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안다녀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싫다 조회수 : 5,946
작성일 : 2025-04-24 00:41:10

경제적인 이유로 회사다니지 않아도 되는 분들 많이 부러운 밤입니다...

일하는것도 물론 스트레스지만 회사 내 관계 특히, 싫은 사람을 매일 만나야 하고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게 너무나도 싫습니다

싫은 사람이 그만 두길 바라는 일도 못할 짓이고 내가 그만 두기도 쉽지 않고요....

아... 그냥 돈 걱정 안하고 회사 안다니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IP : 58.142.xxx.1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25.4.24 12:43 AM (211.221.xxx.108)

    저두요.. 돈 걱정안하고 오전에 운동하는 분들 제일부러워요

  • 2. ..
    '25.4.24 12:54 AM (223.38.xxx.219)

    수고많으세요
    어떤 사람들은 회사 다니는 걸 부러워 하기도 해요

  • 3. ..
    '25.4.24 1:0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돈있으면 집에서 딩굴딩굴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데
    절친은 돈 많은 친정에 돈 잘버는 남편있어도 일해야 행복한 사람이어서 좀 놀랬어요.
    일하고 싶은데 못하는 고통과 일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고통 중 뭔가 더 아플까요?

  • 4. 저는
    '25.4.24 1:13 AM (106.101.xxx.196)

    돈많아도 일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저는 돈없어도 일하기 싫은 이유는 게을러서요 ㅜㅜ

  • 5. ..
    '25.4.24 1:13 AM (59.9.xxx.163)

    그러게요..
    그래서 어떤이들은 회사원이 아닌 스스로 돈버는 인생을 택하기도 하더군요..
    새벽이네요 힘내세길..

  • 6. ㅜㅜ
    '25.4.24 1:14 AM (58.142.xxx.118)

    일하는건 그렇다쳐도 싫은 사람 매일 만나는 건... 부럽지 않으실거에요..

  • 7.
    '25.4.24 1:14 AM (211.57.xxx.44)

    근데요
    근데요


    인간이 직업이 있어야, 사회활동을 해야
    다듬어지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론
    직장생활이 사람을 만들어주는 면이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롯이 본인의 능력으로 통장이 불어나는 것 또한,
    자신의 자존감이 탄탄해지는 한 면이라고 생각하고요.

    독립적인 한 인간이 되기위해서,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요....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 8. ..
    '25.4.24 1:16 AM (59.9.xxx.163)

    님도 그정도시면 회사원아닌 다른길을 택할수고 있게 준비해보시는거 어떤가요
    직장은 언젠가 끝이있슺니다.
    내가 주도하는 인생 말입니다...

  • 9. 근데
    '25.4.24 1:20 AM (114.206.xxx.112)

    싫은 사람 때문에 관두면 억울하죠
    싫은 사람은 돈벌고 커리어 쌓고 나는 기회를 박차고…

  • 10.
    '25.4.24 1:23 AM (116.32.xxx.155)

    수고많으세요
    어떤 사람들은 회사 다니는 걸 부러워 하기도 해요22

  • 11. ㅇㅇ
    '25.4.24 1:29 AM (118.235.xxx.134)

    인간이 직업이 있어야, 사회활동을 해야
    다듬어지더라고요. 222222222

    완전공감!

  • 12.
    '25.4.24 1:40 AM (182.226.xxx.161)

    저는 너무 일하고 싶어요ㅜㅡ 아파서 못하고 있어서요..

  • 13. 참나
    '25.4.24 1:44 AM (115.143.xxx.201)

    무슨 하소연도 못하겠네 저런생각 충분히 가질수 있는데 저병자예요 시한부 인생이예요 이러면 몬말을해 어휴

  • 14.
    '25.4.24 3:43 AM (212.140.xxx.218) - 삭제된댓글

    회사다니는게 집안 살림하는것보다 더 부러워요

  • 15. 변하는
    '25.4.24 5:41 AM (216.147.xxx.36)

    번아웃이 올 정도로 힘들거나 가사육아와 병행하면서 힘들거나 직장 상사나 동료가 너무 안좋을때는 그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해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마련이에요. 원글님이 현재 그 상황이신 듯.

    근데 나이들고 은퇴가 가까울수록 일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도 많이 생기기도 해요.

    이직이 쉽지 않다면 그 싫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말고 그냥 인정하고 무시하고 이해하고 불쌍해하는 정서적인 훈련을 가져보심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아무리 안좋은 사람도 또한 장점이 적어도 하나는 있기 마련이랍니다. 이건 제가 첫직장잡고 상사욕할때 울 아빠가 해주신 말.

    사람 안바껴요. 회사에서는 타인의 장점만 보고 견뎌내야하는 것 같아요.

