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로 살뺀후 먹고싶은데로 먹고도 몸무게 유지하는 방법

음...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25-04-22 10:07:43

별건 아니구요

운동에  푹빠져서( 피클볼합니다) 일주일에 7번 한번에 1시간 반이상 즐겁게 운동합니다.

아이스크림 초콜릿 다 먹구요 쿠키와 빵, 간식도 자주 먹습니다

겨울 내내 먹고싶은대로 좀 심하게 먹어서 살쪘겠다 싶어서 재봤더니 가을때와 똑같은 몸무게네요

1년 2개월 정도 전에 식이조절로 6키로 빼고나서 피클볼 시작.

그후 7개월 지난 작년 가을에 다시 인바디해보니 다이어트 안했는데도 체중은 1키로 더빠지고 근육은 1.5키로

더 늘었길래 안심하고 겨울내내 먹고 싶은거 다 먹었거든요

근데 오늘 재보니 체중이 늘지도 줄지도 않았네요...

 

봄이왔으니 다시 식이조절해서죠

근데 참 운동이 신기하긴해요

그렇게 먹었는데 살이 안찌네요.

참 피클볼 칠때면 심박수가 140 이상 오를때 많고 땀 엄청 많이 흘립니다.

겨울에 이렇게 땀 흘리고나면 진짜 개운하거든요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남편과 같이 운동해서 사이도 좋아졌어요

역시 체중조절의 정석은 운동이라고 느낍니다

 

 

IP : 99.241.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2 10:16 AM (218.53.xxx.117) - 삭제된댓글

    신기한게 아니라ㅡ
    세포가 2,3년정도 일정 몸무게 유지하고나면 그걸 기억하고있어서 며칠 폭식한다고 갑자기 요요가 오지않아요.
    요요는 무리하게 다이어트해서 급하게 빠지다가 체세포가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 싶으면 적은양의 음식으로도 세포크기를 크게만들어서 정체기나 요요가 오는거에요.
    운동안하고 그렇게 달고 고칼로리 먹으면 당연히 살찌죠.
    그리고 사람마다 케바케라서 원글님은 대사 효율이 좋아서 그대로 유지하는거 같아요.

  • 2. 몇일 폭식한게
    '25.4.22 10:28 AM (99.241.xxx.71)

    아니라
    11월부터 오늘까지 거의 6개월을 먹고 싶은거 다 먹었어요

  • 3. 운동을 꾸준히
    '25.4.22 10:31 AM (99.241.xxx.71)

    열심히 하고있고 운동전후로 칼로리 높은게 당겨서
    살쪄봤자 2키로 내외겠지하고 그냥 다 먹었거든요
    근데 하나도 안쪘네요
    아마 안먹었으면 2키로 더 빠졌을텐데 그냥 다 먹어서 제자리 몸무게인거 같기도 하네요

  • 4. 그렇게
    '25.4.22 10:48 AM (1.240.xxx.21)

    몇년 더 지나면 운동 그렇게 안해도 몸무게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한번에 많이 못 먹어서 하루 세끼 조금씩 먹는 편인데
    일주일에 2~3번 안주에.맥주도 마시고 먹고 싶은 거 가리지
    않고 먹는데 (양은 적지만) 살이 안찌네요.
    만보 걷기 꾸준히 하고 일요일엔 가벼운 등산 합니다.

  • 5. 전 밥을
    '25.4.22 10:59 AM (99.241.xxx.71)

    많이 먹어...요. 거의 남편 먹는만큼 먹는다는...ㅠ.ㅠ

    근데 피클볼은 살뺄려고 한게 아니라 재밋어서 하는거랑 몸이 허락하는한 평생하는게 소망이예요
    참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나이들어 입술색깔이 죽었었는데
    요즘은 립스틱 안발라도 될만큼 입술색이 붉어요
    이것도 참 신기해요

  • 6. 연령대가
    '25.4.22 5:19 PM (61.83.xxx.51)

    어떻게 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032 창문형 에어컨은 반대쪽 창문 틈 어찌하세요? 3 파세코 창문.. 2025/04/22 1,620
1691031 흑임자죽 많이 먹으면 ᆢ 3 ??? 2025/04/22 2,211
1691030 감각이 없다네요. 1 고관절 2025/04/22 2,322
1691029 시판 삼계탕 추천 해 주세요 2 ㅅㄱㅌ 2025/04/22 967
1691028 잠이 너무 쏟아져요 4 저는왜 2025/04/22 2,228
1691027 머리숲 8 ... 2025/04/22 1,840
1691026 확실히 요즘 대학 가기가 수월해졌나요 34 교육 2025/04/22 5,439
1691025 이정도면 지귀연도 내란동조자죠? 4 개판이네 2025/04/22 1,413
1691024 (+ 한동훈 부동산정책) 한판승부에서 나경원이 주장하는 헛소리에.. 17 ㅇㅇ 2025/04/22 1,879
1691023 지귀연 삼행시 글 보면서 15 쥐기연 2025/04/22 1,838
1691022 신약성경 4복음서를 재밌게 공부하실분께 추천드립니다. 8 감사 2025/04/22 1,221
1691021 판사 하나가 도루묵으로 만들려고? 3 심각하다 2025/04/22 1,663
1691020 한글사랑 6 ..... 2025/04/22 658
1691019 쿠팡 사이트를 PC에서 이용하는 분요 3 황사랑 2025/04/22 1,569
1691018 모든 고등 어머니들 힘내세요 14 ㆍㆍ 2025/04/22 3,435
1691017 저 좀 말려주세요. 지인이 털어놓은 비밀을 말해주고 싶어요 72 .... 2025/04/22 29,673
1691016 아들 군대에 보낸 어머니의 웃음이 절규로 변해버림 9 ㅇㅇ 2025/04/22 5,127
1691015 문틀필름공사 후기좋은곳 당근통한업체.. 2025/04/22 743
1691014 대구 정치성향의 이유 15 이뻐 2025/04/22 4,148
1691013 형제자매 자랑 부질없는것 9 ㅇㅇ 2025/04/22 6,483
1691012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5 비야 2025/04/22 3,068
1691011 주식 지긋지긋 지긋 2025/04/22 4,176
1691010 조지 클루니 완전 노안이잖아요 8 ..... 2025/04/22 5,555
1691009 김명신이라 추정되는 그림이래요 7 ㅇㅇㅇ 2025/04/22 7,750
1691008 업무 메일을 산문식으로 장문으로 보내는 직원 7 장문 2025/04/22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