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추천 디어마이러브

유플러스무료관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25-04-23 09:46:11

디어마이러브는 아일랜드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내사랑과 원스를 만든 제작진이라서  기본은 하겠네 하고 봤어요 

 

처음에 관심을 못끌면 끝까지 못보는데   풍경이 좋기도 하고 초반부터 관심을 갖게하는 소재가 있어요 

남자 노인 혼자  사는데 호더같이 모으고 쌓아두는 습관. 빨래는 싱크대에 담겨있고 그릇은 더럽고

자식은 아들둘과 딸 하나인데 아들들은 멀리살아 아버지생신에만 찾아뵙고 딸 혼자 아버지 가까이 살아  아버지를 챙깁니다

 

  딸은 간호사로  자기 일도 바빠 집안일을 도와줄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데  여기서부터  노인의 마음변화와  딸의 애증등 감정변화가  볼만해요 단순한 노년의 사랑을 넘어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예요  가사도우미로 나오신 할머니가 너무 귀여우시고 할아버지도 듬직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보았네요  

 

외국에서도 연로하신 부모님 문제때문에 고민하는걸 보니 세상 어디나 다 똑같나봐요

IP : 125.247.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3 9:49 AM (125.247.xxx.227)

    엘지 유플러스 무료영화에서 봤어요

  • 2. ..
    '25.4.23 10:30 AM (211.246.xxx.132)

    디어마이러브,
    영화 요약을 참 잘하신다!
    고맙습니다!

  • 3.
    '25.4.23 10:41 AM (14.5.xxx.12) - 삭제된댓글

    이영화인지 제목은 잘 모르겠는데 전 넷플에서 봤는데 아버지가해군장성 이었고 엄마와 애정이 없는지 평생을 밖으로 나돌고 엄마와 자식들을 외롭게 했고 그런게 쌓여서 딸도 애증폭발인데 가사도우미와 가까워지고 하는게 넘 싫고 할아버지 듬직요?
    넘 불쾌해서 제목도 기억에 없는데
    같은 영화라면 감상이 본인 상태에따라 이렇게 달라질수도 있는거군요.
    원글님 까는게 아니고 제 느낌이었어요

  • 4. 오~~
    '25.4.23 11:53 AM (211.46.xxx.113)

    재밌겠네요 감사합니다~~

  • 5.
    '25.4.23 2:00 PM (125.247.xxx.227)

    위에 영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아버지는 선장이었고 엄마는 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아요 여기서 딸의 관점으로 보면 불쾌한게 맞습니다 딸은 정신이 아픈 엄마를 돌보아야했고 아빠는 오래 있지도 않고 다시 바다로 나가버려 자식을 방치했으니까요
    딸은 아버지를 돌봐줘야할 노인으로 생각하는데 할머니는 있는 그대로 봐줘서 할머니에 이입을 했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4837 준스톤 국짐이랑 이런 거래 없었을까요? 6 ㅇㅇ 2025/05/28 861
1704836 이준석 공부쪽으로만 했으면 성공했으려나요 17 쯧쯧 2025/05/28 1,548
1704835 쌀 냉장보관 안해도 될까요? 10 ㅗㅗ 2025/05/28 1,822
1704834 왜 이대남들이 이준석에 열광하는지 알듯 2 ㄱㄴ 2025/05/28 2,002
1704833 블루베리 생과 제철이라 너무 좋아요~ 7 ... 2025/05/28 1,959
1704832 윤이랑 이 닮은점 ㅎㅎ 5 꿀순이 2025/05/28 730
1704831 침묵을 못견디는 사람들 4 2025/05/28 1,376
1704830 이준석 제발 완주해라 8 시끄러인마 2025/05/28 1,114
1704829 진하게 끓인 콩나물국물 버려야겠죠? 13 ... 2025/05/28 2,154
1704828 이준석의 큰그림?? 13 일부러? 2025/05/28 2,779
1704827 호박부침개하고 된장찌개 끓였어요. 3 B.n 2025/05/28 1,259
1704826 이준석 말입니다 6 원도 한도 .. 2025/05/28 1,349
1704825 이번달 진짜 아꼈네요 12 ... 2025/05/28 3,606
1704824 아직도 속이 울렁거려요 9 짜증나 2025/05/28 1,658
1704823 지금이 단호박 제철인가요? 7 단호박 2025/05/28 1,765
1704822 40대 윤석열 아니랄까봐.. 4 metal 2025/05/28 776
1704821 이준석 후폭풍 이렇게클 줄 본인도 몰랐겠죠? 24 ........ 2025/05/28 4,186
1704820 수인분당선 저녁 7시좀 넘어서 붐빌까요? 3 ... 2025/05/28 804
1704819 이준석 단체 고발 참여 신청서 6 꺼져 2025/05/28 693
1704818 위고비 맞아봤는데 6 ... 2025/05/28 3,391
1704817 그 씽크대공사는 끝났는데요 7 아까 2025/05/28 1,540
1704816 이재명 후보의 아들은.사실상 남이다 라는 발언이 18 .. 2025/05/28 2,411
1704815 딸이 믿고 따를수있는 리더 2030여성청년 김문수 지지선언 12 00 2025/05/28 1,012
1704814 노안 오니까 책도 싫어요 12 No 2025/05/28 2,556
1704813 前 헌법연구위원 "대법관 '30명 증원', 이재명 당선.. 44 .. 2025/05/28 4,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