  • 16. 맞아요
    '25.4.24 5:42 AM (211.36.xxx.93)

    인간관계 스트레스 진짜 미쳐버립니다
    세상 가장 부러운 직업이 돈 있는 전업주부

  • 17.
    '25.4.24 7:24 AM (121.167.xxx.120)

    싫은 사람 매일 보는것도 내 월급에 포함된다 생각 하시고 저 사람 얼굴이 돈이다 생각 하세요

  • 18. 일을 안하기
    '25.4.24 8:13 AM (223.38.xxx.94)

    때문에 일하는 사람을 부러워할 수도 있어요
    원글님처럼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82만 해도 몸이 약해서 일 못한다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일 못한다는
    전업주부들 글 많았어요

    솔직히 저는 전업이 훨씬 편하고 좋네요
    저도 결혼전 직장 다닐 때는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 19. 나에게 없는 것을
    '25.4.24 8:27 AM (220.117.xxx.100)

    부러워하는게 인간이겠죠
    그래서 감사할 줄 아는 것이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전업하다 일하다 50 넘으면서 은퇴했는데 전업일 때는 일할 때보다 시간이 여유있음에 감사하며 그 시간으로 가족이나 다른 하고싶은 일 하는데 쓰고 일할 때는 일함으로써 얻어지는 성과 성취나 월급받아 가정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감사하고 살았어요
    지금 다시 전업인데 일할 때 충분히 못 누렸던 것들 다시 누리며 그때 신경쓰지 못했던 것들 챙기며 감사하게 지내요

  • 20.
    '25.4.24 9:45 AM (125.181.xxx.149)

    싫은사람 티 안나게 조금씩 갈궈요. 스트레스로 그만두게
    공격이 최선의 방어.

  • 21. 조용히
    '25.4.24 9:49 AM (218.48.xxx.143)

    누군가를 미워하는거 피곤한일이죠.
    물론 이용당하고 빼앗기고 살면 안되죠.
    결국 내가 그사람보다 강해져야해요.
    조용히 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22. 띠링띠링요
    '25.4.24 3:09 PM (124.194.xxx.229)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수직관계 심한 직장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만 두면 끝나는 줄 알고 15년동안 세번 이직했는데 어딜 가나 ㄸㄹㅇ 질량보존의법칙은 불변이더라구요.
    그래도 회사근처 카페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마시는 플랫화이트와, 월급날이 다가올 때 설렘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원글님도 소소한 행복을 가지면서 화이팅 하시길!!!^^

  • 23. 원글
    '25.4.24 3:24 PM (27.177.xxx.46)

    감사합니다.
    압무스트레스는 내가 더열심히 하면 되는 데 사람 싫은 건 참 힘드네요
    좋은 날 오겠죠!

  • 24. 초록나무
    '25.4.24 3:55 PM (125.130.xxx.216)

    딱 제 이야기네요,,,
    요즘 직장에서 싫은 사람 보는게 정말 괴롭네요.,....
    그만둘 수 도 없는 처지라 하루 하루 스트레스 네여,,,,
    노후 준비도 안되어 있어 다니는 것이 아주 고욕입니다,,,,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 돈도 많은면서 나이가 70대인데 안 그만 두는 것이 참 인생
    불쌍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442 아이 신발 산다고 고성 오가 경찰 출동 7 .. 2025/04/26 4,752
1691441 센스있다는 말 많이 듣는분... 어떤 사람에게 이런말 해요? 11 ........ 2025/04/26 3,092
1691440 62에서 56되면 외모 변화가 있을까요?? 24 2025/04/26 5,204
1691439 염색 안 한 흰머리가 너무 잘어울리는 강경화 장관님과, 김정숙 .. 8 ㅇㅇ 2025/04/26 5,201
1691438 토론주제 깐족이란? 2 정권교체 2025/04/26 940
1691437 ‘아내 명품백’은 선물이고, ‘사위 월급’은 뇌물인가? 17 어이없음 2025/04/25 3,871
1691436 오늘도 팀킬 중인 국힘 경선 토론ㅋㅋ 10 ㅋㅋㅋ 2025/04/25 3,732
1691435 MBCㅋㅋ/jpg 펌 9 미쳐 2025/04/25 4,377
1691434 만남 하루 전 남자 쪽으로 장소 바꾼 남자 79 궁금하다 2025/04/25 11,198
1691433 신형 에어컨 사용 팁 좀 부탁 드려요. 1 ㅇㅇ 2025/04/25 1,474
1691432 코인 어떤가요? 4 요새 2025/04/25 2,334
1691431 홍준표-한동훈 맞수 토론 … “사사건건 깐족” “윤 옆에서 아부.. 17 ㅋㅋㅋㅋ 2025/04/25 4,214
1691430 국민의힘과 민주당 경선후보 토론 비교됩니다 7 아지메 2025/04/25 1,473
1691429 18k 7g나오네요 2 계산법 2025/04/25 2,933
1691428 장도연 과 신민아 로 보는 여리여리 대 글래머 14 2025/04/25 4,876
1691427 한동훈..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어떻게 1년 예산도 모르죠? 13 정권교체 2025/04/25 4,030
1691426 창문형 에어컨 사려고 코스트코 갔는데.. 17 ㅜㅜ 2025/04/25 4,282
1691425 아이 폰이 프리티 알뜰폰 skt 사용중인데.. 5 유심 2025/04/25 1,833
1691424 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허용한대요 45 과연 2025/04/25 5,936
1691423 김어준, 최욱은 한달 수입이 얼마정도 될까요? 21 ... 2025/04/25 8,733
1691422 등산가는데 먹을거 뭐 싸가야 좋은가요? 15 ㅇㅇ 2025/04/25 3,195
1691421 동물병원은 진료 검사비뿐 아니라 약값도 너무 비싸요 7 2025/04/25 1,711
1691420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요 3 ㅜㅜ 2025/04/25 3,676
1691419 문제인이 윤석열을 잘랐다면 계엄도 없었겠죠 57 그런데말입니.. 2025/04/25 4,637
1691418 애정없는 부부사이.. 17 부부 2025/04/25 6,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