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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만 여행할 가치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5-04-22 12:38:01

대학생 딸과 겨울에 여행하려고 하는데

 의견을 좁히다보니

호주 멜버른을 고려중입니다.

시드니와 켄버라는 다녀왔어요.

둘이 10일 가까이 있으면 천만원 정도 들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사실 시드니와 켄버라는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어요.

IP : 211.235.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2 12:38 PM (211.235.xxx.72)

    옆나라 뉴질랜드도 다녀왔습니다

  • 2. dd
    '25.4.22 12:40 PM (211.218.xxx.125)

    20년 전 멜버른에서 살았어요. 너무 옛날인가요 ㅎㅎㅎ 멜버른 볼 곳이 많지는 않아요. 하루면 시내 구경 다 하고, 근교도 하루 이틀이면 다 봐요. 일주일씩 있기에는 좀 아깝네요. 멜버른+골드코스트는 어떠세요?

    전 펭귄섬이라고 하는 필립아일랜드 투어, 금광 투어도 다녀와봤는데, 머 엄청 감흥있지는 않았아요 ㅎㅎㅎ

  • 3.
    '25.4.22 12:43 PM (116.34.xxx.24)

    갔던곳도 다시 가는데 안간 도시면 10일 다녀오세요
    골코랑 브리즈번 한달넘게 기저귀차는 아기랑 첫째 갔었는데도 좋던데ㅎ
    호주는 저는 여유있게 가는거 좋아요

  • 4. 바람
    '25.4.22 12:44 PM (61.75.xxx.197)

    멜버른 좋죠. 아래 테즈매니아 섬 같이 갔다오시면 힐링여행 되실듯요

  • 5. 멜버른 좋았어요
    '25.4.22 12:48 PM (223.38.xxx.153)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필립 아일랜드도 같이 다녀오시구요
    좋은 경험하실 거예요

  • 6. 저도
    '25.4.22 12:53 PM (106.101.xxx.159)

    멜버른이 좋았어요
    작년에 멜버른 일주일
    시드니 일주일 있었는데
    멜버른은 유럽느낌이랄까..
    시내는 벤쿠버 다운타운 느낌도 들었고..
    야라강변도 좋았구요..
    커피맛집 너무 많구요.
    전 한두달 살기도 하고싶었어요.
    근데 한국인이 거의 안보이긴 하더라구요

    시내만 다녀도 전 좋았어요.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필립 아일랜드 다녀오세요

  • 7. 저도님 공감해요
    '25.4.22 1:01 PM (223.38.xxx.92)

    멜버른은 유럽 느낌 나잖아요
    시내에 트램도 다니잖아요

    시내에 있는 퀸 빅토리아 마켓도 꼭 가보세요
    큰 마켓이고 신선한 과일 야채가 좋았어요

    그레이트 오션로드 가보시면 좋을 거예요
    필립 아일랜드 가시면 페어리 펭귄 퍼레이드가 인상적이고
    독특한 체험하실거라 같이 추천합니다

  • 8. ㅇㅇ
    '25.4.22 1:06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전 10월 초봄에 가서 멜버른이 너무 좋았는데요
    단데농 언덕의 꽃들도 너무 예뻤고, 그레이트오션로드는 가슴이 뻥 뚫리게 아름다워서요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올 정도 거든요

    그런데 1월에 멜버른 다녀온 친구는요
    퍼핑빌리에서 기차에 앉아 있다가 일광화상 입어서 피부 껍질이 벗겨 지고요
    그레이트오션로드에선 파리가 너무 많아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 지경 이었다고요

  • 9. ㅇㅇ
    '25.4.22 1:26 PM (211.36.xxx.52)

    전 10월 초봄에 가서 멜버른이 너무 좋았는데요
    단데농 언덕의 꽃들도 너무 예뻤고, 그레이트오션로드는 가슴이 뻥 뚫리게 아름다워서요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올 정도 거든요

    그런데 1월 한여름에 멜버른 다녀온 친구는요
    퍼핑빌리에서 기차에 앉아 있다가 일광화상 입어서 피부 껍질이 벗겨 지고요
    그레이트오션로드에선 파리가 너무 많아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 지경 이었다고요

  • 10. ㅎㅎ
    '25.4.22 3:08 PM (211.218.xxx.125)

    저는 멜번에서 좀 살아서 그런지, 평화롭고 살기 좋은 도시이지 관광하기 좋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소소하게 야라강 근처에서 커피 마시고, 근처 공원에서 공용 바베큐 철판 동전넣어서 바베큐 해먹고, 미술관 구경하고, 뭔가 소소하니 좋았어요. 오히려 멜번 근교 바닷가는 딱히 멋지단 생각은 못했어요.

    시티(타운)가 워낙 작아서 다이마루 백화점(없어졌나요? ㅎㅎ), 마이어 백화점 두곳 모여있는 곳에서 다 해결했던 거 같아요. 만남의 장소는 멜번 센트럴이었구요. 오래된 기차역 건물이 있었죠. 근처에 헝그리잭도 기억나요.

    시티에서 야라 강 건너가면 큰 공원이 있고, 국립 미술관이 있었어요. 그것도 볼만했어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가장 높은 축에 속했던 빌딩이 아마 호텔이었던 거 같은데, 그 호텔 화장실에서 보는 야경이 참 멋졌어요. ㅎㅎㅎ

    젊은 날 외국에서 살아본 것도 괜찮은 경험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일주일 정도 다녀와보세요. 잔잔하니, 좋으실 거 같아요.

  • 11. 멜번인
    '25.5.5 7:27 AM (60.241.xxx.6)

    막 추천은 못 드리지만 10일이면 충분히 멜번과 가까운 곳 해서 오시면 좋겠네요.

    시내 구경 (2일)
    그레이트 오션 로드
    필립 아일랜드 (저는 동물 안 좋아하고 가기 전에는 별로 안 땡겼는데 막상 보니 엄청 귀엽네요 펭귄- 늦께까지 펭귄 쫒아 다님)
    단데농괴 와이너리 방문
    하시고 질롱이라는 도시에서 타즈마니아 가는 배 타고 타즈마니아 가시는 것도 추천 (호바트와 크래들마운틴)

    그리고 윗분들 다이마로 없어진지 엄청 오래지만 그 시계는 아직 남아 있구요.
    예전에는 소피텔 올라가면 최고 야경이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 멜번 CBD 안에 고층 건물이 어마어마하게 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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