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주 멜버른만 여행할 가치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25-04-22 12:38:01

대학생 딸과 겨울에 여행하려고 하는데

 의견을 좁히다보니

호주 멜버른을 고려중입니다.

시드니와 켄버라는 다녀왔어요.

둘이 10일 가까이 있으면 천만원 정도 들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사실 시드니와 켄버라는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어요.

IP : 211.235.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2 12:38 PM (211.235.xxx.72)

    옆나라 뉴질랜드도 다녀왔습니다

  • 2. dd
    '25.4.22 12:40 PM (211.218.xxx.125)

    20년 전 멜버른에서 살았어요. 너무 옛날인가요 ㅎㅎㅎ 멜버른 볼 곳이 많지는 않아요. 하루면 시내 구경 다 하고, 근교도 하루 이틀이면 다 봐요. 일주일씩 있기에는 좀 아깝네요. 멜버른+골드코스트는 어떠세요?

    전 펭귄섬이라고 하는 필립아일랜드 투어, 금광 투어도 다녀와봤는데, 머 엄청 감흥있지는 않았아요 ㅎㅎㅎ

  • 3.
    '25.4.22 12:43 PM (116.34.xxx.24)

    갔던곳도 다시 가는데 안간 도시면 10일 다녀오세요
    골코랑 브리즈번 한달넘게 기저귀차는 아기랑 첫째 갔었는데도 좋던데ㅎ
    호주는 저는 여유있게 가는거 좋아요

  • 4. 바람
    '25.4.22 12:44 PM (61.75.xxx.197)

    멜버른 좋죠. 아래 테즈매니아 섬 같이 갔다오시면 힐링여행 되실듯요

  • 5. 멜버른 좋았어요
    '25.4.22 12:48 PM (223.38.xxx.153)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필립 아일랜드도 같이 다녀오시구요
    좋은 경험하실 거예요

  • 6. 저도
    '25.4.22 12:53 PM (106.101.xxx.159)

    멜버른이 좋았어요
    작년에 멜버른 일주일
    시드니 일주일 있었는데
    멜버른은 유럽느낌이랄까..
    시내는 벤쿠버 다운타운 느낌도 들었고..
    야라강변도 좋았구요..
    커피맛집 너무 많구요.
    전 한두달 살기도 하고싶었어요.
    근데 한국인이 거의 안보이긴 하더라구요

    시내만 다녀도 전 좋았어요.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필립 아일랜드 다녀오세요

  • 7. 저도님 공감해요
    '25.4.22 1:01 PM (223.38.xxx.92)

    멜버른은 유럽 느낌 나잖아요
    시내에 트램도 다니잖아요

    시내에 있는 퀸 빅토리아 마켓도 꼭 가보세요
    큰 마켓이고 신선한 과일 야채가 좋았어요

    그레이트 오션로드 가보시면 좋을 거예요
    필립 아일랜드 가시면 페어리 펭귄 퍼레이드가 인상적이고
    독특한 체험하실거라 같이 추천합니다

  • 8. ㅇㅇ
    '25.4.22 1:06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전 10월 초봄에 가서 멜버른이 너무 좋았는데요
    단데농 언덕의 꽃들도 너무 예뻤고, 그레이트오션로드는 가슴이 뻥 뚫리게 아름다워서요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올 정도 거든요

    그런데 1월에 멜버른 다녀온 친구는요
    퍼핑빌리에서 기차에 앉아 있다가 일광화상 입어서 피부 껍질이 벗겨 지고요
    그레이트오션로드에선 파리가 너무 많아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 지경 이었다고요

  • 9. ㅇㅇ
    '25.4.22 1:26 PM (211.36.xxx.52)

    전 10월 초봄에 가서 멜버른이 너무 좋았는데요
    단데농 언덕의 꽃들도 너무 예뻤고, 그레이트오션로드는 가슴이 뻥 뚫리게 아름다워서요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올 정도 거든요

    그런데 1월 한여름에 멜버른 다녀온 친구는요
    퍼핑빌리에서 기차에 앉아 있다가 일광화상 입어서 피부 껍질이 벗겨 지고요
    그레이트오션로드에선 파리가 너무 많아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 지경 이었다고요

  • 10. ㅎㅎ
    '25.4.22 3:08 PM (211.218.xxx.125)

    저는 멜번에서 좀 살아서 그런지, 평화롭고 살기 좋은 도시이지 관광하기 좋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소소하게 야라강 근처에서 커피 마시고, 근처 공원에서 공용 바베큐 철판 동전넣어서 바베큐 해먹고, 미술관 구경하고, 뭔가 소소하니 좋았어요. 오히려 멜번 근교 바닷가는 딱히 멋지단 생각은 못했어요.

