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몸을 막고 될때까지 집요한 아이

고등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5-04-24 08:10:43

고딩 아이인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될때까지 집요한데요 

딱 잘라 안돼 하면 

몸을 막고 제가 한던걸 사람이 말하는데 듣지 않고 

뭘하면 어떻하냐며 물건을 뺏는 행동 

설명을 해줘도 왜 그러는지 계속 물고 늘어져서 

사람을 질리게 해서 원하는대로 하게 하네요 

작년에는 이런 걸로 몸싸움까지 가게 됐는데 

손 몸에 터치 하거나 몸 막지 말라고 해도 

안그러면 부모가 안들어주는데 어떻하냐 

하며 습관을 고치지 않아요 

 

지금도 학교 빠지고 도서실가서 공부할테니

조퇴 승락하라고 집요하게 난리입니다 

 

학교 제도가 이렇게 되어서 아쉽지만  

거짓말까지 부모를 시키는건 해주기 어렵다  

 

수행점수 결과와 목적만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에 동의하긴 힘들다 

대학이 전부 끝이 아니야  

매번 회피하고 거짓말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면 나중에 더 큰 잃어  

 

앞으로는 낮과 밤 조절하고  

학교 빠지면서 까지 수행 미루고 만점 받는거 너가 기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옳은 방법인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봐  

엄마는 해줄 수 없다 해도 

 

학교가 개똑같은데 시험 기간에 자율도 안시키는데 

내가 따라야 하냐며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네요 

 

 

이렇게 자기 주장 강하고 될때 까지 요구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데 어떡해야 할까요

 

IP : 106.10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25.4.24 8:24 AM (1.227.xxx.55)

    그냥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아이 말도 일리가 있고 원글님 말도 일리가 있는데
    어차피 고집 꺽기는 힘들 거 같네요.
    그런 성격이 장점이 될 때도 있어요.
    타고난 걸 어쩌겠어요.
    너무 힘 빼지 마세요.

  • 2. .....
    '25.4.24 8:51 AM (61.255.xxx.6)

    남자애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마세요
    그게 제일 안좋은 습관이예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두마디 넘어가면 남자애들은 안 들어요
    그냥 안돼 그 말만 하시고
    한번 안된다고 내뱉었으면 끝까지
    목에 칼이 들어온다해도 지킬 각오로 말하세요
    그러다 들어주고들어주고 하니
    점점 더 심해지죠.
    이제 고딩이라니 고치기는 더 힘들거예요
    그냥 안돼 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 3. 음..
    '25.4.24 9:06 AM (112.153.xxx.225)

    어제도 글 올리셨죠?
    다음주 시험 기간이라고 자율학습 많이 줄텐데요
    진도 못빼서
    자율학습을 안주는 경우에는 시험 치기 전 수업이 얼마나 중요하게요
    출제자가 그 수업 하는 선생님이잖아요
    그 선생님 말을 지금 제일 열심히 들어야 시험 파악을 할 수가 있어요
    전교 1등이나 이런 아이들 봐보세요
    수업도 제일 열심히 성실하게 들어요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수업시간에 학원 문제집 풀고 헛다리짚고 남탓하더라고요

  • 4.
    '25.4.24 9:33 AM (211.234.xxx.75)

    이 정도면 어머니 혼자 힘으로 안 되어요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여긴 사춘기라 그러는데
    저 주위나 그런 아이 흔치 않아요

  • 5. ㆍㆍ
    '25.4.24 9:37 AM (118.220.xxx.220)

    맞아요 전교 1등은 학교 안빠집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때부터 그랬던건가요
    저런 성향이 갑자기 나타난건가요
    어릴때 부터 그랬는데 지금 고치려는 거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고 갑자기 그러면 충동조절 장애같아요

  • 6. ..
    '25.4.24 10:00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이번한번만 하고말지 계속 그럴지 는 알지싶어요 .그래서 단호하게 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사춘기라해도 한반에 그렇게 빠지는 사실 애들이 몇명이나 되겠나요 결석하고 뭔가 해서 결과물이 별로일때는 그땐 어떤행동을 할지 예상도 해야되지 싶어요 어릴때부터 떼를 써서 원하는걸 관철시켜왔다면 고착된거라요 당연하게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557 방금 뒤에서 50대 아주머니가 차를 박았는데 34 ..... 2025/04/23 17,172
1690556 어느 대학이 생각나세요? 45 궁금해요 2025/04/23 5,929
1690555 부동산에서 80프로 지분물건을 사라고 하는데요 5 ........ 2025/04/23 1,456
1690554 제가 효과 보는 중인 냉장고 내부 비우는 두 가지 방법 7 2025/04/23 3,175
1690553 부모님 그리우신분들은 이 기분을 모르시겠죠ㅜㅜ 5 애틋함 2025/04/23 2,063
1690552 시골주택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14 어쩌다 긴글.. 2025/04/23 3,669
1690551 부모님이 창피하셨던 분 23 궁금 2025/04/23 4,887
1690550 대법원 '대선 개입' 경우의 수 8 ㅅㅅ 2025/04/23 2,174
1690549 반포장이사)액자 어떻게 할까요? 2 ㅇㅇ 2025/04/23 916
1690548 82 비번 털렸다는 글 심각해서 다시 끌어올려요 6 중꺾그마 2025/04/23 2,329
1690547 Sk텔레콤 해킹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보호 2025/04/23 2,491
1690546 아침 공복 스테퍼 20분 6 2025/04/23 2,019
1690545 사는게 힘들어도 칼바람 불었으면해요. 13 ........ 2025/04/23 4,450
1690544 50대 치아보험 얼마에 드셨나요? 3 2025/04/23 2,092
1690543 35살에 결혼해서 애 바로 낳으면 55살에 애 20살 19 2025/04/23 4,455
1690542 82 버벅거리지 않나요? 3 ㅇㅇ 2025/04/23 797
1690541 대환장 기안장 1회 보는데 12 .. 2025/04/23 4,265
1690540 요즘은 모든 것에 끌려다니는 것 같아요 5 의욕 2025/04/23 1,761
1690539 정시도 입시컨설팅이 도움이 될까요? 7 ... 2025/04/23 1,171
1690538 국민연금 자격이 취소되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5 ... 2025/04/23 3,783
1690537 이낙연 “민주당 도울 용의 있다.” 50 ... 2025/04/23 4,442
1690536 딸바보남편 9 ㄱㄱㄱ 2025/04/23 2,284
1690535 랜드로버 디펜더 vs 지프 루비콘 1 Ff 2025/04/23 822
1690534 요즘 쿠팡이라고 하면서 체험단 해보라는 전화가 자꾸 오네요 7 왜지? 2025/04/23 1,760
1690533 백씨가 방송을 이용하는 법 10 2025/04/23 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