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 카페 봉사하면서도

ㅇㅇ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5-04-24 16:59:00

베스트 글 보다 생각나서..

성당 카페 봉사 햇는데 봉사자들 음료 타 마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것 한잔 정도겠지 했는데...  

지인들 불러 모임하며 서너명 타주고 계산안하고

심지어 제일 봉사 오래 한 분은, 

가족들이 매일 와요. 자식 둘, 남편, 엄마

하루도 안빠지고 와서 마시고 놀다 가는거 보니

아 저러려고 봉사하는구나 싶었음 

어느분은 레지오 모임에 열잔씩 율무차 타서 돌리고 .. 

아무리 물 장사.라 해도 재료 들어가는데

참 보기 안좋더라구요 

분심들어 못하겠어서 한달 하고 그만뒀네요

시급 안받으니 이정도야 생각하나 본데, 제가 꽉 막힌걸까요?

 

 

IP : 117.111.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5:03 PM (61.81.xxx.42)

    어휴.. 어디 건의할 곳도 없나요? 저라도 계속은 못할거 같아요..
    레지오 모임에 자기가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으로 돌리다니..
    자기가 주인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 2. ㄱㄴ
    '25.4.24 5:07 PM (118.235.xxx.201)

    그렇게 못할텐데요..

  • 3. ㅇㅇ
    '25.4.24 5:08 PM (117.111.xxx.176)

    못하긴요
    저에게도 민망했는지
    제 지인들 것 그냥 봐주고 넘어가길래
    꾸역꾸역 계산했어요 보란듯이

  • 4. 그걸이제알
    '25.4.24 5:20 PM (122.32.xxx.106)

    봉사라는 이름으로 다 쑥쑥인마이포켓
    전 그 김장담그는 봉사도 다 지꺼챙겨갈듯요
    하다못해 동네일로 관공서에 목소리 높이는것도
    다 뒤로 뭐 챙기더라는
    봉사는 개뿔

  • 5. 양파
    '25.4.24 5:24 PM (125.243.xxx.184)

    저도 카페봉사하는데 어딜 가나 그런분이 꼭 있군요.
    여러차례 돌려 얘기해도 기분 나빠하시고 계속 하시더라구요.
    일도 열심히 안 하셔서 그만두게 할 예정입니다.
    카페운영목적이 선교와 친목인데 마진도 거의 없어요.
    다른 교인이 안보는 것 같아도 다 봐요. 그리고 말이 돌아요.
    누군 공짜로 먹고 누군 돈 낸다고...

  • 6. 저는
    '25.4.24 5:57 PM (125.132.xxx.86)

    성당 카페 봉사하러 갔다가 카페 매니져가
    성당 신자들 험담을 은근슬쩍 많이도 하길래
    몇달하다가 그만뒀네요.
    봉사하러 나가서 이런저런 얘기 들으니
    기도할때 분심도 많이 들고
    일손 느리다고 은근히 무시받기도 하고해서 관둠

  • 7. 아니
    '25.4.24 6:31 PM (14.32.xxx.241)

    대체 어디성당이 그러나요?
    부모님이 오셔도 돈내고 사주던데요..

  • 8. ㅇㅇ
    '25.4.24 6:37 PM (117.111.xxx.176)

    저희 성당이 이상한거죠?
    양파님 댓글봐도 한분이 그러신거 같은데.
    여긴 어찌 안그런 사람을 찾기가 힘드니..
    다른곳은 이렇지 않은것 같아 진심 다행입니다

  • 9. 분홍진달래
    '25.4.24 7:01 PM (211.54.xxx.67)

    그런일 없어요
    그 성당이 이상하네요
    룰을 정하셔야겠네요.
    성당에 건의하세요
    건의해야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바뀝니다.

  • 10. 판다댁
    '25.4.24 8:01 PM (140.248.xxx.3)

    봉사라는 이름으로 대체로 여신도들 무임금노동
    친목?을 가장한 성당예산늘리는 용도지요
    그리고 예산도둑도 얼마나많은지..
    보이는 게 다가아닙니다. 부자성당일수록 가관입니다
    꼴보기싫어서 안엮이고 미사만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246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28 이런경우 2026/01/09 28,838
1783245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9 부모님 2026/01/09 1,456
1783244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10 ... 2026/01/09 1,705
1783243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11 세입자 2026/01/09 2,537
1783242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38 여행 2026/01/09 4,780
1783241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2 ........ 2026/01/09 2,042
1783240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79 ㄱㄴ 2026/01/09 4,434
1783239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37 이건아니지 2026/01/09 3,428
1783238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4 과외 2026/01/09 913
1783237 카뱅 예금 3 윈윈윈 2026/01/09 1,625
1783236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7 고민고민 2026/01/09 3,944
1783235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2026/01/09 3,506
1783234 통신사변경시 위약금이 없다는건 1 .. 2026/01/09 604
1783233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8 아~~ 2026/01/09 3,552
1783232 뇌동맥류 터져서 엄마 수술햇는데 의사선생님이 맘 준비하라는식으로.. 9 슺ㄴ고 2026/01/09 4,942
1783231 환율 다시 오르기 시작한 건가요? 8 .. 2026/01/09 3,026
1783230 부부동반.자식자랑 7 가기싫다 2026/01/09 2,931
1783229 이재명은 제대로 하는게 뭔가요? 34 .. 2026/01/09 4,530
1783228 현대차 12 2026/01/09 3,762
1783227 29년만에 제가 찾던 노래를 드디어 찾았어요 12 인간승리 2026/01/09 2,791
1783226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자금 집행 완료 6 플랜 2026/01/09 884
1783225 술파는데서 애들 특히 여자애들 늦은 시간에 알바 시키지 마세요 9 ㅠㅠ 2026/01/09 2,757
1783224 나의 손절 이야기(더치페이 얘기가 나와서..) 21 ... 2026/01/09 5,869
1783223 대학 가지 말고 취직하라고… 18 2026/01/09 4,184
1783222 1.16일 재판에 줄서기 알바 1 2026/01/0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