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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일을 산문식으로 장문으로 보내는 직원

장문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5-04-22 02:04:56

제가 업무를 가르치면서 넘겨주는 중인데요

이 분은 성향이 말이 아주 많은 분이시고

업무 메일을 산문식으로 풀어 쓰는데 주어도 목적어도 없이 헷갈려요

 

짧고 알아보기 쉽게 1,2,3 번호로 

붙여서 쓰라고 계속 고쳐주고 있는데 이게 개취인데

자꾸 참견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 아래 장문의 카톡 얘기가 있어서 저도 장문의 메일 얘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IP : 1.229.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5.4.22 2:08 AM (217.149.xxx.184)

    사수면 똑바로 가르치세요.
    저렇게 보내면 바꾸처리하고
    제대로 다시 보내라고 하세요.

  • 2.
    '25.4.22 4:50 A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내용은 알겠는데 산문 ,산문은 빼심이.
    업무메일이 산문이지 운문인가요?
    산문은 길고 장황하다는 뜻이 아니라
    운문이 아닌 글(일반 글)의 형식을 말합니다.

  • 3.
    '25.4.22 4:52 AM (117.111.xxx.97)

    내용은 알겠는데 산문 ,산문은 빼심이.
    업무메일이 산문이지(굳이 꼽자면) 운문인가요?
    산문은 “길고 장황하다/산만하다“는 뜻이 아니라
    운문이 아닌 글(일반 글)의 형식을 말합니다.

  • 4. ㅇㅇ
    '25.4.22 5:48 AM (118.235.xxx.177)

    업무 메일이 산문은 아니죠
    산문이라고 하면 문학 느낌이 들면서 자유롭게 쓴 글의 의미가
    드는데 업무 메일을 그렇게 쓰면 안되지 않나요

  • 5. 산문이
    '25.4.22 6:22 AM (121.162.xxx.234)

    문학적인 느낌만 말하는 건 아닙니다
    만 암튼
    저도 첫댓님 동의.

  • 6. 성향
    '25.4.22 7:18 AM (149.167.xxx.11)

    말도 길게 카톡도 길게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런사람 너무 지치는데
    말한다고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 집 자식이 불쌍해 보일정도
    보통 말 많은 사람들이 글도 길게 쓰나봐요

  • 7. 그거
    '25.4.22 9:12 AM (118.235.xxx.80)

    개취의 영역 아니고 업무의 영역이예요
    특히 이메일은.. 회장님한테도 줄줄 써서 보낼건가요
    조직 다른 구성원들 시간 낭비하고 업무 정확성 저하시키는 짓

  • 8. hap
    '25.4.22 12:37 PM (39.7.xxx.224)

    업무상 처리할 때는
    모든 게 명료하고 짧아야죠.
    무슨 산문 글짓기 대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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