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5살에 결혼해서 애 바로 낳으면 55살에 애 20살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5-04-23 12:50:09

대학 재수 삼수하면 60살 애 결혼 시키면 70

여기서 둘째가 늦둥이면 80까지 육아하다 죽겠네요 

 

부모도 보살펴야 할 경우 (저라면 안 함) 맘 약하면 위아래로 치여서 내 삶은 없어지네요 

 

결혼해서 아기 낳고 살려면 일찍 하는게 내 노후에 힘있을때 죽기전 많이 놀아볼 수 있을 듯 

 

놀거 다 놀고 늦게 한다? 전 이건 싫어요 

IP : 175.223.xxx.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3 12:54 PM (59.9.xxx.163)

    그런논리면
    그냥 애안낳고 혼자살면 되는거죠

  • 2. ㅇㅇ
    '25.4.23 12:57 PM (223.38.xxx.86)

    애낳을거면 빨리 낳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3. ..
    '25.4.23 12:59 PM (114.200.xxx.129)

    우리 인생은 뜻대로 안되요. 애 빨리 낳고 싶어서 빨리 낳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동생네는 결혼은 결혼적령기에 했어요. 근데 애가 워낙에 안생겨서.
    늦게 낳았는데.. 그런 케이스도 있을수도 있고
    인연이 안나타나서 35살에 결혼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막말로 내 부모 아프고 환경이 내가 케어 해야 되면 해야되는거죠
    우리 인생사가 정답이 있나요..

  • 4.
    '25.4.23 1:00 PM (119.203.xxx.70)

    단점: 님 말한대로 체력이 바닥

    장점: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겪어서 거기다 친구들 육아 하소연 다들어주다보니

    간접육아를 해서 다 들어본 행동을 해서 별로 놀라운 일이 없음.

    게다가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가 되어서 넉넉하게 시키고 싶은거 다 시켜줄 수 있음

  • 5. ...
    '25.4.23 1:00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요샌 20대에 아무도 결혼 안하지만 30대만 해도 힘들어요.
    34과 37에 낳았는데 지금도 중고딩이에요.
    저는 55살까지만 일하고 쉬고 싶은데 택도 없어서 너무 슬퍼요.

  • 6. 재력
    '25.4.23 1:03 PM (175.223.xxx.65)

    재력이 35살에 3000천이 다인 사람도 많다던데요
    그게 여유가 있는건지

  • 7. ㅠㅠ
    '25.4.23 1:07 PM (58.235.xxx.21)

    맞는말같아요
    저 34에 결혼하고 일년 신혼가지고 임신해야지 해놓고 안생겨서 39에 출산했어요...
    이렇게 늦어질 줄 알았으면 바로 시험관이라도 할걸 약간 후회됐어요
    지금 애 유치원 다니는데 ... 대학생이면 환갑 휴 ㅋㅋ
    출산 생각있다면 넘 늦어지면 안돼요~
    그리고 늦게 결혼한다고 돈 많이 모은 것도 아니고
    일찍 결혼해서 집값 쌀때 산 애들이 더 부자구요 하하

  • 8. ㅠㅠ
    '25.4.23 1:08 PM (58.235.xxx.21)

    근데 제가 돈은 없는데 ..
    여행도 많이 하고 할건 다 해봐서 후회되는건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긴해요 ㅋㅋㅋ
    물욕도 없음...
    그냥 애도 편하게 키우고있고 남편이랑 트러블도 별로 없어요
    나이 좀 들어서 결혼하고 출산하니 좀 마음이 너그러워진건 맞는거같아요.

  • 9. ....
    '25.4.23 1:09 PM (24.66.xxx.35)

    흔히 우리나라를 비난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나라는 나이대 별로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다라고 비난하죠.
    나도 젊었을 때는 저렇게 비난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나이 들고 보니 사람이 해야할 때가 있다고 봐요.
    공부해야 할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 결혼을 해야할 때는 그때에 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고 봐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기는 되지만, 그러면 몇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고 더 힘들지요.
    결혼을 아예 안할 생각이면 몰라도 할 생각이 있으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 10. 근데
    '25.4.23 1:09 PM (1.227.xxx.55)

    키우는 와중에 얼마나 행복한 순간이 많은데요.

  • 11. ...
    '25.4.23 1:14 PM (59.29.xxx.152)

    큰 아이와 9살 차이나는 막둥이가 있는데 올해 대학 보내고 나니 긴장이 풀려 온몸이 아프고 두통을 달고 사네요 키우며 너무나 행복했지만 체력 딸리는건 어쩔 수 없어요 직장 다니며 애들 다 키우고 돌아보니 곧60 ㅠㅠ

  • 12. 저40에
    '25.4.23 1:19 PM (61.83.xxx.51)

    둘째 지금 59살 둘째 재수해요. 물론 체력고 맘도 버겁긴 하죠. 그렇지만 인생 혼자산다고 가볍기만 할까요. 다 그러렴히 하고 사네요. 주변에 자녀 없이 정좋은 제 또래 부부 둘있어요.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좋은 분들이예요. 자 분들에겐 자런 사명을 주셔서 자식을 안주셨구나. 싶어요. 자식있어 애한테 돈이고 시간이고 매이면 저런 삶을 살기 어려우니까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훌륭한 분들인데 전 그런 역량이 안되니 자식 낳아 잘 키우는갈로 이 세상에 조금이나마 유익을 준다 생각하고 있어요.

