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 20대 남성들

ㄱㄴㄷ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25-04-21 09:23:27

정치성향이 70대 노친네들과 같다네?

예전엔 20대 애들이 50대들만 돼도 정치로 이견이 엄청났는데 요즘 20대 남자애들... 쫌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갠적으로..

'이성은 차가우나 갑 속에 든 칼'처럼 대책없는 이상주의적 생각을 그때는 가져야 하지 않나? 벌써 이러면 더 나이들어가서 어떻게 달라질까? 진심 궁금...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나은 것 같음. 사회적 장애가 완전히 무너지면 이 남자애들은 어쩌나?

 

 

 

IP : 120.142.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1 9:26 AM (210.178.xxx.233)

    일부는 전광훈같은 개목이 흡수
    태극기부대로 이용하겠지요

  • 2. ..
    '25.4.21 9:30 AM (106.102.xxx.156)

    걱정스럽죠
    저애들이 사회중추세력이 됐을때 여자들은 괜찮을지 사회가 건강할지
    똑똑한 여자애들이 사회중심부로 많이 진출해야 그나마 대항력이 생길것 같아요

  • 3. ...
    '25.4.21 9:36 AM (222.112.xxx.66)

    딴나라 이야기처럼 강너머 불구경할때가 아닙니다.
    20대가 주류가 되는 시점이 올텐데 걱정해야죠.

    여성운동의 백래시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지금 20대보다 10대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 4. ㅇㅇ
    '25.4.21 9:38 AM (96.92.xxx.109)

    아들 다 소용없다.
    딸이 최고다.
    딸바보아빠.
    딸은 엄마친구.
    아기 성별이 아들이라고 하면 실망하는 엄마들.
    아들은 키우면 남의 집에 줘야 등등...

    이런 말을 사회전체가 가정, 학교, 방송, 인터넷, 게시판에서 오픈해서 떠들고 있죠.
    벌써 꽤 되었죠 아마.
    20대들은 어릴 때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랐을 거에요.
    남자 아이들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자라날까요?

    나 어릴 때 들었던 말이 정확하게 저 반대였어요.
    남자 여자만 달랐을 뿐.
    딸은 소용없다.
    아들이 없으면 안된다.
    뭐든지 아들이 우선.
    아들을 못낳으면 우는 엄마들.
    딸은 시집보내면 남의 집 식구.

    한국은 차별을 멈추지 않는 사회에요.
    단지 서로 돌아가면서 할 뿐.

  • 5. ...
    '25.4.21 9:44 AM (106.101.xxx.142)

    지난정권부터 시작된 현상이예요.
    거기에 이준석 가세..

  • 6. less
    '25.4.21 9:54 AM (49.165.xxx.38)

    저는 21살 아들. 18살 아들키우는데요..~~

    제 친구중에. 고딩 아들 키우는 집 하나같이 하는말이.~~

    친구들 하는말이..울 아이가 집에와서 하는말이.. 학교얘들이.. 심각하다. 요즘얘들 심각해..

    이말을.. 하나같이 해요..~~~친구들 아들래미들이 .. 집에 와서 엄마한테 그런데요..~~~

    울 첫째도.. 고등때 이준석좋아했고.. 문재인을 너무 싫어했고. 일본보다 싫은게 중국이라했고..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하는말을 저한테 했어요(교육부장관 문제있다.. 뭐 그런식... 조국문제있다... )

    암턴. 그러다가. 대학을 가서. 여친을 사귀었는데.. 여친은 울아이한테. 한강책 읽으라 하고.. 여친영향으로. 아이가 많이 달라짐...
    본인이 문재인에 대해서 잘못알았다 하고..~~~ 계몽됨.ㅋㅋㅋㅋ

    둘째는. 울 부부가 교육을 꾸준히 계속 정치얘기를 하고...그 영향인지..~

    얼마전 친구가 이재명이 이러이러 하다. (말도안되는 거짓뉴스)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되야하냐.. 그러길래..울 아이가. 넌 그렇게 생각해.. 사실이 아니니까.
    그랬더니.. 그 친구왈.. 너 왜 이재명편드냐. 그러더랍니다..~~~

    그리고. 또 아이말이. 목소리 큰 극우사상을 가지고 있는 2~3명이. 큰소리로.. 떠드니.. 그게 여론이 된것처럼 하는데.. 어떤 친구가 나한테 와서.. 나는 파란색 좋아해.. 그러더래요.ㅋㅋㅋ

    남자얘들 중딩때부터.. 부모가 교육시켜야해요..~~~

  • 7. 요즘 20대는
    '25.4.21 10:0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꿈이 없어요

    잘사는 나라일수록
    부모재산에 기생 편히 살 생각만 하지.

