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몸을 막고 될때까지 집요한 아이

고등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25-04-24 08:10:43

고딩 아이인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될때까지 집요한데요 

딱 잘라 안돼 하면 

몸을 막고 제가 한던걸 사람이 말하는데 듣지 않고 

뭘하면 어떻하냐며 물건을 뺏는 행동 

설명을 해줘도 왜 그러는지 계속 물고 늘어져서 

사람을 질리게 해서 원하는대로 하게 하네요 

작년에는 이런 걸로 몸싸움까지 가게 됐는데 

손 몸에 터치 하거나 몸 막지 말라고 해도 

안그러면 부모가 안들어주는데 어떻하냐 

하며 습관을 고치지 않아요 

 

지금도 학교 빠지고 도서실가서 공부할테니

조퇴 승락하라고 집요하게 난리입니다 

 

학교 제도가 이렇게 되어서 아쉽지만  

거짓말까지 부모를 시키는건 해주기 어렵다  

 

수행점수 결과와 목적만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에 동의하긴 힘들다 

대학이 전부 끝이 아니야  

매번 회피하고 거짓말하는 태도가 습관이 되면 나중에 더 큰 잃어  

 

앞으로는 낮과 밤 조절하고  

학교 빠지면서 까지 수행 미루고 만점 받는거 너가 기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옳은 방법인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봐  

엄마는 해줄 수 없다 해도 

 

학교가 개똑같은데 시험 기간에 자율도 안시키는데 

내가 따라야 하냐며 그 어떤 말도 통하지 않네요 

 

 

이렇게 자기 주장 강하고 될때 까지 요구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데 어떡해야 할까요

 

IP : 106.10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25.4.24 8:24 AM (1.227.xxx.55)

    그냥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아이 말도 일리가 있고 원글님 말도 일리가 있는데
    어차피 고집 꺽기는 힘들 거 같네요.
    그런 성격이 장점이 될 때도 있어요.
    타고난 걸 어쩌겠어요.
    너무 힘 빼지 마세요.

  • 2. .....
    '25.4.24 8:51 AM (61.255.xxx.6)

    남자애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마세요
    그게 제일 안좋은 습관이예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두마디 넘어가면 남자애들은 안 들어요
    그냥 안돼 그 말만 하시고
    한번 안된다고 내뱉었으면 끝까지
    목에 칼이 들어온다해도 지킬 각오로 말하세요
    그러다 들어주고들어주고 하니
    점점 더 심해지죠.
    이제 고딩이라니 고치기는 더 힘들거예요
    그냥 안돼 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 3. 음..
    '25.4.24 9:06 AM (112.153.xxx.225)

    어제도 글 올리셨죠?
    다음주 시험 기간이라고 자율학습 많이 줄텐데요
    진도 못빼서
    자율학습을 안주는 경우에는 시험 치기 전 수업이 얼마나 중요하게요
    출제자가 그 수업 하는 선생님이잖아요
    그 선생님 말을 지금 제일 열심히 들어야 시험 파악을 할 수가 있어요
    전교 1등이나 이런 아이들 봐보세요
    수업도 제일 열심히 성실하게 들어요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수업시간에 학원 문제집 풀고 헛다리짚고 남탓하더라고요

  • 4.
    '25.4.24 9:33 AM (211.234.xxx.75)

    이 정도면 어머니 혼자 힘으로 안 되어요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
    여긴 사춘기라 그러는데
    저 주위나 그런 아이 흔치 않아요

  • 5. ㆍㆍ
    '25.4.24 9:37 AM (118.220.xxx.220)

    맞아요 전교 1등은 학교 안빠집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릴때부터 그랬던건가요
    저런 성향이 갑자기 나타난건가요
    어릴때 부터 그랬는데 지금 고치려는 거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고 갑자기 그러면 충동조절 장애같아요

  • 6. ..
    '25.4.24 10:00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이번한번만 하고말지 계속 그럴지 는 알지싶어요 .그래서 단호하게 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사춘기라해도 한반에 그렇게 빠지는 사실 애들이 몇명이나 되겠나요 결석하고 뭔가 해서 결과물이 별로일때는 그땐 어떤행동을 할지 예상도 해야되지 싶어요 어릴때부터 떼를 써서 원하는걸 관철시켜왔다면 고착된거라요 당연하게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822 커다란 꽃바구니 선물을 받았는데요 4 ㅇㅇ 2025/04/26 1,651
1700821 윤 양재동 캠프, 건진법사가 사비로 운영 출처 9 00000 2025/04/26 1,441
1700820 SKT과거이용자도 조치해야하나요 4 2025/04/26 2,278
1700819 프란치스코 교황님 장례 미사 생중계 주소 4 live 2025/04/26 1,029
1700818 운전면허 질문이요 7 . 2025/04/26 823
1700817 엄마가 대상포진에 걸리셨어요 7 걱정 2025/04/26 2,555
1700816 설사를 하는데 2 ㅇㅇ 2025/04/26 860
1700815 아내 살해 혐의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징역 25년 확정 7 ㅇㅇ 2025/04/26 3,411
1700814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주소지 아닌곳에서 가능한가요? 3 주민등록증 .. 2025/04/26 2,343
1700813 보훈번호를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잊어버림 2025/04/26 603
1700812 sk해킹 통신사 변경하면 안전한건가요 1 마토 2025/04/26 2,380
1700811 집에서 쑤는 도토리묵 4 성공 2025/04/26 1,568
1700810 좌파 거리는 사람들 보면... 기회주의자로 보여요 5 0000 2025/04/26 1,092
1700809 사교육비 5천 더 써서 대학 업글&결혼할때 5천 더 준다.. 16 .. 2025/04/26 4,008
1700808 근종 때문일까요? 갑자기 생리가?? 1 봄봄.. 2025/04/26 1,167
1700807 이체 받은 계좌로 다시 송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how 2025/04/26 681
1700806 한동훈 “SKT 해킹 재발 않도록 사이버방어체계 완벽 구축” 20 .. 2025/04/26 2,086
1700805 세상을 몰랐던 사람 2 &&.. 2025/04/26 1,831
1700804 인과응보라는게 2 ㅏㅏㅓㅗㅎㄹ.. 2025/04/26 1,869
1700803 남편떠나고... 27 커피 2025/04/26 14,797
1700802 Sk사태--다른 지역에 사시는 연로하신 부모님은 어떤 조치 필요.. 6 연로하신 부.. 2025/04/26 1,986
1700801 이재명이 왜 싫은지 정확한 근거있는 얘길 해봐 18 ... 2025/04/26 2,048
1700800 여름 졸업식에 셔츠색깔 4 2025/04/26 634
1700799 최근에 여권 신청하신 분~ 10 .. 2025/04/26 1,731
1700798 저는 은행 메인계좌 인터넷뱅킹 막아놨어요. 4 ㅡㅡ 2025/04/26 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