 ㅠ
    '25.4.25 7:5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문자질할려고 나왔나보네,존재감확인 ㅠ

  • 9. 더 기분 나쁜게
    '25.4.25 7:55 PM (118.235.xxx.91)

    정문 계단에 서있는 나를 찍은 사진을 보내면서
    '여기 아무도 안계시네요. 그냥 갈게요' 이게 말이 되나요?
    대체 이게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
    사진에 사람을 버젓이 찍어놓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무슨말이냐니까 아닌줄 알았다니..
    일하다 뛰쳐나갔는데 기분 참 ㄷㄹ..

  • 10. 답은 안했나요?
    '25.4.25 7:56 PM (219.255.xxx.39)

    저 분은 보내는데,답은??

  • 11. ......
    '25.4.25 8:02 PM (211.202.xxx.120)

    님이 오자마자 자기를 보고 바로 말 안걸어줘서 삐졌나봐요 기껏힘들게 집에서 나가서 뭐하는 짓이래요

  • 12. ㅇㅇ
    '25.4.25 8:07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만약 그 사람의 톡에 원글님이 아무 답도 없이 다가가 말 걸었다면, 원글님이 이상한 거예요.
    톡 답은 없고 처음 보는 사람이 당근이냐고 물으면,
    그게 내 당근이지 남의 당근인지 어떻게 알아요.
    톡으로 무슨 옷 입고 어디 있습니다. 라고 보내고 아는 척 했어야 확인이 되죠.

  • 13. ..
    '25.4.25 8:15 PM (61.81.xxx.42)

    마지막에 사진 찍고 간거는 진짜 이상하긴 해요. 이상한 여자 맞고요

    근데 전반적으로 상황이 좀 답답한건 사실이에요
    도착해서 여자혼자 있으면 혹시 당근이냐고 바로 묻지 않나요?
    그런데 님도 그냥 그쪽에서 안쳐다봤다고 같이 서있었다니..
    아마 그래서 그쪽도 문자로 확인한거같고 그런데 님은 그 문자에 답 안한거죠?
    그냥 문자만 계속 확인하면서 왜 저러나 하다가 말 걸었다는건데
    그게 좀 답답한 포인트..

    그냥 서로가 나름대로의 이유로 빈정이 상한거같아요

  • 14. 반대입장이라면
    '25.4.25 8:20 PM (219.255.xxx.39)

    먼저와서 문자보내니
    읽는데 답이 없다.
    옆에 누가 있는데 반응없는것보니 저사람은 아닌것같고...

    문자보내도 읽고 답없는...별 이상한 세계다.

    기다리다 이제 갈련다,그래도 사진인증은 해야지..

    저사람도 당근불발인가보다,당근 어쩌구하는것보니...
    오늘 뭔날인가보다.

  • 15. ..
    '25.4.25 8:22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문자에는 전혀 답을 안했어요?
    에이 설마...

  • 16. ㅇㅂㅇ
    '25.4.25 8:26 PM (182.215.xxx.32)

    미친 여자 같은데요

  • 17. ㅇㅇ
    '25.4.25 8:4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당근챗 답장 안하셨나요?
    3자사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지금 거래하려는 사람이 당근챗 주고 받은 사람인지
    확인이 안되니...

  • 18. 당연히
    '25.4.25 10:07 PM (119.66.xxx.2)

    답장 했죠.
    저도 바로 정문앞에 있다고.
    그리고 제가 물어도 봤어요.
    그랬더니 문자로 '말건게 멀리서 말을 걸으니까 저한테 말을 건지 몰랐다'고.
    아무도 없는데 말을 걸면 본인이지 누구에게 말을 건거냐구요.

  • 19. ㅎㅎ
    '25.4.25 10:12 PM (221.165.xxx.3)

    톡에 앞에 계신건같은데 당근이면 손 흔들어 보세요 저도 흔들게요 해야되겠네요
    보통 당근하러 가면 바로 필이 오더라고요
    암튼 답답했겠어요

  • 20. ...
    '25.4.26 1:08 AM (223.38.xxx.87)

    물건이 보이게 손에 들고 나가세요.

  • 21. 어머머
    '25.4.26 4:30 AM (211.58.xxx.12)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한편으론 거래안되어서 잘된거일수도요.
    어떤 이상한 꼬투리 잡으려고.진상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661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본보다 뒤처진 AI 정책, 따라잡을.. 2 같이봅시다 .. 2025/05/17 821
1700660 '청렴 강조'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8천만원 불법 후원금 수.. 12 문수옹또터졌.. 2025/05/17 1,891
1700659 감탄브라 입어보신분들!! 질문드려요 16 .. 2025/05/17 5,797
1700658 키 작은 사람은 어떤 바지가 어울리나요? 7 바지글보고 2025/05/17 3,186
1700657 몽제 쓰시는분 커버 호환되는거 없나요? 1 ... 2025/05/17 2,060
1700656 이재명 방탄유리로 감싼다"저격 총 관측 장비도 투입&q.. 8 .,.,.... 2025/05/17 2,896
1700655 업소녀 같죠? 43 쏜쏜 2025/05/17 32,078
1700654 정청래의원 담양군유세장에 2번유세알바들이 유세장와서 춤춰요 6 ㄴㄱ 2025/05/17 2,346
1700653 82쿡 창이 블랙으로 2 에휴 2025/05/17 673
1700652 베이컨 안익혀도 되나요? 12 확인 2025/05/17 2,608
1700651 어제 다스뵈이다에서 정태춘님이 부르신 노래 5.18입니다 2 ........ 2025/05/17 845
1700650 에브리봇 청소기 먼지비움이 갑자기 안되는데 ㅇㅇㅇ 2025/05/17 588
1700649 비는 쏟아지고 이 어두컴컴한 날씨 고대로 3 살기싫다 2025/05/17 2,554
1700648 5.18 전야제 행사 live - 올해는 더 의미 있네요 3 .. 2025/05/17 1,037
1700647 분당 콜택시 사용방법 알려주세요. 2 전화콜 2025/05/17 1,396
1700646 올해 5월 날씨 진짜 이상해요 13 ㅇㅇㅇ 2025/05/17 6,787
1700645 로엠이라는 브랜드 정장 원피스를 샀는데요 27 ………… 2025/05/17 5,736
1700644 국짐 공약 뭐뭐인지 아시는 분 ~ 19 ㅎㅎ 2025/05/17 1,056
1700643 김문수 유세차서 '이재명 홍보' 5 참잘했어요 2025/05/17 3,098
1700642 ((콩자반)) 비법 부탁드려요- 5 콩자반 도와.. 2025/05/17 1,207
1700641 김문수 옛~날에 죽었는데 얘기 하면 뭐합니까? 17 ㅇㅇ 2025/05/17 1,913
1700640 사귀다 여자가 임신하면 임신공격이예요? 49 참나 2025/05/17 6,866
1700639 이선균 김수현 백종원 이어 손흥민이 타겟인가보군요 9 ㅇㅇ 2025/05/17 2,884
1700638 키크고 덩치좀 있는분 옷 스타일 공유좀~~ 7 여름이닷 2025/05/17 1,581
1700637 잼공약중에 북극항로 4 유럽쉬울까 2025/05/17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