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서 자식 바라지 말라고 할때마다 무자식 될걸 싶어요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5-04-24 15:57:34

저도 운동선수 키우는데 돈 무지 들었어요

누가 알까봐 구체적인 것은 이야기 하기가 그래요

뒷바라지 힘들어서 안 하고 싶었는데

너무 너무 하고 싶어하니 시켰는데

아빠도 애가 저리 원하니 해 주라고ᆢ

 

한애는 공부 잘 하니 전사고 가고 싶다고

근데 워낙 돈이 드는 전사고라서 학원비도 만만찮고

이 아이는 또 공부욕심이

한애만 원하는거 해 주는것 차별같아서

또 보냈는데

 

늦게 낳아서 둘아이 대학중에 은퇴인데

이 아이들 키우면서 노후대책 안 되는데

 

괜히 애는 낳아서

자식에게 바라지 말라니

내 노후는 누가 책임지는지

 

그래서 다들 노후 대책 할려고

무자식이나

원하는거 안 해 주는게 답 같아요

 

 

IP : 211.234.xxx.1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5.4.24 4:01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이미 있는 자식을 두고 이러시면..ㅠㅠ
    자식이 기쁨이고 복덩이일 수도 있는걸요.

  • 2. ...
    '25.4.24 4:01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 결론이 뭐 그래요

  • 3. 어머나
    '25.4.24 4:02 PM (221.138.xxx.92)

    아이키우는 분 맞아요?

  • 4. 자살
    '25.4.24 4:03 PM (110.70.xxx.208)

    그래서 자살한 아들 갖고 싶다
    벌어온돈 강탈이라도 해서 내 노후 돈 모를래

    뭐 이런건가요?

  • 5. ...
    '25.4.24 4:06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자기 살기도 빠듯하면요? 능력 돼도 배우자랑 갈등이 너무 심하면요? 그래도 모르겠고 나는 죽어라 투자하고 키웠으니 노후 비용 내놓으라고 하려고요?

  • 6. ㅁㅁ
    '25.4.24 4:0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감당할만큼 미는거죠
    기댈각오하고 밀 시대는 아닌걸로

  • 7.
    '25.4.24 4:08 PM (211.104.xxx.141)

    무자식이지만 이해가 안돼요.
    기브앤테이크 하려고 자식 낳는거 아니잖아요.
    자식이란 무한히 나의 것을 내어주는 일방적인 희생
    그래서 내리 사랑이잖아요.
    그렇지만 아깝다는 생각보다 사랑하니까 희생하고
    다 주고 싶은거라 생각해요.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한테도 그런 마음인데 하물며 자식이야
    단 원글님 말처럼 걔들한테 노후를 기댈 수 없으면
    딱 대학 졸업할때까지만 지원해주고
    그 후에는 자립해서 살게 하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서양처럼요.
    우리나라는 손자대까지 책임져야하는 마인드라
    그건 좀 바뀌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원글님 말씀 반은 맞고 반은 아님요ㅎㅎ

  • 8. ......
    '25.4.24 4:0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하나만 나았으면 좀 수월했을겁니다

  • 9. ......
    '25.4.24 4:0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하나만 키웠으면 좀 수월했을겁니다

  • 10. 자기 복이죠
    '25.4.24 4:12 PM (121.130.xxx.247)

    정성들여 키워준거 자식이 알아서 감사한 마음 가져주면 고마운거고, 등골 휘게 뒷바라지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것도 내 복이지 자식은 아무 상관없어요
    자식은 금수저 부모 만나고 싶지 않았겠어요?
    내 노후가 우선인 부모 만나는것도 자식 복이고

  • 11. 너무너무
    '25.4.24 4:12 PM (211.234.xxx.10)

    하고 싶어하니
    원글님도 자식이 하고 싶어하니 원해서 시킨거잖아요.
    미래의 원글님 노후 위해 저축하기 보다는
    당장 자식이 원하는것 해주는게 더 기쁘니까요.

    남들 하는것보다 무리해서 자기 형편보다 과하게 자식 뒷바라지 하는거
    그거 다 본인들 만족 위해 하는거지 아이들 위해 하는거 아니에요.

    누구는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위해
    누구는 아름다운 치장이나 하차감 위해
    자신의 소비수준보다 과하게 쓰는거나
    자식 교육에 자기 수준보다 과하게 쓰는거나 다를 것 없어요.

    아이가 진짜 재능있다면 예체능은 후원을 받든(제 주변에 아이가 재능있으니 학교 미술샘이 , 음대출강하면서 동네에서 파아노 교습소 하는 분이 무료로 지도해주겠다 하더군요. 실제로 한명은 그렇게 명문대 미대갔어요) 해서도 그 길 가요.

    아이가 그정도 재능아니면
    아이는 판단력 없으니
    성인인 부모가 판단해서 적정수준의 교육비 들였어야죠.

    그 길 가는 사람들의 형편이 다 다른데
    지금 감당 가능하다고 내 형편보다 더 비싼 교육 소비하는게
    지금 감당 가능하다고 내 형편보다 더 과한 소비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내가 좋아서 돈 쓰고
    법적으로도 의사결정권 없는 미성년자에게
    네가 원해서 내가 내 노후까지 털어넣었다 책임 미루는것 무책임해요.




    다른

  • 12. ...
    '25.4.24 4:17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무자식인 사람도 노후대책 돼있는 사람들 드물어요.
    다들 돈없다는 가정하에 자식이라도 있으니 든든하잖아요.
    자식한테 바라지 않아도 바르게 키워놓으면 부모 챙기면서
    알아서들 잘하고 삽니다.

