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이 유독 욕을 먹는 이유가 뭘까요

나만 그런가 조회수 : 5,114
작성일 : 2025-04-19 21:54:54

시댁에 형님이 하시는데 잘 벌고 가족한테 잘 베풀어요. 30년 근속했고 상도 많이 타더라구요. 화재보험 전문이라 그것만 하는데 별 문제없이 유지하는 것 보면 사람 나름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겪은 설계사들만 이상한 거였나 싶고~;;  요즘은 대졸자들도 많이 하나봐요. 지금도 그렇게 사회적 인식이 안 좋은가요?? 진입장벽이 낮아서 그런걸까요.

IP : 125.142.xxx.2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9 9:5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30년 근속하신분들과 비교하시는 것은 좀..

  • 2. ..
    '25.4.19 9:58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안 그런 사람 보다 보험내역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요
    먼친척이라고 해서 믿고 들었더니 황당할 정도
    1년 정도 됐을 때 확인하고 본사에 클레임 걸어 일정 부분 받아냈어요
    나머진 다 날린 돈
    뻔뻔스럽게 통화하자고 해서 차단했네요

    새로 가입하려고 하니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공부 좀 하고 걸러서 찾아 가입했어요

    먼 친척 그 여자에게 안 당했으면 그 후 병원 다닐 일이 생겨 보험료도 저렴했을텐데

  • 3. 끈질긴 권유
    '25.4.19 9:58 PM (211.176.xxx.107)

    끈질긴ㅠ 권유
    사람 앞날 가지고 협박??

  • 4. 회사 다닐 때
    '25.4.19 10:01 PM (125.142.xxx.233)

    결혼 전에 사무실에 있으면 화장 예쁘게 하고 사탕 나눠주던 설계사 언니(?)가 몰래 들어와서 보험 가입하라고 했었는데 팀장이 잡상인 못 들어오게 하라고 성질내서 신입사원이었던 제가 참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 5. ㅇㅇ
    '25.4.19 10:02 PM (39.7.xxx.195)

    필요 없는 보험에 가입하게 하고
    보험 약관에 대해 본인들도 모른 채
    자기 마음대로 설명하고..

  • 6. 최근에는
    '25.4.19 10:03 PM (125.142.xxx.233)

    제가 본 설계사 중에 탑급이라고 할만큼 학벌 좋고 똑똑하고 상품에 대한 지식이 출중한 분이 있었어요. 가입하고도 처음으로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참 드물더군요. 주변에서 찾기 힘들어요.

  • 7. ...
    '25.4.19 10:09 PM (175.119.xxx.68)

    보험도 일종의 사기니깐요

  • 8. ..
    '25.4.19 10:17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학벌 좋고 똑똑하면 보험설계사는 안 하죠
    경비 할아버지들 상대로 아버님 아버님 하면서 음료수 사다드리고 한 분에게 보험 여러 개 들게 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경비일 퇴직 후 소일거리로 하는 할아버지 보험설계사와 건강식품 판매자들에게 다 털리고 온대요

  • 9. ㅇㅇ
    '25.4.19 10:19 PM (125.130.xxx.146)

    90년대 후반 직장 다닐 때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자기 명함에 사탕 하나
    붙인 것만 책상에 살포시 놓고가는 보험 아줌마가 있었어요.
    아무도 신경을 안썼는데 과장이 저에게 보험 하나 들어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든 게 그 유명한 여성시대 보험이었어요.
    그때는 몰랐죠 그 보험이 전무후무한 보험이 될 줄은.

  • 10.
    '25.4.19 10:19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언니는 조카가20살딱되는날 시작으로 보험권유하는사람이에요.
    하나들면 계속줄줄이에요.
    저로끝나는줄알았더니
    우리애들까지
    연끊어야끝날듯해요

  • 11. 이미지가
    '25.4.19 10:32 PM (61.98.xxx.185)

    안좋은게 본인들은 마치 전문가인냥 대우받기를
    바라는데 이것저것 디테일하데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몰라요 근데 말빨로 회유합니다
    대부분 고객은 자세한걸 모르니 그냥 넘어가고
    설계사가 그방면에 전문가이니 어련히 잘 알까 ...싶어 믿고 맡기는 거죠
    내가 잘 알아야 해요
    상세설명 꼼꼼히 읽어본후 궁금한거 물어봐야 하는데
    그런 사람도 드물고 물어본다 한들 어물쩡 넘기죠
    암튼 대부분 잘모르니까 자세한건 스스로 꼼꼼히!!

