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후 진짜 자아를 찾게된 분도 있나요?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5-04-21 20:17:09

결혼후 자기 자신을 잃었다는 분들이 많아서

반대 케이스가 궁금해요.

남편이나 가족들이 내 꿈을 이루는데 지지자가 되고

도움이 되었다는 사례요.

꿈이 없다가 아이들 낳고 나서야 꿈이 생긴 사례도 있을까요?

IP : 223.38.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
    '25.4.21 8:22 PM (223.38.xxx.182)

    진실은
    남편이
    아내의 꿈을 지지 응원 내조..
    지들이 이득보지 않으면 그딴거 안해주죠
    억누르고 지랑 시집이랑 애들한테 집중하라고만 하죠
    잘 다니는 마누라직장도 지한테 도움안되면 무시하는것들인데

  • 2. ..
    '25.4.21 8:28 PM (202.128.xxx.181)

    전 제 자신을 억압하거나 구속하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았고
    실제로 결혼으로 방해받거나 간섭받은건 없어요.
    자아는 이미 강해서 결혼으로 더 찾지도 않았고요.

  • 3. 자아가
    '25.4.21 8:32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하나 안하나 자아지 뭐 그 전에는 가짜자아로 살고 있었을까요?

  • 4. ..
    '25.4.21 9:16 PM (223.38.xxx.5)

    융은 미혼이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어 축복이라고 했죠

    우리나라는 많지 않을 거에요

  • 5. 결혼하고
    '25.4.21 10:37 PM (220.65.xxx.232)

    자식 낳고나서 겸손을 배웠답니다

  • 6. ..
    '25.4.21 11:04 PM (1.216.xxx.70)

    저요.
    남편이랑 시가 가족들 분위기가
    저희 원가족과 달라서요.
    정상인들 덕에 숨통 트여요.
    저도 제정신되니 원가족에도 좋은 영향줄수있고 좋아요.

  • 7. 또다른역경이
    '25.4.21 11:20 PM (182.212.xxx.212)

    오니
    믿을건 역시 나밖에 없어져서
    자아가 다시 강해지는 중입니다

  • 8.
    '25.4.22 9:25 AM (116.121.xxx.223) - 삭제된댓글

    차별하고 구박하는 자존감 파괴자
    엄마
    그 때는 그냥 제 자신이 쭈구린가보다
    하며 결혼은 저를 진짜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 했어요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남편이라
    열심히도 살고
    하고 싶은 일도 하며 살았네요
    저는 바보같은 인간이 아니었어요
    재태크도 잘 하고 살림도 잘 하는
    사람이었어요

  • 9. 저요
    '25.4.22 9:40 AM (61.77.xxx.45) - 삭제된댓글

    대학도 결혼해서 가고 직업도 전공으로 구해서 50중반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등록금 내주고 저는 장학금 받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어요.
    대학원은 직장다니며 장학재단 대출 받고 다 갚았죠.

    대학간다니 부모님은 욕을 욕을하며 애나 잘 키우라고 악을 쓰고..
    등록금 한번을 안 내주셨고요.

    어릴때 10시 이후에 밖을 나간적이 없어요..
    무조건 집에 있어야하고..친구 전화도 없다고 안 바꿔주고..

    아부지 직업 공무원입니다.
    폭삭보며 저런 부모 갖은 금명이가 미치게 부러워서 눈물났어요..

    남편은 친구들 만나도 전화 안해요. 재미있게 놀라고.
    우리아이들에겐 절대 인색하게 안 해요.
    부모가 정을 줘야 아이들도 정을 주죠.

    딸은 폭삭보고 자기같은 부모님이 있어서 고마워서 눈물 났답니다.
    이렇게 잘 큰거 감사하고 나는 부모복은 없구나 살아요.

    대신 저 할도린 합니다.
    전화 일주일 안 하다 하면 벌써 목소리가 달라요..
    주방도 치워드리고 밥 사드리고 가끔 음식배달해드리고 이정도만 하려구요.
    뭐해줄때만 좋아하는 부모 버겁네요..의지 안 되는 부모...

    ㅎㅎ하소연만 늘어났는데~저 결혼해서 차곡차곡 잘 살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174 정년 연장 어찌 보세요? 14 ㅌㅌ 2025/05/03 2,513
1695173 (펌) 청주지법 송경근 부장판사의 글 : 국민이 주인입니다 12 ㅅㅅ 2025/05/03 2,433
1695172 폭싹속았수다 질문)배가 많이 비싼가요? 7 귀여워 2025/05/03 1,926
1695171 인스타그램은 사진 올릴 때 보정앱이 기본으로 있는건지 1 .... 2025/05/03 681
1695170 청주지방법원 판사의 글 9 일독권함 2025/05/03 1,206
1695169 5-60대 법조인들: usb에 있는 파일조차 못 읽음. 6 ... 2025/05/03 1,694
1695168 퍼석(?)한 리코타치즈 1 ... 2025/05/03 694
1695167 대법원의 파기환송 시 무조건인가요?  18 .. 2025/05/03 1,944
1695166 글을 다듬고 고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알려주실래요? 4 뚜벅이 2025/05/03 882
1695165 대법관들 로그기록 제출이 핵심이네요 15 정말 2025/05/03 1,983
1695164 국민이 주인입니다.청주지방법원 판사 송경근 4 국민건들지마.. 2025/05/03 937
1695163 로보락 사용자님들 간단질문 하나만 드려요 6 질문 2025/05/03 1,119
1695162 강아지 수명 어느정도 되나요 10 강아지 2025/05/03 2,045
1695161 9일간 7만 쪽 읽으려면? AI에 물으니 7 oo 2025/05/03 1,831
1695160 긴 연휴! 3 2025/05/03 1,100
1695159 조희대 삼행시 쓰기 23 .... 2025/05/03 1,924
1695158 첨 보는 봄나물 샀는데 좀 봐주세요~ 10 2025/05/03 1,663
1695157 내란세력이 또 정권을? 한덕수? 8 가증스럽다 2025/05/03 781
1695156 성격바꾸고 싶어요. 성공하신분 8 y소원이 2025/05/03 1,363
1695155 대법관 탄핵하고 민주당은 플랜bcd 4 ㅇㅇ 2025/05/03 978
1695154 이재명 선거법위반내용 이제사 읽어봤네요 31 ㅇㅇ 2025/05/03 3,532
1695153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중 우위를 따지자면~ 5 국민선언 2025/05/03 848
1695152 지금 교보문고 베스트 대부분이 이재명 책이에요. 이게 민심이에요.. 12 우와 2025/05/03 1,917
1695151 대구 서문시장 일욜,어린이날도 하나요~? 7 ... 2025/05/03 798
1695150 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 여쭙니다 16 assaa 2025/05/03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