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신후 형제들

.. 조회수 : 6,722
작성일 : 2025-04-20 23:55:07

관계는 어떠신지요?

그때봐야겠지만,

지금 같아서는 저는 안볼것 같아요.

형제도 좀 가까운 남이네요.

아니, 남보다 못한것 같아요.

남은 조심스러워 하기나 하지,

가깝다고 함부로 하고,

말도 참 인색하고 정떨어지게 해요.

저는 장녀라, 남동생 둘 안타깝고

조금은 내리 사랑도 있는데

받는것은 상처가 많은것 같아요.

지금은 부모님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아마도 부모님도 제가 돌봐 드려야 할것 같구요.

남동생들은, 신경도 안쓰고 부모님도

기대 안하신지 오래예요.

부모님께도, 말을 함부로 해서.

마음은 안그럴지 몰라도,

그 마음까지 알수는 없잖아요.

돈 드는것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말을 정떨어지게 하는지.

엄마도 동생이 제게 하는말 듣고,

니네는 우리 죽으면 안보고 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갱년기라 울화가 치미는지, 오늘은 마음이 어지럽네요.

 

 

IP : 58.236.xxx.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1 12:03 A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님은 저보단 낫네요
    제 엄마는 그 함부로 말하는 걸 맞장구쳐주고 있더라고요 바로 옆에서 이사부터 장 봐 드리는 것까지 살펴드리던 때였는데 오만 정 다 떨어졌어요

  • 2. .....
    '25.4.21 12:05 AM (121.170.xxx.139)

    남보다 못한것 같아요.

    남은 조심스러워 하기나 하지,

    가깝다고 함부로 하고,

    말도 참 인색하고 정떨어지게 해요.


    2222222222222

    구업 짓는게 가족이 가장 흔한 거 같아요 ㅠ
    원래 사이 좋았던 형제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멀어진대요.

  • 3. ㅇㅇㅇ
    '25.4.21 12:06 AM (1.228.xxx.91)

    부모님 살아 생전에도
    우애가 좋았던 터라
    오라버님과 여동생들,
    지금도 자주 만나고
    자주 문자 보내고
    자주 전화하고..
    그래서 제 친구들이 굉장히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은 거의가 의절 상태..
    친구들의 공통점은 상속문제로
    시끄러웠다는..

  • 4.
    '25.4.21 12:10 AM (110.70.xxx.65)

    삼형제는 서로 보고 살 것 같긴 한데
    며느리들끼린 안보고 살고 같아요

    지금도 명절 2번만 보고 살고 일절 연락 안하거든요
    시부모가 뭐 해준게 없어서 내리 사랑도 없고

    상속도 뭐 그닥

  • 5. 베푸는사람이
    '25.4.21 12:15 AM (218.48.xxx.143)

    가족관계라해도 베푸는 사람이 있어야 만나져요.
    부모님 살아 계실땐 부모님이 자식들 이것저것 챙기시니 만나게 되는거고요.
    형제중에 좀 잘 살고 베푸는 형제가 있으면 부모님 돌아가셔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사는거 고만고만하고 누구하나 베푸는 사람 없으면 안만나게 되죠.

  • 6. ......
    '25.4.21 12:26 AM (211.202.xxx.120)

    부모님계실때도 사이 안 좋았다면 딱 거기까지인거고.
    자기몫 못하고 부담주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마음이 안통하는 형제는 미련땜에 못놓고 이으려해도 인간안변해서 세월흐르고 사건생기면 뚝 끊어져요

  • 7. ...
    '25.4.21 12:43 A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30년을 전문직아들 동생이라고 뜯어만 가는 시집인간들.
    시모 돌아가시면 진짜 안보고싶어요.
    인정욕구 있는 호구 남편은 지들끼리 보든가.

    근데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도 오빠네한테 손절당하지 싶어요 ㅜㅜ. 친정에서 저 챙겨줘서 오빠네가 저 싫을듯...

  • 8. ㅡㅡ
    '25.4.21 12:45 AM (106.101.xxx.76)

    30년을 전문직아들 동생이라고 뜯어만 가는 시집인간들.
    시모 돌아가시면 진짜 안보고싶어요.
    인정욕구 있는 호구 남편은 지들끼리 보든가.

    근데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도 오빠네한테 손절당하지 싶어요 ㅜㅜ. 친정에서 저 챙겨줘서 오빠네가 저 싫을듯...
    뭐 그래도 언니들 있으니 자매들끼리 보면 더 좋죠 뭐.

