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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여친

..... 조회수 : 14,608
작성일 : 2025-04-23 17:23:48

모임에서 

아들 엄마가 아들 화장실 가사이

폰이 열려있어

인스타 보다가 여친 있는거 같아서

계정 외웠다가  찾아보고

그 아이 학교 알아내

이름 사진 다 봤다고 

지금 대학생인데

고등학교 어디나왔나해서

그 학교 졸업앨범 찾아봤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왜그러냐고 했는데

기분 안좋았는지 얼굴을 돌리더라구요.

그 아이 학교 다니는 지인 에게 

아냐고 물어보고 호구조사 했다는데

어떤 사람은 알아봐야 한다고 하네요.

성형했는지 얼굴 관상이 어떤지

얘기하는데

저는 딸 아들 모두 키우는 엄마로

기분이 안좋던데 ...

자식의 일거수 일투족 다 알고 싶어하기엔

성인이고 

부모도 믿고 맡겨야 아이도 겪으면서

성장하는거지

그거 다 평가하고 정리해줘야하나요?

점잖은 모임인줄 알았는데

실망했네요

혼자 알던가!

 

IP : 122.35.xxx.16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5.4.23 5:24 PM (211.186.xxx.104)

    저아들 결혼하고 나면 저 지인은 올가미2 찍겠어요 ㅋㅋㅋ

  • 2. 도가 지나쳐
    '25.4.23 5:25 PM (220.78.xxx.44)

    정 뚝.
    내가 아들이라면 엄마를 다시 보게 될 듯.

  • 3.
    '25.4.23 5:25 PM (221.138.xxx.92)

    그러네요.

    혼자 조사하고 혼자 알던가..거기까지

  • 4. 허걱
    '25.4.23 5:27 PM (211.235.xxx.236)

    진짜 올가미가 따로 없네요;;;;;

  • 5. ㅇㅇ
    '25.4.23 5:2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런일 하는것도 올가미 짓인데
    무슨 정당한 일이라고
    그걸 또 자기입으로 말한다고요?

  • 6. 순이엄마
    '25.4.23 5:28 PM (183.105.xxx.212)

    아우. 소~~오~~름.

  • 7. kk 11
    '25.4.23 5:31 PM (114.204.xxx.203)

    무섭네요 자식 폰은 왜 몰래 보고 여친 신상은 왜 다 캐는지

  • 8. ㅇㅇ
    '25.4.23 5:31 PM (211.251.xxx.199)

    세상에나

    그정도 호구조사하는것도 비정상이지만
    그걸 창피한걸 모르고 본인 입으로
    떠벌리다니 그게 더 문제인거 같은데요

  • 9. 지금
    '25.4.23 5:31 PM (114.204.xxx.203)

    결혼한 다는 것도 아닌데

  • 10. ㅇㅇ
    '25.4.23 5:32 PM (211.251.xxx.199)

    피해야할 사람
    여친만 호구조사 하겠어요
    누구든 조사하겠지

  • 11. 계정
    '25.4.23 5:32 PM (118.235.xxx.143)

    외웠다가 찾아봤다는데 놀라고 갑니다
    혼자 해본것도 아니고 모임와서 당당히 얘기할 일인가요?

  • 12. ..
    '25.4.23 5:36 PM (182.209.xxx.200)

    시간과 정성에 놀랍니다. 참 열심히도 사네요.
    아들여친만 조사했겠어요? 여태 궁금한 사람들 다 캐고 다녔겠네.
    원글님 집 등기부등본도 떼본거 아닌지 몰라요..

  • 13. ..
    '25.4.23 5:42 PM (124.54.xxx.200)

    아마 주위 사람들 꺼 이거저거 다 떼봤을 걸요

  • 14. 관심이 아니죠.
    '25.4.23 5:44 PM (122.35.xxx.168)

    그사람이랑 친한 사람은 그럴수 있지
    알고 싶지 아들 여친 궁금해하는거 당연하잖아
    하며 저를 나무라는 눈으로 얘기했어요
    아니 잘못된 행동하는데 그거 하지말라는게
    지적하는거고
    잘못된 행동해도 잘했다 잘했다
    아니면 가만 있어야하나요?
    정말 저도 모르게 왜그러냐고 말이 나왔어요.

  • 15. ...
    '25.4.23 5:4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백번 양보해서 찾아보는것까진 그럴 수 있다쳐요
    (전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그 사람 진짜 문제는 거기에 대해 당당하다는 거예요
    난 엄마니까, 난 어른이니까 내가 궁금하니까
    아들에게 아들 여친에게 당연히 그래도 된다는 그 사고방식
    상대방이 기절하게 질리는 포인트죠
    존중이 전혀 없잖아요 무슨 짐승처럼 자기 욕구 푸는 것만 중요하고.

  • 16. 어휴
    '25.4.23 5:50 PM (218.238.xxx.141)

    혼자만 알것이지 그걸왜떠벌리고다니는지

  • 17. 기질
    '25.4.23 5:50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아들여친에게만 한 짓은 아닐듯.
    주변인 뒷조사를 본인의 알권리라
    당당하게 생각하는 놔구조를 가진 사람인듯.
    원글님 뒷조사도 끝냈을수도.

