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가 41년차 되었는데 앞으로 무너질때까지 살게 되는건가요..

..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25-04-21 13:05:17

동대문구 구축인데 

위치가 안좋고 역세권이 아니라서 집값이 안올라요.

물론 복도식이구요. 

 

이런 아파트는 60년 70년 계속 그렇게 있다가 부산 영도 집들처럼 빈집 아파트되는건가요..

집주인들 나이 많으세요. 이사가려고 해도 팔리지도 않고 판다  한들 이지역에서 수십년 살았는데 

이거 판돈으로 같은 지역으로 이사는 못갑니다.

돈이 없어 재건축도 못해요...

 

그냥 안전등급 D등급받고 정부가 위험건축물로 지정할때까지 살다가 절반정도는 돌아가시고 나머지는 시설로 들어가고 그런 수순일까요...

 

현재 거래는 안되요..

IP : 220.255.xxx.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1 1:08 PM (202.20.xxx.210)

    빈집 아파트 되는 거죠.. 그래서 서울에서도 학군 애매하고 교통 애매한 지역은 구축이나 신축(신축도 마찬가지 헌 집 되는 건 똑같으니까요) 집 사는 거 아닙니다.

  • 2. ...
    '25.4.21 1:39 PM (211.246.xxx.22)

    저 54년차인 여의도 아파트 사는데요
    40억 넘어도 재건축 빠르게 진행 안되네요ㅠ

  • 3. 그래도
    '25.4.21 1:47 PM (220.83.xxx.233)

    서울이니 재개발 될거에요.
    동대문구는 그나마 외곽쪽은 아니니까요.

  • 4. ..
    '25.4.21 1:47 PM (202.128.xxx.181)

    전 외국에서 60년된 유닛에 살아봤고
    현재는 40년된 빌라 사는데 ( 둘 다 2층짜리 공동주택인데 한 20가구쯤 살아요)
    둘 다 계속 보수하고 손질해서 수영장도 있고 예쁘고 좋거든요.
    특히 내부는 완전 새집같고요.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하나요?

  • 5. 한국
    '25.4.21 3:49 PM (163.116.xxx.121)

    윗님 한국에서는 자기돈으로 재건축/보수 한다는 개념이 잘 없고 (내부 인테리어는 하지만 외부 본격 수리 정도의 보수) 재건축 함으로써 내돈 안들이고 하는 것들만 봐와서 돈들을 모아서 수리보수한다는 것은 없을거에요. 그럴 돈도 없구요. 외국과 마음가짐이 달라서요.

  • 6.
    '25.4.22 8:37 AM (112.216.xxx.18)

    아파트 주민들을 설득해서 각각 3억 정도씩 내서 재건축을 1:1로 한다
    이게 제일 가능성이 높고
    아니면 그냥 살다가 폐허로 되는 거죠
    그 폐허는 앞으로 30년 쯤 후니 걱정 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131 코로나로 공부도 부익부 빈익부가 심해졌어요 9 2025/04/22 2,399
1696130 4/22(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4/22 606
1696129 지귀연 국회 탄핵 동의 요청 31 나옹 2025/04/22 1,797
1696128 창문형 에어컨은 반대쪽 창문 틈 어찌하세요? 3 파세코 창문.. 2025/04/22 1,531
1696127 흑임자죽 많이 먹으면 ᆢ 3 ??? 2025/04/22 2,164
1696126 감각이 없다네요. 1 고관절 2025/04/22 2,280
1696125 시판 삼계탕 추천 해 주세요 2 ㅅㄱㅌ 2025/04/22 917
1696124 잠이 너무 쏟아져요 4 저는왜 2025/04/22 2,178
1696123 머리숲 8 ... 2025/04/22 1,800
1696122 확실히 요즘 대학 가기가 수월해졌나요 34 교육 2025/04/22 5,389
1696121 이정도면 지귀연도 내란동조자죠? 4 개판이네 2025/04/22 1,396
1696120 (+ 한동훈 부동산정책) 한판승부에서 나경원이 주장하는 헛소리에.. 17 ㅇㅇ 2025/04/22 1,831
1696119 지귀연 삼행시 글 보면서 15 쥐기연 2025/04/22 1,798
1696118 신약성경 4복음서를 재밌게 공부하실분께 추천드립니다. 8 감사 2025/04/22 1,166
1696117 판사 하나가 도루묵으로 만들려고? 3 심각하다 2025/04/22 1,629
1696116 한글사랑 6 ..... 2025/04/22 605
1696115 쿠팡 사이트를 PC에서 이용하는 분요 3 황사랑 2025/04/22 1,506
1696114 모든 고등 어머니들 힘내세요 14 ㆍㆍ 2025/04/22 3,383
1696113 저 좀 말려주세요. 지인이 털어놓은 비밀을 말해주고 싶어요 73 .... 2025/04/22 29,603
1696112 아들 군대에 보낸 어머니의 웃음이 절규로 변해버림 9 ㅇㅇ 2025/04/22 5,042
1696111 문틀필름공사 후기좋은곳 당근통한업체.. 2025/04/22 688
1696110 장보러가면 카트에 물건담기가 4 물가 2025/04/22 2,720
1696109 대구 정치성향의 이유 15 이뻐 2025/04/22 4,102
1696108 형제자매 자랑 부질없는것 9 ㅇㅇ 2025/04/22 6,437
1696107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5 비야 2025/04/22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