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동네에 웃긴 길냥이 있어요

.....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5-04-24 22:17:33

낮에 아파트 단지 벤치나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일광욕해요.
근데 사람들을 의식 안해요.
피하지도 않고 쓰다듬어봐도 가만히 있어요.
근데 절대 눈을 안마주쳐요.
얼굴 잘 보이게 정면으로 바로 앞에가셔 쳐다보면 일부러 고개 살짝 돌리고 회피해요
만지면 또 가만히 있음.

터치는 허용하나 눈맞춤은 거부하는 신비길냥.
근데 어디서 무슨 소리나면 바로 도망가구요.

IP : 118.235.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10:24 P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하찮게 보는거 같네요
    감히 나랑 눈을 마주쳐?
    고양이 왕족의 피가 흐르고요
    터치를 허용하는건 시녀들이 몸단장해주는걸로 생각하겠죠

  • 2. ...
    '25.4.24 10:31 PM (121.136.xxx.65)

    동물은 사람이나 자기보다 힘센 짐승과 눈 마주치는 걸 두려워하는 속성이 있다고 하대요.

  • 3. ....
    '25.4.24 10:40 PM (1.226.xxx.74)

    눈을 안 마주친다는것은 ,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가서 간식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 4. .,.,...
    '25.4.24 11:01 PM (59.10.xxx.175)

    길고양이들 길동물들 너무 불쌍해요.
    동물권에 좀더 많은 관심과 후원부탁드릴께요.
    전 걍 동물을 사랑하는 1인입니다.

  • 5. 지네 엄마
    '25.4.24 11:49 PM (222.119.xxx.18)

    훈육.
    냥이엄마들 엄청 엄격해요^^

  • 6. 잘해줄 필요가
    '25.4.24 11:49 PM (116.41.xxx.141)

    전혀 없는게 고영희씨에요 윗님
    자기 안건드리는거 제일 좋아해요
    모래통위에 똥오줌 누고 밥만 챙겨주면 땡

  • 7. 귀엽게 해요.
    '25.4.25 12:30 AM (219.255.xxx.39)

    영역표시 및 흔적안남길려고 표 안나게 오줌누는거보고 귀엽~

    동생네가 주택인데 길고양이가 제집처럼 왔다가요.


    하나같이 현관문을 기웃거리는다는 점...
    사람있나없나 들여다봄.
    유리가 밖에서는 안보이지만 안에서는 다 보이는 거라...
    슬쩍 지나가는 척하면서 어딨나하고 눈뚫어져라 들여다봄.
    같은 유리면 눈머주차고 눈싸움도 가능한데...지들은 모름 ㅋ

  • 8.
    '25.4.25 1:32 AM (220.78.xxx.153)

    고양이는 정면으로 눈 마주치는걸 싸우자고 시비거는 걸로 안다고 들은것 같아요
    근데 아무나 만져도 가만히 있는건가요?
    그건 아니었으몀 좋겠네요
    학대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어느 정도 경계심이 있는게 낫다고 봐요.

  • 9. 혹시 노랑둥이
    '25.4.25 6:03 AM (118.235.xxx.51)

    아닌가요?
    가필드같이 생긴?
    걔들이 많이 무던하고 멍충미 충만한 애들이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820 백종원 더본코리아 정리 63 이거참 2025/04/26 29,894
1700819 진짜 시내산 영상 관심있는분들 보세요 ㅇㅇ 2025/04/26 498
1700818 얼마전에 산 애들 타먹는 가루 1 아니 2025/04/26 1,275
1700817 영화 압수수색 보고 왔어요 9 추천 2025/04/26 1,800
1700816 저는 안씻어야 쉬는거 같아요 8 조건 2025/04/26 3,170
1700815 익명의 단점 3 .. 2025/04/26 1,098
1700814 콜드플레이 게스트로 아이돌만 부르는거 별로네요 13 ... 2025/04/26 3,700
1700813 안전문자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짜증나네요 2 ..... 2025/04/26 946
1700812 쫀득한 밥 좋아해서 철원오대쌀과 찹쌀 섞어먹는데 백진주쌀로 사.. 10 백진주로만?.. 2025/04/26 1,759
1700811 만나서 자식자랑만 하는 분들 정말 힘드네요 16 지지 2025/04/26 5,866
1700810 드라마 제목이 뭐였을까요 5 드라마제목 2025/04/26 1,289
1700809 프란치스코 교황님 장례미사 생중계 2 ㅇㅇ 2025/04/26 1,374
1700808 죽고싶으싶은신 분들 어떤마음으로 이겨내시나요 19 ㅠㅠ 2025/04/26 3,923
1700807 동치미프로 엠씨 바꼈던데 8 동치미 2025/04/26 3,730
1700806 안철수 진짜 좀 걱정되네요.. 인터뷰중에 이재명 이름을 기억을 .. 60 음... 2025/04/26 22,892
1700805 직장인 아들 20대 초보 골프채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04/26 954
1700804 지금 현대 호스트 원피스 1 원피스 2025/04/26 2,600
1700803 내일이 중간고사인 중3이 5 아정말 2025/04/26 1,345
1700802 남편이 치과의사라 제일 좋은 점 11 ㅎㅎㅎㅎㅎg.. 2025/04/26 7,789
1700801 KT도용되서 넷플릭스 콘텐츠이용료 결제당했어요. 3 ㅇㅇ 2025/04/26 2,766
1700800 서울 날씨 좋네요 오늘 종로에서 연등행렬 행사하니 나와보세용 5 비타민D 2025/04/26 1,286
1700799 홈플러스 노동자 농성장이 피범벅 된 이유 (+제보영상, 인터뷰).. 3 민중의소리(.. 2025/04/26 2,371
1700798 싱가폴 호텔 추천해주세요 13 중년나들이 2025/04/26 1,174
1700797 만약 영화로 만든다면 명신이 역할은? 7 o o 2025/04/26 1,605
1700796 비대면 계좌개설 차단서비스 가입하면 ...은행예금 3 00 2025/04/26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