  • 13. 저40에
    '25.4.23 1:20 PM (61.83.xxx.51)

    오타가ㅠㅠㅠ우째요

  • 14. ㅇㅇ
    '25.4.23 1:45 PM (58.29.xxx.20)

    맞는 말이에요.
    저는 그래도 경제력 있음 다행이다 싶고, 억지로 먹고 살만한 사람은 건강보다는 경제력이 더 걱정이에요.
    올해 53세 동갑인 우리 부부는 둘째 대학 보냈지만, 아들은 졸업까지 6년 남았고, 그때까지 회사 다닐수 있나.. 고민합니다.
    남편 친구중에 결혼이 늦어서 둘째가 초6인집 아는데, 그래도 우린 낫다 그 친구는 애 대학 가면 환갑인데 어쩌려고 하냐 싶네요.

  • 15. ......
    '25.4.23 1:53 PM (110.9.xxx.182)

    40에 낳으면 대학가면 환갑인데..
    그때되면 60이래도 60으로 안 보고 50정도로 보는 세상이 올라나..

  • 16. ㅇㅇ
    '25.4.23 2:18 PM (112.163.xxx.158)

    그러니까 딱 이 부분의 부담을 없애거나 완화해줘야 출생률이 올라갈 것 같아요 돈 없으면 애 낳을 엄두도 못내지만 돈만 지원한다고 애 키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출산이란 선택이 삶의 족쇄가 되지 않도록 인생 단계별로 섬세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17. 역사에
    '25.4.23 2:25 PM (203.128.xxx.19)

    남는 일을 하는거 아니면 일찍 낳아 키우는데 좋죠
    며칠전 예식 다녀왔는데 혼주가 20대 결혼한 커플이라
    너무 젊더라고요
    그것도 유전인지 신랑도 신부도 20대인데 너무 보기 좋고요

  • 18. ...
    '25.4.23 2:41 PM (221.149.xxx.23)

    돈 없으면 애 낳으면 안되요. 진짜 지옥 시작됩니다.
    전 시터 둘 두고 키우는데도 진심 아이 키우면서 이거 사람 할 짓 아냐 (일이 있고 좋아하고 일이 엄청 바쁩니다.) 라고 생각하며 후회했어요. 진심 돈이 넘치는 저도 이렇게 힘든데 직접 아이 케어 하고 일까지 하는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나라에서 어떻게든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 19. 저...
    '25.4.23 2:45 PM (211.221.xxx.225)

    부르셨어요,,,?
    35에 외동딸아이하나 낳아서 지금 75인데 애가 고1인데요 진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ㅋㅋ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는 하나..체력이 너무딸리네요 이상태로 애 고3까지 입시 치르다가
    내가먼제 쓰러질듯하여 요즘 운동 빡시게 하고있어요ㅠㅠㅠ

  • 20. 75요?
    '25.4.23 2:55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75ㅡ35면 40인데 35에 낳은 아이가 아직 고1이라니 이해가 안되는데요?

  • 21. ㅎㅎ
    '25.4.23 3:10 PM (58.29.xxx.20)

    ㄴ 윗분은 아니지만, 아마도 75년생이신거 같습니다. 75년생 우리나라 나이 51세. 만나이 49~50. 35세 출산 고1이면 만나이 16세.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974 펌)어차피 고통은 1/n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6 맑은햇살 2025/04/27 1,579
1700973 2박으로 빌라쥬 드 아난티 가요 3 …… 2025/04/27 1,627
1700972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9 스트 2025/04/27 3,015
1700971 노트븍패드에서 복사/붙여놓기는 ctrl+c 만 되는 것인가요? 3 노트북 2025/04/27 444
1700970 뉴스를 보는데 남아나운서 외모가 8 뉴스 2025/04/27 3,006
1700969 snl,,정성호 만난 한동훈 ㅋㅋㅋ 39 .. 2025/04/27 5,687
1700968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해결 3 ddd 2025/04/27 3,496
1700967 블루베리가 요즘 너무 비싸요 ㅠ 12 꿀순이 2025/04/27 3,434
1700966 한때 주상복합 안오른다던 말이 있었죠 23 주복 2025/04/27 5,437
1700965 동물농장 보다가 울어요ㅠ 5 ㅇㅇ 2025/04/27 2,693
1700964 skt 해킹관련 안내문자 온 분 계실까요? 4 ㅇㅇ 2025/04/27 1,778
1700963 지귀연 작정 했니???? 5 5월의눈 2025/04/27 2,944
1700962 스벅에서 뭐드세요 5 ㅇㅇ 2025/04/27 2,379
1700961 쌀20키로 그냥 보관? 페트병에 소분? 12 2025/04/27 2,228
1700960 비대면거래.여신거래 조치하니 4 ... 2025/04/27 1,649
1700959 쓰리스핀 수명요 4 ㅇㅇ 2025/04/27 1,058
1700958 교감신경이 쓸데없이 활발해서 불면증이 오는 분 계신가요? 3 ... 2025/04/27 1,394
1700957 맥도날드엔 무슨 버거가 5 ... 2025/04/27 1,768
1700956 샤낼 클래식 점보 5 2025/04/27 1,471
1700955 친한 동네 엄마와 1/n 문제 33 gogo 2025/04/27 12,691
1700954 2인가구 식비 봐주세요 5 봐주세요 2025/04/27 1,890
1700953 괜히 이경규가 아니네요 2 역시는역시 2025/04/27 4,097
1700952 티비에서 정말 안보고 싶은것 1 @@ 2025/04/27 2,187
1700951 오이부추김치 만들어보세요 6 요즘 2025/04/27 2,382
1700950 챗지피티 1 핑구 2025/04/27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