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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소한 거지만 짜증나네요.

..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5-04-25 11:52:49

저희 회사는 소규모인데요 (3명)

그래서 생수통을 정수기에 직원들이 그냥 알아서 올려요.

사장님은 열외로 치고 아래 총무일도 담당하는 여자 후배가 있는데 

일을 진짜 못하고 센스가 없어요. 

 

보통 자기가 물 먹고나서 통이 비었으면 뒷사람 배려차원에서 새 물통 올려두고 가지 않나요?

이 후배는 안 그러네요...

그냥 자기 것만 빼먹고 가버림.

컵 갖다댔는데 물 안나오면 짜증이 확 나네요.

 

별 거 아닌 거에 기분나쁜 제 자신도 옹졸해보이고... 

그냥 제가 오바해서 생각한 건가봐요.

저도 이제 제것만 먹고 신경안쓰렵니다.  

 

IP : 221.142.xxx.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5 11:5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디스크 파열된 경험이 있어서..
    절대 혼자 들지 마세요.
    이거 좀 같이 들어요~ 하시고 두분이 같이 하세요.

  • 2.
    '25.4.25 11:55 AM (220.94.xxx.134)

    써붙이세오 .마지막물 먹으사람이 생수통 바꾸라고

  • 3. ....
    '25.4.25 12:00 PM (118.47.xxx.7)

    저라면 물 안마시고 버티겠음 -_-
    근데 그 물통 혼자서는 들기 힘들지 않나요?
    보통 같이 들어서 바꾸자고 할텐데
    그 여직원은 지만 생각하는 인간이네요
    원글님 존버하시길
    그여직원 어떻게 하나 보세요

  • 4. ...
    '25.4.25 12:11 PM (211.49.xxx.118)

    근데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말해야하고
    휴지통도 넘쳐 흘려도 절대 안버리고
    소규모라 해주는사람 없음 먼저하는 사람 열에 한명 볼까말까
    전 짜증나서 잔소리하기 싫어 그냥 제가하는편인데
    그냥 바뀌는게 아닌걸 알텐데 먼저하는 사람은 잘못봤어요

  • 5. ..
    '25.4.25 12:13 PM (220.65.xxx.99)

    대부분 그래요
    문서파쇄기도 제가 종이 갈러 가면 꽉차있다가 막 토할라고 하는 상태
    ㅋㅋㅋ
    그냥 제가 치워요

  • 6. ..
    '25.4.25 12:28 PM (211.43.xxx.93)

    문서파쇄기 극극 공감하며
    텀블러 씻는 공용싱크대 주방세제통이 며칠째 비어도 아무도 리필하지 않아요

  • 7. 초등교무실
    '25.4.25 12:31 PM (211.234.xxx.2)

    음쓰를 일쓰에 버려 썩어가도 아무도 안치움 초파리 날아다님
    서로 눈치보며 소리없이 싸우는 중인가 생각했어요
    사무실이 원래 다 그렇죠
    하는 사람만 억울해

  • 8. .....
    '25.4.25 12:37 PM (118.235.xxx.114)

    사람들 다 눈이 있어서 다 알거에요. 물통도 교체하지 않는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 9. 진짜
    '25.4.25 1:01 PM (222.106.xxx.184)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본인 힘든건 안하고 남들이 해놓은건 편하게 취하고..
    그래서 눈치 빠르고 남 배려하고 그런거 가만히 두고 못보는
    사람들이 일이 많고 대우는 못 받고 그래요..ㅜ.ㅜ

  • 10.
    '25.4.25 4:24 PM (121.167.xxx.120)

    정수기 물통 갈기 힘들다고 대기업 사표 쓰고 나가는 사람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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