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랑 같은 작가 감독이던데
이 드라마는 꽤 좋았는데
힙하게도 유치해서 보다 말았고
이것도 역시나 ㅎㅎ
아니 시어머니가 딸로
환생(?)했는데 목소리가 왜 할머니 ㅎㅎ
그렇게 따지면 손석구도
이승에서 할아버지 였으니
할아버지 목소리 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완성도가 참 ㅎㅎ
눈이부시게랑 같은 작가 감독이던데
이 드라마는 꽤 좋았는데
힙하게도 유치해서 보다 말았고
이것도 역시나 ㅎㅎ
아니 시어머니가 딸로
환생(?)했는데 목소리가 왜 할머니 ㅎㅎ
그렇게 따지면 손석구도
이승에서 할아버지 였으니
할아버지 목소리 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완성도가 참 ㅎㅎ
환타지 드라마지 현실이 아니잖아요.
그냥 계연성 없어도 그러려니 하면서 보는거죠.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했겠지만 어린아이 모습에 할머 목소리는 좀 깨긴 깨더라고요.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가볍게.
시어머니가 딸로 환생했다는 말은 없는 거 같은데요.
손석구는 죽을 때는 노인이지만
천국에서 지낼 원하는 나이를
30대를 선택해서 그렇게 된거 아닌가요
유치미가 있어서 재밌어요. ㅎㅎ
시어머니가 딸로 나오는 에피소드 있어요
며느리 병구완 해준 시어머니에 대한 보답으로
며느리가 딸로 와달라 한 에피소드.
유치해도 정말 저런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보고 있습니다.
먼저 떠난 가족들 저리 편안했으면.....
원글님 말씀대로 유치하긴 합디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드라마때문에
안 보던 netflix도 구독했습니다.
본방 시간이 제가 잠자리에 든 후라서
편히 보기 위해서 netflix를 구독했습니다.
저는 부차적인 유치함 보다도
작가가 말하려는 본질이 와 닿습니다.
제목의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형용사 뒤에 명사가 없습니다.
무엇을 수식하고 싶었을까요?
무엇이 천국보다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은걸까요?
결국 하루하루 살아가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어쩌면 "천국보다 아름다운" 시간들임을
그래서 그 소중함을 놓치고 후회하지 말라는....
그런 의미가 아닐지요.
저는 웃다가...울다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구나, 하며 보고있어오
오늘 하루 정성껏 살기로
유치한데 그래도 재미지던데..
스포일지모르지만 주인만나는 장면서 오열~~~
김혜자에게는 천국이 아닌것 같은느낌 ㅎㅎㅎㅎ
유치한데 작가 상상력과 줏어들은 얘기 다 하는중인거 같아서 웃겨요.
김혜자 배우는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지쳐보이고
연기가 버거워보여요.
저는 대충 보다가 손석구가 전생 남편으로 나오길래 첫번째 남편이 손석구고 간병하던 남편이 재혼한 남편인줄 알았어요
친정 아버지가 70세에 돌아가시고 친정 엄마 97세에 돌아가셔서 엄마에게 저 세상 가도
아버지가 너무 젊어서 새장가 드셨거나 다시 만나긴 힘들거라고 놀렸어요
죽어서 젊은 나이를 선택해서 손석구가 됐군요
저도 유치해서 1회 보다 말았어요
저승사자가 분명히 말했어요
데려갈때
병이고 뭐고 다두고간다고
근데 김혜자씨가 아이구 무릎이야하는데
사기야사기 했다니깐요
왜 할머니를 선택해서는
손석구가 김혜자 상대역으로 나오긴 좀 아깝
맞아요 ㅋㅋㅋ 저도 중딩 아이랑 같이 보는데 애가, 왜 무릎이 아파 병도 이승에 두고가는 거라며, 하고 따지길래, 저건 다큐가 아니라 그래, 걍 봐, 그랬네요. 아이 취향에 딱 맞는다니 같이 볼 만한 드라마 하나 생겨서 기쁘다 하고 있어요.
윗 댓글
개연성 입니다..
논픽션을 왜 보는겨?
그리 다 짜지고 딱딱 맞아 떨어지는거 좋으면
방정식이나 푸시지 ㅡㅡ
픽션을 왜 보는겨?
그리 다 따지고 딱딱 맞아 떨어지는거 좋으면
방정식이나 푸시지 ㅡㅡ
저는 취향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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