  • 8. ㅇㅇ
    '25.4.21 10:07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남녀 갈라치기 해대는 세력이 문제지...
    애들이 무슨 죄겠어요.
    그런거 듣고 보고 자란게 잘못이지

  • 9. ㅇㅇ
    '25.4.21 10:32 AM (222.120.xxx.148)

    남녀 갈라치기 해대는 세력이 문제지...
    애들이 무슨 죄겠어요.
    그런거 듣고 보고 자란게 한 기성세대가 잘못이죠
    그러곤 여기서 여자가 낫다느니 이런소리나 해대고...
    정신 좀 차려요.

  • 10. ....
    '25.4.21 10:56 AM (211.235.xxx.237)

    96.92님 글에 정말 너무 공감해요
    차별을 멈추지 않는 사회!
    이거부터 뜯어고쳐야 할거 같아요

  • 11. ....
    '25.4.21 12:03 PM (95.57.xxx.25)

    어른들이 잘못 만들어 놓은 사회를
    왜 젊은이들 핑계를 댈까요.
    어른으로서 저부터 반성합니다.

  • 12. ...
    '25.4.21 1:48 PM (175.198.xxx.20) - 삭제된댓글

    이뻥박 정부때 여러 만행을..? 게임,일베.. 남자애들 영혼을 잡아 먹는 지경까지..?
    그때 뿌렸던 씻앗들이 ..? 거기에 사이비 극우 종교부대들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5602 레몬즙을 먹기 시작했어요 13 좋은건 추천.. 2025/04/25 3,524
1695601 심신 미약”…김건희 여사, 국회청문회에 불출석사유서 제출 20 000 2025/04/25 3,286
1695600 탄원)산책하던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였어요 19 ㅇㅇ 2025/04/25 3,047
169559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공연 3 오페라덕후 2025/04/25 1,613
1695598 근데 방송들은 왜 나갈까요?''이혼 숙려 갬프 같은거 15 2025/04/25 4,211
1695597 한동수 전 감찰관 페북글 5 .. 2025/04/25 1,526
1695596 매운맛에 갑자기 예민해지면 6 항상먹던거 2025/04/25 1,375
1695595 택배 주7일 반대해야 하는 이유 19 물류 2025/04/25 2,603
1695594 영어질문요 ) 벚나무랑 앵두나무를 1 ㅇㅇ 2025/04/25 905
1695593 55 ㆍㆍ 2025/04/25 13,005
1695592 베스트글 보고 느끼는건데요 10 ..... 2025/04/25 3,048
1695591 순천 국가정원이랑 습지 21 순천 2025/04/25 2,564
1695590 자발적 아싸인 고등 아들 걱정이에요 13 걱정 2025/04/25 2,903
1695589 스피루리나 변비에도 효과 있나요? d 2025/04/25 753
1695588 일본쌀 폭등 이유가 일본농협 사재기 26 요약정리 2025/04/25 3,383
1695587 검찰 소멸 직전에 뭐하는 조직인지 제대로 증명하네요 6 ㅇㅇ 2025/04/25 836
1695586 홍삼류, 경옥고 먹으면 변비 생기네요. 2 .. 2025/04/25 1,074
1695585 저들은 이재명 날릴거에요 44 ㄱㄴ 2025/04/25 5,009
1695584 친구관계 많이 서투른딸..엄마가 개입해야할까요 16 ㅁㅁ 2025/04/25 2,746
1695583 대장동 정영학 "검찰, 내 엑셀파일에 임의로 숫자 입력.. 7 000 2025/04/25 1,285
1695582 오지라퍼 직장동료 2 지나가는 2025/04/25 1,373
1695581 촛불행동 정확한 후원 게좌 알려 주세요 2 2025/04/25 525
1695580 뜬금없이 갤럭시 원격서비스 앱이 생겼는데 이게 뭐죠? 4 Sk 2025/04/25 1,363
1695579 고민이나 힘든점을 지인에게 말하면 안되나봐요. 12 무무 2025/04/25 3,699
1695578 요번 이혼숙려캠프가 역대급이네요 31 2025/04/25 17,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