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마'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도망 염려"

국힘당아들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5-04-24 08:16:51

대마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이 어제저녁 구속됐습니다. 또 지난해 10월 액상 대마 구입 당시 동행했던 이 씨 아내에게서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youtu.be/2O3LuatVouw?si=iuv5wFucCjxVBBT2

 

이철규 아들도 마약 양성

이철규 며느리도 마약 양성

이철규 아들 동승자도 마약 양성

 

 

IP : 76.168.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철규가
    '25.4.24 8:21 AM (211.235.xxx.234)

    경찰 출심이라면서요?

  • 2. ㅁ약과의전쟁으로
    '25.4.24 8:21 AM (218.39.xxx.130)

    159명을 잃은
    한동훈일당이 잡아 들였어야 정상 아니니??

    자기주변 ㅇ쟁이도 못 잡아 들이면서 국민 생명 지키지도 못한 윤거니,한동훈일당들!!!

  • 3. 경찰청장
    '25.4.24 8:23 AM (76.168.xxx.21)

    경기도 경찰청장 출신 출신의 국힘당 3선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전에도 걸렸다 마약 단전 약속받고 감옥 안갔는데 또 걸린건데
    뒤에 음모가 있다고 우기는 중.

  • 4. ..........
    '25.4.24 8:23 AM (125.186.xxx.197)

    근데, 며느리는 도망 우려가 없나요?
    왜 며느리는 구속안하나요?양성인데

  • 5. ㅇㅇ
    '25.4.24 8:24 AM (211.251.xxx.19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82587

    이 댓글에 여의도 앞 이철규며느리 이름으로 국밥집 운영한거 나오네요
    한달 2억 매출이라며 그돈은 다 어쩌고
    대마를??

  • 6. Do
    '25.4.24 8:26 AM (39.7.xxx.7)

    영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입니다.

    아버지는 경찰 출신의 성공한 여당 유력 현직 정치인
    5년전 결혼한 아들부부는 금슬이 좋아 주위의 부러움을 사던 어느날.
    당사 앞에 위치한 잘나가던 국밥집의 사업자 등록이 누구 명의였는지 밝혀져 소동이 벌어진다..
    그러나 그 부부의 진짜 비밀은 따로 있었는데..
    .
    .
    개봉박두!

  • 7. ㅇㅇ
    '25.4.24 8:31 AM (211.251.xxx.199)

    아이구 경찰츨신이시구나
    파도파도 끝이 없어
    저것들의 뒤는

  • 8. 국힘당사옆 국밥집
    '25.4.24 8:38 AM (76.168.xxx.21)

    이철규 아들내외가 여의도 국힘당 옆인가에 국밥집 했었죠.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동백회관

    마약사건 터지고 동백회관 네티즌들이 알아내고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가서 먹방하고..
    그래서 바로 페업하고 다른 가게가 들어섰다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924244&rtn=%2Fmycommunity%3F...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605 과잉진료 영업하는 병원/골밀도 검사 차이가 무려 3 입니다 -.. 2 ........ 2025/04/24 1,306
1700604 내란군사법원) 여인형 방첩사령관 보석 신청 검찰 해체 .. 2025/04/24 923
1700603 예쁨 논란에 덧붙여 9 2025/04/24 1,744
1700602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29 ........ 2025/04/24 4,482
1700601 아파트에서 개 짖음 해결방법 있나요? 16 시끄러움 2025/04/24 2,225
1700600 손가락 끝 발가락 끝 저리고 아픈 증상이 생겼어요 7 흠.. 2025/04/24 1,417
1700599 채널A에서 김문수 안철수 토론 어처구니 없네요 7 봉숭아 학당.. 2025/04/24 2,847
1700598 둘이 만났을때 활짝 웃는순간 있으세요? 1 2025/04/24 1,650
1700597 전진숙 의원, 김건희 일가 운영 '온 요양원' 수사 촉구 6 수사 해!!.. 2025/04/24 1,916
1700596 다림질 하는 저를 보던 남편 20 투움바 2025/04/24 5,698
1700595 아이들 키워보니 배우자 외모가 중요하네요.. 18 외모 2025/04/24 7,349
1700594 자다가 베개가 얼굴로 날아떨어졌어요 9 남편이 발로.. 2025/04/24 4,521
1700593 50살 증상인가요? 4 이거 2025/04/24 2,448
1700592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尹에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내.. 4 법버러지 2025/04/24 1,369
1700591 카톡 조용히 나가기 없어졌어요? 5 나가기 2025/04/24 3,505
1700590 이재명 측 "文 기소는 정치보복…권력남용 정치검사 시대.. 24 ㅇㅇ 2025/04/24 2,061
1700589 피검사를 했는데 보이면 안되는것들이 보인다네요 쪼요 2025/04/24 1,359
1700588 부산에서 아주대병원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7 .. 2025/04/24 854
1700587 고양이가 친구를 만만하게 봐요 9 .... 2025/04/24 2,272
1700586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사람들 1 ... 2025/04/24 1,068
1700585 박선영 "5·18 北 개입설 진실 여부 몰라".. 5 ㅅㅅ 2025/04/24 1,149
1700584 한덕수 "미국 항공기 구매 의향"에...항공업.. 8 너가뭔데 2025/04/24 2,488
1700583 야4당 한덕수 통상협상 중단 촉구 기자회견 1 박은정의원님.. 2025/04/24 841
1700582 난 내 노후 때문에 지원 못해준다던 아빠 12 노후 2025/04/24 6,342
1700581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총기사고 나는 장면 5 .... 2025/04/2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