  • 12. ㅡㅡ
    '25.4.19 10:33 PM (39.124.xxx.217)

    직장에서 자기는 돈벌라고 하는거 아니라고.겸직하면서
    별거 아니라고 등록?해달라고 ㅡㅡ
    개인정보 주라고 하고.
    그런거 정말 싫음
    안해주면 ㅡㅡ아

  • 13. 이미지가
    '25.4.19 10:36 PM (61.98.xxx.185)

    맞아요. 이 분야도 정말 공부하고 진심으로 상담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제가 우리 가족 보험 하나 들어주려고 진짜 두달을 빡세게 비교분석했거든요 설계사한테 칭찬 받았어요
    모든게 그렇지만 공부해보고 상대해야 돼요

  • 14. queen2
    '25.4.19 10:37 PM (222.120.xxx.1)

    거짓말을 잘해서요

  • 15. ㆍㆍ
    '25.4.19 11:06 PM (118.220.xxx.220)

    앞뒤가 달라요
    수많은 보험 설계사들 만나서 상담 받고
    가입도 했지만
    끝이 좋은 사람 아무도 없었고
    설계내용 진실된 사람 없었어요
    그 중 최악은 지인인 설계사
    1세대 실비 해지시키고 자기 실적으로 다시 안좋은 조건으로
    가입 시켰어요 지인이라 믿고 안따져본 제가 어리 석었죠
    다 그 벌 돌려 받을거라 믿어요

  • 16. ...
    '25.4.20 12:22 AM (175.209.xxx.12)

    사람을 돈으로 보게돼요. 원글도 하다보면 본인이 추하게 변해가는 거 느끼실거예요.
    왜 보험살인이 거의 설계사 일한사람이 끼어있을까요? 그들은 목숨이 돈으로 보여요

  • 17. ..
    '25.4.20 5:24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보험일 오래 잘하고 계신 지인분 있는데
    주변 지인들에게 보험 권하는 일 없어요.
    회사에서 연결해주는 건 놓치지 않고 계약 성사 시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 18. ..
    '25.4.20 5:25 AM (182.220.xxx.5)

    저도 보험일 오래 잘하고 계신 지인분 있는데
    주변 지인들에게 보험 권하는 일 없어요.
    요즘은 온라인 가입이 많아서 회사에서 연결해주는 건 놓치지 않고 계약 성사 시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 19. ..
    '25.4.20 7:58 AM (1.216.xxx.70)

    결혼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시가 식구중에 저한테 말도 안하고 남편통해서 암보험을 들어놨었어요.
    그때만해도 제가 너무 뭘몰랐어서 따지지도 못하고
    몇년후에 해약해버렸구요.
    본인도 몇년 못하고 그만 둬버리고..
    이거때문에 남편하고 엄청 싸웠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 베풀고 잘해줘도 꼴도 보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084 세법상 장애인 소득자명 궁금해요 궁금 2025/05/16 770
1700083 멜론결제 실수 2 ㅡㅡ 2025/05/16 1,265
1700082 이재명에게 투표하는 이유 20 .... 2025/05/16 2,571
1700081 명신이랑 소문나서 윤석열이 견제했다는 이분 어떻게 됐나요?? 12 ㅇㅇㅇ 2025/05/16 7,629
1700080 문체부 세종대왕탄신일 기념 영상에 일본신사를 .. 2 이뻐 2025/05/16 1,259
1700079 성당 교무금 얼마내면 좋을까요? 9 성당 2025/05/16 3,481
1700078 비위도 좋다 4 ... 2025/05/16 2,152
1700077 2007년 대선이랑 지금이랑요 4 ㅇㅇ 2025/05/15 988
1700076 부자인데 허름한 집에 사시는 분? 35 ㅡㅡ 2025/05/15 7,707
1700075 청담동 술자리 팩트로 보임 16 mm 2025/05/15 5,099
1700074 원자력병원에서 쿠폰쓸수 있는거 있을까요 3 ,,, 2025/05/15 734
1700073 유발하라리 남편 넘 매력적이네요~^^ 11 ㅡㅡ 2025/05/15 5,609
1700072 손흥민 그 여자랑 교제했다네요 38 이건뭐여 2025/05/15 32,322
1700071 이번 나솔사계 국화가 예쁜가요 12 ㅇㅇ 2025/05/15 3,711
1700070 나르시시스트에게 자식은 '수단'이라는 글 3 spring.. 2025/05/15 2,745
1700069 챗지피티 정말 거짓말 잘하네요. 6 Vv 2025/05/15 3,525
1700068 코딩에 빠진 중등 아이 2탄 14 ㅇㅇ 2025/05/15 2,983
1700067 12월 3일 계엄 당일날 윤수괴가 통화한 사람들. 2 .. 2025/05/15 1,564
1700066 며칠전 올라온 딸을 보면서라는글이요 7 oooooo.. 2025/05/15 3,600
1700065 불 켜놓고 자야될거같아요 2 블루커피 2025/05/15 3,603
1700064 윤수현이란 가수가 의대 졸업한 의사인가요? 7 가수 2025/05/15 4,089
1700063 넷플 당신의 맛 재밌어요 6 들마 2025/05/15 4,081
1700062 미니전기밥솥으로 구운계란 될까요? 3 ㄱㄹ 2025/05/15 1,682
1700061 과외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스승의 날은 괜히 23 dff 2025/05/15 5,875
1700060 에어로빅샘 스승의날 과하다 23 아우 2025/05/15 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