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는 나 붙잡고 왜 자꾸 옆집 노총각 얘기를 할까요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25-04-25 12:47:44

명절 두 번 봅니다 여러 일이 많아 시모 싫어해요 

근데 나이 먹고 이제 제 결혼 당시 시모나이의 제가 되니

시모가 싫으면 티도 내고 화도 낼 줄 알게 됐어요 

 

저만 보면 옆집 노총각 남편하고 동갑인 부랄친구 얘기를 자꾸해요 개네 엄마 아빠 걱정이다 결혼 못해 걱정이다 

둘째네는 결혼했어도 돈이 없는데 애는 4명이라 부모가 돈 보태줘서 걱정이다 셋째는 정신병이 와서 이혼 한단다 

 

와 이 레파토리를 갈때마다 조금 달라질 뿐이지 계속해요 

60바라보는 노총각 걱정을 제가 왜 들어야하는지 

이제 시모와 단 둘이 있는 거 자체가 너무 싫어서 도망다녀요  

IP : 175.223.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멀미약먹고가요
    '25.4.25 12: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전 한번가면 동네사람 이야기, 친구들, 그 자녀들 돌고돌아
    정치인, 연예인...다 들어야해요..
    한동안 같이 살았어서 다 아는 이야기인데
    업데이트 된 것만 이야기하시지
    처음부터 다시 다다다다 ~~ㅜㅜ

    어지러워요@.@~

  • 2. .....
    '25.4.25 1:03 PM (115.21.xxx.164)

    전 며느리를 본인 수발 들어줄 하수인취급하며 같이 합가하자길래 안보고 삽니다. 명절 2번도 못갈정도의 일이 있었어요. 남들 얘기는 정말 모르는 사람 얘기까지 그렇게 해대는지...

  • 3. 그게
    '25.4.25 1:08 PM (222.108.xxx.61)

    나이든신 시어머니들 특 아닌가요? 저희 어머님도 같은 레파토리 주구장창 .... 딸 자랑 사위자랑 외손주자랑... 그냥 그러려니하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들어요 .....

  • 4. 그노총각
    '25.4.25 1:16 PM (112.169.xxx.252)

    중매해드릴게요
    시집못가서 환장하는 60여자하나있어요
    나만볼때마다 중신해래요
    옷사준다고
    미쵸요

  • 5. 유리
    '25.4.25 1:19 PM (39.7.xxx.126)

    고소하다
    행복하다

    이 이야깁니다.
    원하는 대답

    너잘났다

    입니다. 그거 절대 해주지 마세요.

  • 6. kk 11
    '25.4.25 1:22 PM (114.204.xxx.203)

    심심한거죠
    마침 얘기상대가 생기니
    우리도 저도 모르는 모르는 온 동네 친척 얘기 하세요

  • 7. 나한테잘해라
    '25.4.29 12:03 PM (115.138.xxx.196)

    너는 우리아들이 버는돈 쓰는 팔자니 나한테 잘하라는 소리에요. 못들은척 폰화면만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445 ETF 장기보유할것 추천좀해주세요 4 고수분들 2025/05/14 2,241
1699444 집보러 온 진상 글좀 찾아주세요~ 꾸벅 6 글찾음 2025/05/14 2,046
1699443 입주청소 요즘은 얼마하나요? 2 모모 2025/05/14 1,740
1699442 전 이해가 안가는게 재택한다면서 18 2025/05/14 4,842
1699441 영어표현 알고 싶어요-네가 커피값내라. 8 이런 상황에.. 2025/05/14 2,483
1699440 고지혈증 약 드시는분께 13 질문드려요 2025/05/14 3,672
1699439 무지하게 덥네요 9 .... 2025/05/14 2,071
1699438 자격증 공부중인데 진짜 체력이 해마다 달라요 ㅜㅜ 3 공부 2025/05/14 1,498
1699437 바람 불때 챙모자 3 2025/05/14 1,214
1699436 성모병원에서 백내장 수술 하신 분 계신가요? 12 어디서 2025/05/14 1,869
1699435 영화 신명 예고편 12 김규리배우 2025/05/14 2,142
1699434 3호선 북서쪽 역세권 아파트들 중에요 4 ... 2025/05/14 1,380
1699433 감사합니다 본문은 지웠습니다 101 ddd 2025/05/14 17,278
1699432 꽃가게는 남은 꽃(시들은 꽃) 어떻게 처리하나요 11 00 2025/05/14 3,166
1699431 위경련이오는것같은데 진짜 어이없ㄱ게... 12 위경련 2025/05/14 2,268
1699430 이자 돌려막다 파산... 대박 꿈꾼 갭 투자 3040, 회생법원.. 2 ... 2025/05/14 2,859
1699429 붙박이장 뜯어내는거 복잡하나요? 3 모모 2025/05/14 1,354
1699428 목소리와 말투가 참 중요하네요 8 갑자기 2025/05/14 3,632
1699427 요즘 국내 여행하며 느낀점. 23 2025/05/14 4,763
1699426 평생 욕심안부리면 우리애까지 먹고살 돈은 있겠지만 1 ㅇㅇ 2025/05/14 1,577
1699425 김규리 대단하네요 29 ㅇㅇ 2025/05/14 15,728
1699424 이번 대선에 꼭 투표하셔야 하는 이유 13 투표 2025/05/14 1,526
1699423 웃기는 국짐당 10 코미디 2025/05/14 1,073
1699422 천안에 어디가 살기 좋을까요?? 5 .... 2025/05/14 1,609
1699421 지분형 모기지는 막아야 6 미친 2025/05/1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