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몸을 막고 될때까지 집요한 아이

고등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5-04-24 08:10:43

고딩 아이인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될때까지 집요한데요 

딱 잘라 안돼 하면 

몸을 막고 제가 한던걸 사람이 말하는데 듣지 않고 

뭘하면 어떻하냐며 물건을 뺏는 행동 

설명을 해줘도 왜 그러는지 계속 물고 늘어져서 

사람을 질리게 해서 원하는대로 하게 하네요 

작년에는 이런 걸로 몸싸움까지 가게 됐는데 

손 몸에 터치 하거나 몸 막지 말라고 해도 

안그러면 부모가 안들어주는데 어떻하냐 

하며 습관을 고치지 않아요 

 

지금도 학교 빠지고 도서실가서 공부할테니

조퇴 승락하라고 집요하게 난리입니다 

 

학교 제도가 이렇게 되어서 아쉽지만  

거짓말까지 부모를 시키는건 해주기 어렵다  

 

수행점수 결과와 목적만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에 동의하긴 힘들다 

대학이 전부 끝이 아니야  

매번 회피하고 거짓말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면 나중에 더 큰 잃어  

 

앞으로는 낮과 밤 조절하고  

학교 빠지면서 까지 수행 미루고 만점 받는거 너가 기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옳은 방법인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봐  

엄마는 해줄 수 없다 해도 

 

학교가 개똑같은데 시험 기간에 자율도 안시키는데 

내가 따라야 하냐며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네요 

 

 

이렇게 자기 주장 강하고 될때 까지 요구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데 어떡해야 할까요

 

IP : 106.10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25.4.24 8:24 AM (1.227.xxx.55)

    그냥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아이 말도 일리가 있고 원글님 말도 일리가 있는데
    어차피 고집 꺽기는 힘들 거 같네요.
    그런 성격이 장점이 될 때도 있어요.
    타고난 걸 어쩌겠어요.
    너무 힘 빼지 마세요.

  • 2. .....
    '25.4.24 8:51 AM (61.255.xxx.6)

    남자애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마세요
    그게 제일 안좋은 습관이예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두마디 넘어가면 남자애들은 안 들어요
    그냥 안돼 그 말만 하시고
    한번 안된다고 내뱉었으면 끝까지
    목에 칼이 들어온다해도 지킬 각오로 말하세요
    그러다 들어주고들어주고 하니
    점점 더 심해지죠.
    이제 고딩이라니 고치기는 더 힘들거예요
    그냥 안돼 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 3. 음..
    '25.4.24 9:06 AM (112.153.xxx.225)

    어제도 글 올리셨죠?
    다음주 시험 기간이라고 자율학습 많이 줄텐데요
    진도 못빼서
    자율학습을 안주는 경우에는 시험 치기 전 수업이 얼마나 중요하게요
    출제자가 그 수업 하는 선생님이잖아요
    그 선생님 말을 지금 제일 열심히 들어야 시험 파악을 할 수가 있어요
    전교 1등이나 이런 아이들 봐보세요
    수업도 제일 열심히 성실하게 들어요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수업시간에 학원 문제집 풀고 헛다리짚고 남탓하더라고요

  • 4.
    '25.4.24 9:33 AM (211.234.xxx.75)

    이 정도면 어머니 혼자 힘으로 안 되어요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여긴 사춘기라 그러는데
    저 주위나 그런 아이 흔치 않아요

  • 5. ㆍㆍ
    '25.4.24 9:37 AM (118.220.xxx.220)

    맞아요 전교 1등은 학교 안빠집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때부터 그랬던건가요
    저런 성향이 갑자기 나타난건가요
    어릴때 부터 그랬는데 지금 고치려는 거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고 갑자기 그러면 충동조절 장애같아요

  • 6. ..
    '25.4.24 10:00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이번한번만 하고말지 계속 그럴지 는 알지싶어요 .그래서 단호하게 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사춘기라해도 한반에 그렇게 빠지는 사실 애들이 몇명이나 되겠나요 결석하고 뭔가 해서 결과물이 별로일때는 그땐 어떤행동을 할지 예상도 해야되지 싶어요 어릴때부터 떼를 써서 원하는걸 관철시켜왔다면 고착된거라요 당연하게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734 이재명 47.4%, 김문수 39.2%, 8.2%p 한자리수 격.. 31 ... 2025/05/14 4,606
1699733 간병비보험이요 3 지혜 2025/05/14 2,096
1699732 갱년기증상으로 2 .. 2025/05/14 1,828
1699731 태세계 셰르파는 미리 섭외된걸까요? 14 ㅇㅇ 2025/05/14 4,788
1699730 8-90년대에 이 교정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5 혹시 2025/05/14 1,279
1699729 무향나는 질괜찮은 두루마리휴지 추천좀~ 9 땅지 2025/05/14 1,875
1699728 치과의사가 절대로 해주지 않는 비밀..GPT는 솔직하네요 14 454545.. 2025/05/14 7,989
1699727 매너없고 경박한게 이런건가 13 우욱 2025/05/14 3,701
1699726 안귀령 대변인은(수정) 16 u.c 2025/05/14 4,393
1699725 피부샵 베드 구멍에 댈 일회용 시트같은거 제가 가져가서.. 5 2025/05/14 1,422
1699724 윤통 측이 지판사 룸싸롱 먼저 알고 협박했다는 제보 9 이렇다네요 2025/05/14 4,489
1699723 대상포진 때문에 피부가 3 대상포진 2025/05/14 1,620
1699722 대한민국 절반을 웃겼다는 전설의 통화 7 2025/05/14 4,464
1699721 졸업 후 남자 선생님 선물 드리려고요 2 선물 2025/05/14 989
1699720 의료용 허리 지지 및 보호대 좀 소개해 주세요. 4 .. 2025/05/14 754
1699719 천안분들 이 빵집 조심하세요 3 happy 2025/05/14 6,495
1699718 새벽에 명치통증과 등통증으로 잠이 깼는데요.. 7 건강이최고 2025/05/14 2,290
1699717 초중학교에서는 폰 금지하길 바래요 5 ... 2025/05/14 1,664
1699716 남자 눈썹 문신 8 엄마 2025/05/14 1,522
1699715 망고 도시락 싸보신 분 3 풍미 2025/05/14 1,722
1699714 박동규 변호사, 미국 헌법에 ‘소추’ 명시 없어도 재임 중 대통.. 3 light7.. 2025/05/14 1,562
1699713 인간이라면 절대 못해줄 말을 GPT는 해줘요 5 547866.. 2025/05/14 3,377
1699712 천국보다 아름다운.솜이씨 6 궁금 2025/05/14 3,935
1699711 이명수 기자 등장 jpg/펌 19 2025/05/14 4,736
1699710 일부러 제일 구린 판새에게 내란재판 시킨거죠 5 내란제압 2025/05/14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