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성현단장과 김형기대대장 멋지십니다

dd 조회수 : 3,565
작성일 : 2025-04-21 21:26:27

더불어 곽종근사령관과

홍장원 차장도 너무나 멋집니다

 

진정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참군인들이네요

끝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IP : 58.239.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1 9:30 PM (211.178.xxx.17)

    "재판장님 저는 그, 사실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여러가지 많은 게 언론에 노출되지 않다 보니까. 저는 앞서 (군 생활한 게) 23년이라 말씀 드렸는데, 저는 2003년도에 이등병으로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다시 부사관으로 임관했고, 2009년도에 다시 장교가 됐습니다. 제 나이 올해 마흔 셋인데, 군 생활 23년 동안 했습니다.

    그런데 23년의 군 생활하면서 과거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 게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겁니다.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조직에 충성해왔고. 그 조직이 저한테,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할 의무를 부여했습니다.누군가 제게 그럽니다. 항명이라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저희 조직은 철저하게 상명하복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저는 항명이 맞습니다.

    그런데상급자 명령에 하급자가 복종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고유의 임무를 부여했을 때, 그 안에서만 국한됩니다. 저는 제가 23년 동안 군 생활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런데지난 12월 4일 받은 임무는, 제가 거기서 어떻게 그런 임무를 수행하겠습니까.

    저는 조직에 충성했습니다. 차라리 저를 항명죄로 처벌해주십시오. 그러면, 제 부하들은 항명죄도 아니고 내란죄도 아닙니다. 제 부하는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그날 그 자리에서 제 부하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우리 군이 다시는 이런 정치적인 수단에 이용되지 않게끔, 특히 제 뒤에 앉아 계신 분들께서 철저하게, 날카로운, 그리고 필요하다면 질책과 비난을 통해서우리 군을 감시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래야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죄송합니다."

    국회에 투입됐던 특전사 대대장 김형기 중령의 법원에서 마지막 발언 입니다.

    =====
    여기서 퍼왔어요.
    https://damoang.net/free/3668184

  • 2. 신문기사
    '25.4.21 9:31 PM (211.178.xxx.17)

    특전사 대대장 작심 토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았다"... 졸던 윤석열 '깜짝'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1228&PAGE_CD=N...

  • 3. 참군인들이죠
    '25.4.21 9:33 PM (211.235.xxx.115)

    박정훈 대령
    곽종근 사령관
    김형기 대대장
    조성현 단장

  • 4. 석열이는
    '25.4.21 9:33 PM (59.1.xxx.109)

    졸았대요ㆍ

  • 5. ㅅㅅ
    '25.4.21 9:36 PM (218.234.xxx.212)

    김형기 대대장은 병이나 부사관으로 복무하다 장교로 임관하는 간부사관 출신으로 장교 그룹 내 소수파에 속한다. 가장 낮은 계급인 이등병부터 시작하다보니 실병 지휘에는 타 출신보다 더 능숙하다는 특성이 있다

  • 6.
    '25.4.21 9:3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박정훈 대령
    곽종근 사령관
    김형기 대대장
    조성현 단장
    기억할게요

  • 7.
    '25.4.21 9:39 PM (183.99.xxx.254) - 삭제된댓글

    곽사령관은 빼주세요.
    윤돼지과 사전에 모의를 했고 여단장들한테는
    입꾹닫고 있다가 당일날 특전사들 투입 명령한 사람입니다.
    저 특전사를 국회에 투입한 사람이에요.
    차후에 진실을 밝혔다고 무죄가 될순없어요.
    참군인 이라면 윤돼지 명받고
    본인선에서 안될일이다하고 저 대대장처럼 항명했어야 합니다.말은 바로합시다.

  • 8. ..
    '25.4.21 9:40 PM (175.208.xxx.95)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그런데
    '25.4.21 9:45 PM (122.34.xxx.60)

    조성현이나 김형기같은 사람은 대령이고, 계엄 하에 명령 불복종은 바로 체포 구금되서 고문 당하고 죽을 수도 있는 일인데, 어떻게 그리 순간적으로 위법한 명령을 따르지 않고 부하들에게 제대로 지시할 수 있었을까요

    참군인으로서의 양심, 순발력,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적절한 지시를 내릴 수 있는 판단 능력.

    정말 존경할만한 군인들입니다.

    그런데, 판사들은 자기 한 두 명의 결정이 나라를 무너뜨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재판과정 하나 정도를 지키지 못합니까?

