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는 나 붙잡고 왜 자꾸 옆집 노총각 얘기를 할까요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5-04-25 12:47:44

명절 두 번 봅니다 여러 일이 많아 시모 싫어해요 

근데 나이 먹고 이제 제 결혼 당시 시모나이의 제가 되니

시모가 싫으면 티도 내고 화도 낼 줄 알게 됐어요 

 

저만 보면 옆집 노총각 남편하고 동갑인 부랄친구 얘기를 자꾸해요 개네 엄마 아빠 걱정이다 결혼 못해 걱정이다 

둘째네는 결혼했어도 돈이 없는데 애는 4명이라 부모가 돈 보태줘서 걱정이다 셋째는 정신병이 와서 이혼 한단다 

 

와 이 레파토리를 갈때마다 조금 달라질 뿐이지 계속해요 

60바라보는 노총각 걱정을 제가 왜 들어야하는지 

이제 시모와 단 둘이 있는 거 자체가 너무 싫어서 도망다녀요  

IP : 175.223.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멀미약먹고가요
    '25.4.25 12: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전 한번가면 동네사람 이야기, 친구들, 그 자녀들 돌고돌아
    정치인, 연예인...다 들어야해요..
    한동안 같이 살았어서 다 아는 이야기인데
    업데이트 된 것만 이야기하시지
    처음부터 다시 다다다다 ~~ㅜㅜ

    어지러워요@.@~

  • 2. .....
    '25.4.25 1:03 PM (115.21.xxx.164)

    전 며느리를 본인 수발 들어줄 하수인취급하며 같이 합가하자길래 안보고 삽니다. 명절 2번도 못갈정도의 일이 있었어요. 남들 얘기는 정말 모르는 사람 얘기까지 그렇게 해대는지...

  • 3. 그게
    '25.4.25 1:08 PM (222.108.xxx.61)

    나이든신 시어머니들 특 아닌가요? 저희 어머님도 같은 레파토리 주구장창 .... 딸 자랑 사위자랑 외손주자랑... 그냥 그러려니하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들어요 .....

  • 4. 그노총각
    '25.4.25 1:16 PM (112.169.xxx.252)

    중매해드릴게요
    시집못가서 환장하는 60여자하나있어요
    나만볼때마다 중신해래요
    옷사준다고
    미쵸요

  • 5. 유리
    '25.4.25 1:19 PM (39.7.xxx.126)

    고소하다
    행복하다

    이 이야깁니다.
    원하는 대답

    너잘났다

    입니다. 그거 절대 해주지 마세요.

  • 6. kk 11
    '25.4.25 1:22 PM (114.204.xxx.203)

    심심한거죠
    마침 얘기상대가 생기니
    우리도 저도 모르는 모르는 온 동네 친척 얘기 하세요

  • 7. 나한테잘해라
    '25.4.29 12:03 PM (115.138.xxx.196)

    너는 우리아들이 버는돈 쓰는 팔자니 나한테 잘하라는 소리에요. 못들은척 폰화면만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572 부모 자식간 감정은 3 ㅈㄷㅎ 2025/05/27 1,727
1703571 카드 결제일 카드 2025/05/27 697
1703570 내일 이재명 서울 유세(광진/성동) 8 ㅇㅇ 2025/05/27 943
1703569 예민해지로 짜증이 쉽게 난다 느껴질때 3 불안핑 2025/05/27 1,078
1703568 해외인데 오늘 아버지 오세요 11 ㅎㅎㅎㅎㅎ 2025/05/27 2,251
1703567 요즘 옷 뭐입으세요? 5 2025/05/27 2,417
1703566 아이패드 중고구매문의 도와주세요. 3 질문 2025/05/27 533
1703565 변상욱의 미디어알릴레오 ㅡ 정책 검증 사라진 대선보도, 새로운 .. 2 알아보자 2025/05/27 622
1703564 김대중재단 , 이낙연 제명 결정 16 ㅇㅇ 2025/05/27 3,195
1703563 40대 깨달음, 저만 그런가요? 13 2025/05/27 4,619
1703562 공수처 수사 제가 할게요 우르르… 7 2025/05/27 2,127
1703561 수액을 엄청 빨리 맞고왔는데요 3 수액 2025/05/27 2,397
1703560 조국혁신위원회 위원장, 김선민입니다. 8 ../.. 2025/05/27 1,339
1703559 진료시에 보호자와 담당교수 통화도 가능할까요? 3 ㅇㅇ 2025/05/27 740
1703558 아주대 커뮤니티 ‘이재명 살인청부 글’ 게시자, 경찰 자수 6 ........ 2025/05/27 1,955
1703557 큰거 터트린 봉지욱...'이명박 황금두꺼비 이준석 룸살롱, .... 12 그냥 2025/05/27 4,072
1703556 뉘집 아들인지... 중학생 인터뷰 보세요 ㅎㅎㅎ 11 잘크고있는 2025/05/27 2,231
1703555 취업에 중국어 도움이 될까요? 3 .. 2025/05/27 1,126
1703554 근데 이낙연은 왜 이재명한테 패했던걸까요..? 16 ㅇㅇ 2025/05/27 2,615
1703553 마이클잭슨은 당시 라이벌이 없었죠? 7 마잭 2025/05/27 1,124
1703552 윤거니 국짐당 쫄딱 망할줄 알았더니 막상막하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12 ㅇㅇㅇ 2025/05/27 1,587
1703551 오늘의 댓글 장원 대박 11 o o 2025/05/27 3,394
1703550 김문수가 대선을 잡으면.. 13 .. 2025/05/27 1,482
1703549 요즘 취업이 넘 어렵네요 12 취업 2025/05/27 4,858
170354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공조직을 내란공작 사조직으.. 1 같이봅시다 .. 2025/05/27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