  • 13. ...
    '25.4.24 4:17 PM (114.204.xxx.203)

    잘 벌면 당연히 부모 도와야겠죠
    그치만 근근히 살면 못해요
    노후대비는 해두고 지원해야죠
    부모가 10억 줘도 매달 50도 힘든게 자식이더라고요
    내 자식에겐 교육비로 100 써도요

  • 14. ...
    '25.4.24 4:18 PM (106.102.xxx.40)

    우리나라 사람들 노후가 유독 힘든게
    대부분 대학을 가고
    그 뒷바라지를 부모가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외국은 대학 가는 비율도 우리나라처럼 많지 않아서
    고등학교까지 보내면 그냥 각자 알아서 사니까...

  • 15. 저도
    '25.4.24 4:20 PM (223.39.xxx.52)

    가진거없고 애들 키우느라 노후는 준비못했는데
    없는 부모 혐오를 볼때마다 심란해요.
    사치하거나 물욕없는 성격이라 진짜 최소한만으로도 사는 성격인데도 심란하더라구요 ㅎㅎ
    할수없지요뭐.
    지금 노인세대들이 젊어서 이 나라 일으킨거 맞는데 ㅎㅎ 덕분에 가장 혜택받는 세대이기도 한거같아요.
    지금 노인들이 누리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ㅎ
    내 노후가 걱정될뿐..

  • 16. ...
    '25.4.24 4:25 PM (106.101.xxx.195)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 세대들은 자식들 결혼할때 도와주느라 가난하고
    지금 부모들은 자식들 사교육에 돈 쏟아 붓느라 가난하고
    자식들은 돈없는 부모 원망만 하고..

  • 17. 나는나
    '25.4.24 4:26 PM (39.118.xxx.220)

    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가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 법이죠. 만약 님이 무자식이라면 또 다른 바램 없었을까요.

  • 18. 노후
    '25.4.24 4:38 PM (1.229.xxx.73)

    경제력이내에서 노후준비 애들 교육 시켜야죠

  • 19. ㅇㅇ
    '25.4.24 4:54 PM (211.210.xxx.96)

    저도 하고싶은거 지원 못받아서..
    하여튼 그렇죠 사는게 ..

  • 20. 이제
    '25.4.24 4:57 PM (106.102.xxx.56)

    지금부터 노후대책 하시면 되죠
    그리고 딱 어느선 이후 지원 불가능
    부모도 스스로 선을 지켜야

  • 21. 영통
    '25.4.24 5:53 PM (106.101.xxx.43)

    원글님은 자식보다 남편이 문제였네요

    부인인 원글님이 조정할 수 있는데

    남편이 헌실감 없이 저러죠.

  • 22. 아뇨
    '25.4.24 6:18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애들 부모 챙겨요
    아들도 그래요

  • 23. ..
    '25.4.24 9:17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분에 넘치는 사교육 시키는 것도 사치지요.
    주택연금, 국민연금으로 검소하게 살고
    지금부터라도 알바해서 용돈쓰고 학비내지 않으면
    노후는 니들이 책임져야될 형편이라는 걸 알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248 이재명 싫다는 분들 29 ㅇㅇ 2025/04/27 2,931
1701247 조국혁신당, 이재명 지지선언…"내란 세력 제도권서 몰아.. 17 승리하자!!.. 2025/04/27 2,805
1701246 유기견 봉사, 유기견 입양 관심있으신 분들 1 .,.,.... 2025/04/27 960
1701245 전에 82에서 보고 parnell 화장품 주문 했는데 2 ㅇㅇ 2025/04/27 1,725
1701244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시 로밍 질문 1 순이 2025/04/27 1,410
1701243 천주교)1대교황 베드로부터 2 ㄱㄴ 2025/04/27 1,951
1701242 남의집 자식들 관찰예능 왜 봐요? 24 이해가… 2025/04/27 6,783
1701241 세계 부자 순위 변화 2015-2025 3 ..... 2025/04/27 1,960
1701240 아직도 가세연 믿는 상등신이 있네? 의문 2025/04/27 975
1701239 질환 잘보는 피부과 추천 바랍니다(절실) 12 오오 2025/04/27 2,421
1701238 김현종 통상전문가 출연 정규재TV의 60대 보수 댓글 17 퐁당퐁당 2025/04/27 3,245
1701237 이혼 과정의 문제들... 궁금합니다. 1 이혼 2025/04/27 2,063
1701236 서해 이미 중국 바다나 마찬가지?ㅡsbs 50 . . 2025/04/27 3,587
1701235 비행기 수하물 그냥 택배 상자로 보내도 6 수하 2025/04/27 1,814
1701234 롯데리아 신상 사이드 6 2025/04/27 2,419
1701233 집에 작은 날파리들이 날아다녀요 18 2025/04/27 3,922
1701232 사자표 짜장소스랑 중화생면 있으니 짜장면이 파스타 난이도예요 14 2025/04/27 1,943
1701231 냉정하게 이재명이 된다해도 세상이 바뀔까요? 65 2025/04/27 5,211
1701230 한동훈 말하는 스타일 처음 들어봤네요.~ 23 2025/04/27 4,962
1701229 선택적으로 답변주는 사람 1 아주 2025/04/27 1,035
1701228 pass앱 가입확인시 통신실패 1 hh 2025/04/27 1,741
1701227 해외퍼주기 달인 한덕수..비참하고 처참한 중국 마늘협상 7 ㅇㅇ 2025/04/27 1,912
1701226 유퀴즈에서 강하늘이 오히려 좋아 라고 2 .. 2025/04/27 4,263
1701225 당뇨견에게 인슐린 주사를 못놔줬어요(애견인님들께 질문) 8 걱정 2025/04/27 1,769
1701224 안철수 15 ㅇㅇㅇ 2025/04/27 3,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