  • 10. 기억할게요
    '25.4.21 9:49 PM (182.210.xxx.178)

    조성현 단장
    김형기 대대장
    곽종근 사령관
    홍장원 차장

    감사합니다.

  • 11. 곽사령관은
    '25.4.21 9:51 PM (123.214.xxx.155)

    위에 댓글대로

    처벌은 받되,정상참작 정도 돼야 맞다고 생각해요.

  • 12. 내란수괴
    '25.4.21 9:57 PM (61.73.xxx.75)

    저거 내내 졸다가 고개까지 깜박 떨구었다던데

  • 13. 군대에서
    '25.4.21 10:25 PM (116.126.xxx.94)

    엘리트라고 알고 있는 육사 출신들이 내란의 핵심 세력이었고 누구 하나 거부하지 않았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정말 나라를 위하는 군인들은 한직에서 묵묵히 나라를 위하는 군인들이었네요.
    앞으로 군의 승진 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꿔야 할 거 같습니다.

  • 14. ㅡㅡ
    '25.4.21 10:26 PM (114.203.xxx.133)

    박정훈 대령
    곽종근 사령관
    김형기 대대장
    조성현 단장


    참군인으로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국군에 무한 사랑을 보냅니다.

    부동시 따위로 군면제 받은 모지리는
    저 분들의 기개를 죽을 때까지 모르겠죠
    반드시 사형 언도되기 바랍니다

  • 15. ....
    '25.4.21 10:28 PM (58.120.xxx.143)

    저도 뉴스보면서 참군인이네! 거참 똑부러지게 증언 잘하네!
    생각했습니다!

  • 16. 박수
    '25.4.21 10:29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박수~~~~~~~~~~~~~~~~~!!!

  • 17. 참군인
    '25.4.22 3:38 AM (116.34.xxx.24)

    박정훈 대령
    곽종근 사령관
    김형기 대대장
    조성현 단장


    곽사령관은
    위에 댓글대로
    처벌은 받되,정상참작 정도 돼야 맞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350 마카로니 뻥튀기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7 .. 2025/04/25 1,785
1700349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월급 1200만원 받은 ‘ 백수’ 88 ㅇㅇ 2025/04/25 24,516
1700348 서울 이상한 냄새 14 2025/04/25 7,496
1700347 밑에 나경원 글보고 한덕수 글 씁니다 2 덕수 2025/04/25 1,549
1700346 날이 춥네요 2 오늘밤 2025/04/25 3,404
1700345 부모님 노후 계획 어떤가요 18 ㆍㆍㆍ 2025/04/25 5,512
1700344 부부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2 궁금 2025/04/25 764
1700343 나경원 찐팬인 울엄마가 나경원 욕하심 6 ,,, 2025/04/24 4,480
1700342 아내 때려죽인 변호사 겨우 25년형 5 .. 2025/04/24 2,936
1700341 한동훈 라이브, '비밀의 숲으로' 45 .. 2025/04/24 3,312
1700340 식탁의자 쿠션 있는 거? 1 2025/04/24 1,023
1700339 남편때문에 심리상담 받은것도 이혼소송 때 증거자료 되나요? ㅇㅇ 2025/04/24 1,038
1700338 수괴는 잘자고 밑에놈들은 감옥에 있고.. 2 ..... 2025/04/24 861
1700337 주변 사람들이 다 이상할 때 8 2025/04/24 2,611
1700336 50대 분들. 제 보험이 부족한가요? 6 ㅇㅇ 2025/04/24 2,789
1700335 핸폰을 바꿨어요. 신기한 점들 4 .. 2025/04/24 3,273
1700334 대학생 딸애가 뛰어가다 유리문에 세게 부딪혔다는데 14 딸맘 2025/04/24 7,038
1700333 아들 나가라고 할 수 있나요? 20 궁금 2025/04/24 6,396
1700332 김준형 의원 출연, 일본 "한반도까지 하나의 전장으로 .. 4 라이브중입니.. 2025/04/24 2,283
1700331 기안84가 매불쇼에 슈퍼쳇 쐈나요? 9 .... 2025/04/24 6,757
1700330 문형배 집에 가서 깽판 친 사건의 뒷 이야기 6 ㅁㅁ 2025/04/24 5,372
1700329 망신 대망신 요실금 13 ... 2025/04/24 6,412
1700328 최악의 경우겠지만 7 이럴경우 2025/04/24 2,240
1700327 조희대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38 ㅇㅇ 2025/04/24 3,992
1700326 중학생들은 가정통신문 잘 안보내나요?? 12 네에 2025/04/24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