  • 9. ㄱㄴㄷ
    '25.4.21 1:09 AM (112.157.xxx.11)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남겨준 돈을 좀 남기고 1/n 했어요. 남은 돈으로 절에 백중 등 올리고 형제들 만나면 밥값 커피값으로 써요.
    그러니 빠짐없이 모이고 연락 자주합니다. 일년예 한번은 잔액 확인 해 줍니다.

  • 10. 이런글 보면
    '25.4.21 3:52 AM (45.67.xxx.54)

    둘째 있어야 할까요 글 쓰면 부모 돌아가시면 첫째 혼자서 너무 외로울 것 같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형제가 성격이 너무 다르면 자랄때부터 남같은 사이로 자라요.

  • 11. kk 11
    '25.4.21 7:20 AM (114.204.xxx.203)

    재산싸움할거 없이 다 형주니 무난하게 만나요
    저는 안볼거고요

  • 12. ..
    '25.4.21 8:09 AM (1.235.xxx.154)

    남편은 남매 저는 3남매인데 어머니마저 떠나시면 안보고 연락도 안할거같아요

  • 13. ㅇㅇ
    '25.4.21 8:10 AM (49.164.xxx.30)

    저도 안봐요..인정머리없고 싸가지없는 언니 남동생 ..친정아빠한분 살아계신데..지금도 저혼자 다합니다

  • 14. ..
    '25.4.21 8:20 AM (117.111.xxx.74)

    싸가지없고 못된것들
    저를 이용만 했어도
    제가 나서지 모이고 했지만
    호구노릇 관두고
    저도 연락 안하니
    제각각 사나봐요
    남보다 못해요
    차라리 안보는게 편해요

  • 15. 아마도
    '25.4.21 11:04 AM (211.60.xxx.146)

    안보게 될거같아요.
    특히 시가쪽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457 갤럽 여론조사 양자대결 3 000 2025/04/24 1,561
1697456 2005년 가입자 50대가 되었습니다. 9 2005년 .. 2025/04/24 3,282
1697455 중국인이 중국어로 말걸어 왔어요 ;;;;;; 24 __ 2025/04/24 5,666
1697454 "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 수두룩" 4 .. 2025/04/24 1,871
1697453 안녕? 난 강남8학군 출신 한동훈이라고 해 (실화) 18 ㅇㅁ 2025/04/24 4,588
1697452 청바지 같은 캐주얼바지 ,상의는 뭐입어야해요? 2 향기 2025/04/24 1,854
1697451 일반쓰레기봉투 분리수거 .... 2025/04/24 821
1697450 하다하다 금니까지 ㅋ 9 ... 2025/04/24 3,511
1697449 알루미늄호일을 먹은듯 한데요 7 ㅇㅇ 2025/04/24 1,708
1697448 고3 손떨림 때문에 9 ........ 2025/04/24 1,840
1697447 빌트인 가스렌지 점화..좀 도와주세요 9 ... 2025/04/24 1,028
1697446 햄은 뭐가 맛있나요? 6 .. 2025/04/24 1,410
1697445 이재명, 당선되면 3일 뒤 청와대 간다 27 ........ 2025/04/24 6,141
1697444 한화 8연승인데 오늘 또 이기고 있음 4 ..... 2025/04/24 1,232
1697443 영어 좀 가르치라는 동네 학부모 29 뭔상관 2025/04/24 4,216
1697442 무릎 인공관절 재수술 5 종이나라 2025/04/24 1,664
1697441 간병인보험 질문이요 4 ... 2025/04/24 1,783
1697440 죽으면, 화장해달라 하실건가요? 19 .. 2025/04/24 4,160
1697439 Jtbc 뉴스룸 보시는 분 7 ㅇㅇ 2025/04/24 2,668
169743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콘클라베는 진보/퇴보를 가르.. 1 같이봅시다 .. 2025/04/24 773
1697437 남편이 성과급 보너스 받았다는글 2 다거기서거기.. 2025/04/24 3,176
1697436 위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 1 ㅇㅇ 2025/04/24 989
1697435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선개입 중지하라! 18 4.26(토.. 2025/04/24 1,878
1697434 생리하고 기운 없을 때 뭐 드세요 7 아픔 2025/04/24 1,909
1697433 텔레파시 노래 나왔네요 7 ,,,,, 2025/04/24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