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리뼈 와상상태에서 이동할때.. 사설응급차vs. 119

궁금 조회수 : 910
작성일 : 2025-04-21 15:14:28

70후반 어머니께서

꼬리뼈부러지고 허리뼈에 금이 가서 요양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멀쩡한 정신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시니 너무 힘들어하세요

한기를 많이 느끼셔서 공동생활이 어려우시고

이러다 요양병원 침대에서 죽을거 같아서 

죽더라도 집에 가서 죽고 싶다고 하시네요

 

근데  병원간 이동시 119도 타보시고 사설응급차도 타보셨는데

꼬리뼈에 오는 충격때문에 더 아프셨나보더라구요.

 

현재 4개월차입니다.

 

집으로 가고 싶어하시는데 뭘로 옮겨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 어디다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조그만 충격에도 너무 예민한 꼬리뼈 요추때문에 자동차는 안될거 같은데..

 

옮겨드릴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IP : 220.116.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1 3:21 PM (121.167.xxx.120)

    친정엄마가 허리 아파서 옆에 타고 두 곳 차량 이용해 봤는데 충격은 같아요
    속도가 빨라서요
    집의 승용차로 저속으로 천천히 옮기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요양 병원 의사에게 물어 보세요

    거리가 멀면 더 힘드실것 같아요

  • 2. ----
    '25.4.21 3:33 PM (220.116.xxx.190)

    그렇군요.
    저는 안타봐서 엄마 말씀이 뭔지 몰랐네요.

    집에 suv랑 트럭이 있는데
    suv 뒷자리에 누워서 오는 방법이랑 트럭뒤에 누워서? 는 안되겠죠 ㅠㅠ

  • 3. ---
    '25.4.21 3:34 PM (220.116.xxx.190)

    환자 이송할 차량 렌트도 생각해봐야 겠네요

    혹시 렌트카 중에 환자이송하기 좋은 차는 없을까요

  • 4. 응급차는
    '25.4.21 3:36 PM (59.1.xxx.109)

    엄청 아플거예요
    이불 두툼하게 깔고 천천히 운전해야죠

  • 5. ..
    '25.4.21 3:50 PM (58.78.xxx.244)

    SUV 뒷자석 접고 캠핑용매트랑 담요 푹신하게 깔고 천천히 이동하세요
    구급차 시트 뿐만 아니라 차량 자체가 쿠션이 없어요
    달리기도 엄청 달리고... 멀쩡한 사람도 병나겠더라고요

  • 6. 휠체어
    '25.4.21 4:06 PM (211.234.xxx.97)

    타고 교통약자이동센타 카니발급 경사로 차량 타요.

    서류제출.가능여부전화해봐요.

  • 7. ㅠㅠ
    '25.4.21 4:24 PM (106.101.xxx.247)

    꼬리뼈때문에 앉지를 못하셔서 휠체어 이용못하시네요

    그래도 교통약자이동센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676 혹시 수지미래 산부인과 다니시는분들 계실까요? 3 .. 2025/04/22 1,322
1691675 종교 있다가 무신론자 되신 분 있나요? 7 ... 2025/04/22 1,076
1691674 주식, 제 계좌에 희노애락이 다 있네요. ... 2025/04/22 1,121
1691673 하필 미국 주식을 일주일 전에 샀는데 3 주린이 2025/04/22 2,541
1691672 모임에서 첨 보는데 언니 이것좀 7 언니 2025/04/22 3,074
1691671 여기 비오네요 4 -;; 2025/04/22 987
1691670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 33 .. 2025/04/22 3,928
1691669 끌어올림)지귀연판사 탄핵 국회 동의 청원 10 지귀연탄핵 2025/04/22 726
1691668 보조냉장고 살까요 말까요 7 냉장고 2025/04/22 1,254
1691667 베이비시터를 하고 싶은데요 7 ㅇㅇ 2025/04/22 2,008
1691666 통바지 어울리는 체형요 21 2025/04/22 3,608
1691665 지누션 지누요 13 .. 2025/04/22 4,400
1691664 여러부운~ 오늘 게시판 각오하세욤 7 오늘도달린다.. 2025/04/22 2,800
1691663 22기 영수는 인정 욕구가 왜 이리 많을까요? 8 2025/04/22 2,694
1691662 형님 아버지상 16 부조 2025/04/22 4,039
1691661 시원한 소재의 백팩 배낭 2025/04/22 616
1691660 그럼 블로그 리뷰 엄청 많은 의사도 피하는게 맞죠? 7 궁금 2025/04/22 1,215
1691659 코로나 이후 완전 고장난 후각 - 진짜 불편해요 6 코로나 2025/04/22 1,347
1691658 공장형 임플란트 치과? 3 오예쓰 2025/04/22 1,636
1691657 윤석렬.김용현.노상원.조지호.김봉식. 재판담당판사 5 악귀연 2025/04/22 1,422
1691656 국제 금시세 사상 최고가 1 .... 2025/04/22 2,795
1691655 톡딜 운동화 정품일까요? 4 톡딜 2025/04/22 1,658
1691654 한동훈 라이브에 대한 단상 27 ㅇㅇ 2025/04/22 2,450
1691653 시판 감자탕 간이 센데요 5 감자탕 2025/04/22 1,011
1691652 저만 덥나요? 5 육수 2025/04/22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