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중에서 벚꽃이 제일 허무한 느낌이 드는분 있으세요.??

...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5-04-24 21:06:36

요즘 길거리에 꽃천지라서 ㅎㅎ 걷기 운동하기에도 딱 좋은데 

저는 그중에서 벚꽃이 왜 그렇게 허무할까요.. 

벚꽃도 나름 좋아하기는 하는데 뭔가 너무 빨리 지는 느낌이라서.. 

다른꽃들이야 그래도 봄에 꽃구경 실컷하니까.. 

저 꽃은 참 허무하다 이런 느낌은 안드는데 

유난히벚꽃은 허무해요

여러분들은 벚꽃 하면 어떤 느낌이세요.? 

바쁜해에는 벚꽃 구경도 못하고 지나가는 느낌.. 

그래도 봄되면 알록달록한 꽃들 이름들은 잘 모르는데 

싱그러운 느낌이 들어서 넘 좋아요 

 

 

IP : 114.200.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4 9:09 PM (116.37.xxx.236)

    벚꽃이 화사하게 반딱 했다가 초스피드로 사라지지만요. 그 후에 쑥쑥 자라나는 가지들과 잎사귀를 보면 얼마나 싱그럽고 아름다운데요.
    전 가을에 알록달록 물들 벚꽃나무를 기대해요.

  • 2. 제제네
    '25.4.24 9:10 PM (106.101.xxx.242)

    꽃은 언제나 허무하죠.
    그치만 내년이 돌아오는 걸 아니 또 꽃놀이 지나쳐도 아쉽지는 않구요.
    저는 목련이 젤 허무 ㅋ
    마지막 지는 모습은 넘 처참하잖아요.

  • 3. 00
    '25.4.24 9:16 PM (112.169.xxx.231)

    저도 목련이요. 그 예뻤던 꽃이..

  • 4. ....
    '25.4.24 9:17 PM (180.69.xxx.152)

    맞아요....목련이 가장 짧고 가장 허무....

    벚꽃은 그래도 떨어질 때 꽃비나 꽃눈 같아서 이쁘기라도 하지...

  • 5. .....
    '25.4.24 9:24 PM (211.235.xxx.184)

    목련이 가장 허무하고..벚꽃은... 집에서 1년내내 관찰이 가능한데요.. 꽃도 예쁜데 그 파릇파릇한 잎도 예뻐요. 가을에도 예쁘고 앙상한 가지도 볼만해서요... 올해는 역대급으로 빨리 사라지긴했어요...

  • 6. kk 11
    '25.4.24 9:49 PM (114.204.xxx.203)

    목련이 더 해요

  • 7. ..
    '25.4.24 9:52 PM (61.97.xxx.227)

    아파트 단지에 핑크색 겹벚꽃 만발했는데 예뻐서 벚꽃 진걸 잊게하네요
    꽃을 다양하게 심었으면 좋겠어요
    온통 벚꽃이니 한꺼번에 지고나면 허무하죠

  • 8.
    '25.4.24 10:04 PM (59.30.xxx.66)

    우리 인생도 지는 벚꽃처럼
    결국 허무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몇년 전 출근할 때 어느 날
    비바람에 빨리 지는 벚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 9. ..
    '25.4.24 11:25 PM (61.83.xxx.56)

    화무십일홍
    우리 청춘도 인생도 그런거죠..

  • 10.
    '25.4.25 1:38 AM (211.234.xxx.86)

    벚꽃지면 더 화려한 겹벚꽃 오잖아요~시스템 넘 좋음

  • 11. ㅇㅇ
    '25.4.25 2:11 AM (73.109.xxx.43)

    벚꽃은 봉오리가 거의 안보여서 짧게 느껴지긴 하죠
    그래도 앞뒤로 비슷한 나무들이 계속 있으니 괜찮은것 같아요. 벚꽃 지면 그 다음 겹벚꽃도 화려하고.
    저는 라일락이 제일 좋고 제일 허무해요
    꽃이 예쁜만큼 향기도 거의 취할듯 좋은데
    지고나면 흔적도 없이 나무가 다른 나무들 속에 숨는 것 같아요

  • 12. 흠흠
    '25.4.25 7:55 AM (49.164.xxx.90)

    벚꽃피는기간이 워낙 짧다보니
    어느순간 벚꽃구경가는게 숙제같이 됐어요ㅋㅋㅋㅋ
    안돼 이번주주말에 안보면 올해는 더 못봐!!하며
    전전긍긍..ㅎㅎㅎㅎㅎ

  • 13. ㅇㅇ
    '25.4.25 8:4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목련 동백 뚝뚝 떨어지는거보면
    찬란한시절은 금방이고 잎만 남는 시절이 대부분요

  • 14.
    '25.4.25 9:50 PM (121.167.xxx.120)

    화무십일홍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065 고1 딸 시험 끝나서 옷 좀 사줄려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8 켈리짱 2025/05/02 1,683
1695064 한덕수 “나는 전북 출신 아니니 앞으로 절대 나를 찾아오지 마시.. 10 123 2025/05/02 5,627
1695063 요즘 며느리들은 시댁가서 설겆이 안하는게 룰인가요? 118 달라서 2025/05/02 19,463
1695062 한덕수랑 다니나요 8 오세훈은 왜.. 2025/05/02 2,168
1695061 근데.. 이게 그리 큰일인가요? 어대잼인데? 8 행복한새댁 2025/05/02 2,307
1695060 아파트 확장된 방에 창문형에어컨 설치할 수 있나요? 5 ... 2025/05/02 1,675
1695059 뉴스를 못봤는데 5월 15일? 그날로 재판 잡히면 어케 되나요?.. 29 00 2025/05/02 5,204
1695058 태명짓기는 언제부터 유행이었나요? 25 11502 2025/05/02 2,137
1695057 쇼펜하우어,니체 이 두 분이 요즘 핫하네요 8 2025/05/02 2,361
1695056 모세혈관 터진 자리가 부었는데 6 ㅇ ㅇ 2025/05/02 914
1695055 칸타빌레 사라강님 1 지금 2025/05/02 1,105
1695054 사즉생 생즉사 1 사즉생 생즉.. 2025/05/02 1,447
1695053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옷사는 방법 8 ㅇㄹ 2025/05/02 3,454
1695052 심리를 다 읽어보지 않고 심판한 대법원의 판사 탄핵가능한지 쳇지.. 6 ... 2025/05/02 2,224
1695051 설계사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요? 2 보험료 2025/05/02 1,393
1695050 한동훈 라이브 18 ,, 2025/05/02 2,132
1695049 오늘자 강남 투신녀 소동 ㄷㄷ 38 투신녀 2025/05/02 24,669
1695048 서동주 예비신랑 사진 49 .ㅅ. 2025/05/02 26,387
1695047 김건희 조희대 공통점 10 ㄱㄴ 2025/05/02 2,716
1695046 쉬운성경 이사야 5장23절24절중에서 4 .. 2025/05/02 1,142
1695045 연고 성분도 모를까요? 1 지나가다가 2025/05/02 919
1695044 김현종님 식성은 한국 토종이네요 ㅋ ㅋㅋ 2025/05/02 2,134
1695043 냥이는 지금 무릎 위에서 6 우리집 2025/05/02 1,351
1695042 아직도 국민이 두렵지않은 사람들 5 Up 2025/05/02 1,081
1695041 허리가 아프다고해서 급해요 10 딸아이가 2025/05/02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