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나물이 모라고

...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25-04-25 12:26:36

하동 시댁에서 라면박스 가득 보내주신 봄나물 머위.취.더덕순.엄나무순.부추  부침개.나물.겉절이 만들어 점심으로 비빔밥 비볐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어느 식당 산채비빔밥 보다 맛있네요. 지금 이순간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네요.

 

IP : 211.234.xxx.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 나물은
    '25.4.25 12:2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사랑입니다 ㅎㅎ

  • 2. ㅇㅇ
    '25.4.25 12:2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와우
    저는 그많은 나물을 다 손질하고 만드신
    수고에 찬사를.
    말만 들어도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부자가 따로있나요
    이게 부자지

  • 3. 맞아요
    '25.4.25 12:29 PM (210.223.xxx.132)

    나이드니 보내 주시는 정성도 알 뜰히 해 먹는 정성도 귀하고 귀하네요. 봄나물 먹어야 겨울이 가는 기분이에요. 저도 두릅 많아요 참나물도요.

  • 4. ..
    '25.4.25 12: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봄나물은 사랑이죠22222
    부럽습니다.

  • 5. 저도
    '25.4.25 12:36 PM (211.227.xxx.172)

    저도 친구에게 처음 수확 했다는 두릅을 한봉다리 받았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아껴서 일주일 동안 소중히 먹었네요.
    50살 넘어서 봄나물 채소 그런맛을 알게 됐어요.
    부럽습니다. 일주일동안 행복하시겠네요.

  • 6.
    '25.4.25 12:37 PM (58.140.xxx.20)

    제철 봄나물 +보내주신 사랑=보약입니다
    부러워요

  • 7. 하동
    '25.4.25 12:42 PM (49.169.xxx.193)

    공기좋고,물좋고 그런데서 나는 산나물은 보약입니다.
    깊은곳에서 나는 나물이나,두릅은 향도 더 진해요.
    부럽네요^^

  • 8. 10
    '25.4.25 12:47 PM (125.138.xxx.178) - 삭제된댓글

    요즘 시골은 먹거리 천지예요. 저도 친정에서 미나리, 두릅, 머위, 부추, 상추, 더덕, 쪽파, 시금치 등 가져와서 주신 정성 생각해 잘 챙겨 먹을려고 냉장고 문에 쪽지 써 놓고 먹고 있어요~

  • 9. 오호
    '25.4.25 1:14 PM (39.7.xxx.50)

    더덕순은 뭔가요?
    이것도 맛있나요?

    너무 맛있겠어요

  • 10. 윗님
    '25.4.25 1:29 PM (211.234.xxx.147)

    저도 올해 첨으로 먹어봤는데요. 데쳐 무쳐드셔도 되고 겉절이 양념에 무쳐드셔도 향긋하니 맛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106 대학생 딸애가 뛰어가다 유리문에 세게 부딪혔다는데 14 딸맘 2025/04/24 7,211
1691105 아들 나가라고 할 수 있나요? 20 궁금 2025/04/24 6,576
1691104 김준형 의원 출연, 일본 "한반도까지 하나의 전장으로 .. 4 라이브중입니.. 2025/04/24 2,458
1691103 기안84가 매불쇼에 슈퍼쳇 쐈나요? 9 .... 2025/04/24 6,931
1691102 문형배 집에 가서 깽판 친 사건의 뒷 이야기 6 ㅁㅁ 2025/04/24 5,545
1691101 망신 대망신 요실금 13 ... 2025/04/24 6,706
1691100 최악의 경우겠지만 7 이럴경우 2025/04/24 2,384
1691099 조희대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38 ㅇㅇ 2025/04/24 4,150
1691098 중학생들은 가정통신문 잘 안보내나요?? 12 네에 2025/04/24 1,332
1691097 이마트 국민 장바구니 사려면 1 ㅇㅇ 2025/04/24 2,886
1691096 일반고 고2 이번 모의고사 잘본게 독이 되네요 17 ... 2025/04/24 3,246
1691095 세수하니 왜이리 이쁘죠? 7 ... 2025/04/24 3,153
1691094 자꾸 술취해서 집에 사람을 데려오려는 남편 9 00 2025/04/24 3,417
1691093 지금 조민 인스타 가보세요~~(첫댓 보고 울어요ㅜㅜ) 60 ㅎㅎ 2025/04/24 23,597
1691092 남편떠나고 친정엄마와의 갈등ᆢ 8 코코 2025/04/24 5,910
1691091 최강욱 전 의원 넘 웃겨요 6 ㅋㅋㅋ 2025/04/24 3,325
1691090 애기 어릴땐 시댁이든 남이든 와서 봐주면 무조건 좋지 않았나요?.. 13 2025/04/24 4,798
1691089 현영 파우치 판거요 제가 보는 팔이피플도 거의 다 팔았어요 5 00 2025/04/24 4,729
1691088 처음으로 민주당 대통령이 임기를 국회 과반으로 시작하겠네요 3 경천동지 2025/04/24 2,021
1691087 재판장 지적에 검찰 '쩔쩔'...재개된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3 소설을 썼네.. 2025/04/24 1,924
1691086 우리동네에 웃긴 길냥이 있어요 9 ..... 2025/04/24 2,723
1691085 이낙연 "저는 결백하시리라 믿지만...“ 25 ... 2025/04/24 4,837
1691084 택배보낼때 주소 안써도 되나요? 2 발신자 2025/04/24 1,636
1691083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 4월 24일 오늘 마감입니다. 오징어 2025/04/24 491
1691082 성북동후기 6 50대 2025/04/24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