    시티(타운)가 워낙 작아서 다이마루 백화점(없어졌나요? ㅎㅎ), 마이어 백화점 두곳 모여있는 곳에서 다 해결했던 거 같아요. 만남의 장소는 멜번 센트럴이었구요. 오래된 기차역 건물이 있었죠. 근처에 헝그리잭도 기억나요.

    시티에서 야라 강 건너가면 큰 공원이 있고, 국립 미술관이 있었어요. 그것도 볼만했어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가장 높은 축에 속했던 빌딩이 아마 호텔이었던 거 같은데, 그 호텔 화장실에서 보는 야경이 참 멋졌어요. ㅎㅎㅎ

    젊은 날 외국에서 살아본 것도 괜찮은 경험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일주일 정도 다녀와보세요. 잔잔하니, 좋으실 거 같아요.

  • 11. 멜번인
    '25.5.5 7:27 AM (60.241.xxx.6)

    막 추천은 못 드리지만 10일이면 충분히 멜번과 가까운 곳 해서 오시면 좋겠네요.

    시내 구경 (2일)
    그레이트 오션 로드
    필립 아일랜드 (저는 동물 안 좋아하고 가기 전에는 별로 안 땡겼는데 막상 보니 엄청 귀엽네요 펭귄- 늦께까지 펭귄 쫒아 다님)
    단데농괴 와이너리 방문
    하시고 질롱이라는 도시에서 타즈마니아 가는 배 타고 타즈마니아 가시는 것도 추천 (호바트와 크래들마운틴)

    그리고 윗분들 다이마로 없어진지 엄청 오래지만 그 시계는 아직 남아 있구요.
    예전에는 소피텔 올라가면 최고 야경이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 멜번 CBD 안에 고층 건물이 어마어마하게 지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2424 명절에 선물받는 기름 적게 나오는 병을 구할려고 하는데요 5 ..... 2025/04/21 1,413
1692423 간호사쌤 계신가요? 침상만들기 질문드려요! 2 미래조무사 2025/04/21 1,544
1692422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2 참군인 2025/04/21 1,608
1692421 4살 나이차 주선 15 daoff 2025/04/21 2,697
1692420 지귀연은 김용현 노상원 재판 계속 비공개로 해주나요? 1 ... 2025/04/21 1,312
1692419 윤석열 논리대로라면 총기 규제를 하면 안되죠 1 ㅇㅇ 2025/04/21 727
1692418 gs홈쇼핑 ㅡ적립금을 자꾸 주네요 ? 11 오리 2025/04/21 3,418
1692417 우체통으로 간 분실물 4 ... 2025/04/21 1,619
1692416 미금역 초밥집 나비스시 2 ㅡㅡㅡ 2025/04/21 2,088
1692415 오늘 마늘대,마늘쫑 사왔어요 3 봄맞이 2025/04/21 1,953
1692414 연명치료 거부는 꼭 본인이 가서 해야 하나요? 3 질문 2025/04/21 1,669
1692413 이재명..R&D 예산 대폭 확대…세계 주도하는 과학 강국.. 11 2025/04/21 2,350
1692412 아무도 모르겠지만 금값 어찌될까요 5 에상 2025/04/21 3,795
1692411 저는 제가 중요한 자식인줄 착각했었어요 7 ㅎㅎ 2025/04/21 3,994
1692410 채용관련 절차 잘 아시는분들께 여쭤볼게요 2 .. 2025/04/21 891
1692409 시신기증 하고싶어도 못하네요 17 대학병원 2025/04/21 5,716
1692408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고 펑펑 울었네요. 10 ... 2025/04/21 4,356
1692407 내란수괴 언제 잡아가나요? 3 2025/04/21 799
1692406 부산분들...치즈케이크 어디가 맛있을까요? 6 감사드려요~.. 2025/04/21 1,523
1692405 아침kbs2썬그라스에 대한 3 썬글 2025/04/21 1,932
1692404 한동훈 후원자 몇명인지 공개해 주세요~~! 11 ... 2025/04/21 2,249
1692403 미국 트럼프 규탄 시위에 태극기 등장^^ 2 ㅅㅅ 2025/04/21 2,276
1692402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윤석열의 대선 발악 시나리오 미국.. 1 같이봅시다 .. 2025/04/21 844
1692401 지하철인데 달달한 상황 ㅋㅋ 38 어머머 2025/04/21 18,223
1692400 역사적으로 반란을 일으킨 자는 무조건 사형이었는데 ㅋㅋ 3 ㅇㅇ 2025/04/21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