  • 18. 최소
    '25.4.23 5:51 PM (221.138.xxx.92)

    거기 회원들 등기부등본 다 털렸음

  • 19. 여친
    '25.4.23 5:56 PM (180.71.xxx.214)

    을 무슨 신상을 터나요 ?
    군대가면 어차피 다 깨지는데요
    잡고싶어도 다 헤어짐

  • 20. 와우
    '25.4.23 5:57 PM (175.114.xxx.59)

    저는 제딸 인스타도 안봐요.

  • 21. .....
    '25.4.23 6:04 PM (180.69.xxx.152)

    평소 주변인들 등기부등본도 전부 다 확인하는 여자일듯...

  • 22. ..,...
    '25.4.23 6:13 PM (118.235.xxx.26)

    질려요 저런모임 가지마세요 이상해요

  • 23. . . . .
    '25.4.23 6:5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들여친 당연히 궁금하지만, 누가 인스타 계정 외우고, 뒤로 호구조사하고 다니나요.... 엮이기 싫은 사람입니다. 만나지 마세요.

  • 24. . .
    '25.4.23 7:49 PM (211.234.xxx.208)

    정말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엮이지 않는게 좋을듯

  • 25.
    '25.4.23 7:59 PM (1.236.xxx.93)

    꽉막힌 사람이네
    아들뿐만이 아닐꺼야 주변사람들까지도 캘지도 몰라요
    가까히 두지 마세요

  • 26. 소름
    '25.4.23 8:54 PM (118.127.xxx.25)

    아들 여친 사진까진 궁금할 수 있다치더라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정뚝떨.

  • 27. ㅇㅇ
    '25.4.23 9:4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등기부등본 다털어 볼사람들이네 22
    나도 내자식 인스타 도 몰라요

  • 28. 어머
    '25.4.24 10:00 AM (218.148.xxx.168)

    너무 무서워요. 솔직히 그런사람이 아들 여친한테만 그러겠어요?
    아파트 동호수 알고 있는 지인 모두 검색해봤을 성격임.

  • 29. ..
    '25.4.24 12:21 PM (219.248.xxx.37)

    나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참 대단한 아들 납셨네요.
    자기 아들이 대단하니 자기 아들 만나는 여자가
    조금이라도 부족할까봐 뒷조사 하나본데
    그걸 부끄럼도 없이 당당한게 헐입니다.
    저런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게 좋을듯

  • 30. 올가미
    '25.4.24 12:22 PM (98.244.xxx.55)

    저런 여자가 시모가 되면 볼만 하겠어요.

  • 31. 의외로
    '25.4.24 1:28 PM (211.247.xxx.84)

    아들 집 마음대로 열고 드나드는 사람들 많아서 깜짝 놀람.
    자기가 사 준 '내 집' 인데 뭐 어떠냐고 해요.
    갑자기 열고 들어가야 불시 검열이 가능하대요.
    권사님이 너무 당당하게 얘기해서 아무 말 못함 ㅎㅎ

  • 32. 저라면
    '25.4.24 1:28 PM (169.211.xxx.24)

    그 여자알아내서 이런 남친 엄마 행태 알려주고 싶을 지경이네요.
    불륜녀 뒷조사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 33. 저런
    '25.4.24 1:30 PM (169.211.xxx.24)

    사람은 아마 원글님 동호수 알아서 등기부등본 떼볼수도. 지난 번 82에 시끄러운 글 있었잖아요. 주변 지인들 등기부 떼서 자가인지 전세인지 다 알아본다는 정신병자

  • 34. 00
    '25.4.24 2:01 PM (1.242.xxx.150)

    며느리가 될수도 있으니 인스타 사진상 과한 성형, 헐벗은 옷차림이라면 어떤 아이인지 대략 가늠할수도 있겠네요

  • 35. 소름
    '25.4.24 3:31 PM (58.230.xxx.181)

    끔찍하네요. 결혼 상대자를 저리 하는것도 소름인데 하물며 여친을..
    모쏠인가요

  • 36. ...
    '25.4.24 4:06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그런지인이 있는데 그 딸은 연애를 아예 안해요.
    부모가 다 그럽니다.
    부모는 속상해하는데 주위사람들은 딸을 이해해요.

  • 37. 추잡하다추해
    '25.4.24 4:18 PM (39.119.xxx.4)

    아들이 여친이라고 소개한 것도 아니고
    여친인거 같아서......
    개인 신상을 파고
    출신고에 졸업사진까지 찾아 보다니
    집착이 도가 지나치네요.

    아들한테 묻지는 못하고
    몰래 뭐하는 짓이래요
    궁금하다고 별짓을 다하네요

  • 38. ..
    '25.4.24 5:14 PM (114.207.xxx.188)

    그여자가 내 지인이면
    그집아들 진지한 연애할때마다 그여친 찾아가서 얘기해주고 뜯어말려주고싶네
    예비시모가 미친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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