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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 방법이 있나요

마마 조회수 : 4,092
작성일 : 2025-04-19 16:35:45

71년생이구요

지난해 한번도 생리 안했어요.

올 봄부터 갱년기 증상으로 몸이힘들어요

직장도  다니는데 진짜 힘들어요

 

식은 땀

가슴두근거림

가슴 답답

극심한 피로

우울한 기분

 

뭐라도 먹어야할까요?

극복하신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49.166.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4.19 4:41 PM (114.204.xxx.203)

    홀몬제 먹으면 좋아진대요

  • 2. 작은 회사
    '25.4.19 4:43 PM (220.78.xxx.213)

    운영하는데 코로나 한창일때
    갱년기가 겹쳤어요
    근데 제 회사가 우연히도 거리두기가
    호재가 되는 업종이어서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빴거든요
    힘들어 죽겠어도 바빠서 그렇거니...
    그렇게 지나갔어요 ㅜ

  • 3. 너무 힘들면
    '25.4.19 4:45 PM (125.178.xxx.170)

    홀몬 치료 받으세요.
    제 친구가 유방암 무서워
    1년 반을 참고 살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하는데
    빨리 할 것을 후회합니다.

    얘 말로는 허벅지 안쪽으로
    바르는 홀몬칠료던데
    약도 있고 바르는 것도 있고
    다양한가요?

    홀몬 치료 방법 정확히 아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저도 알고 있게요.

  • 4. 저는
    '25.4.19 4:45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얼굴이 뻘건 안면홍조만 아니면 다 견딜 수 있을 거 같아요.
    님은 안면홍조는 없으신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약국에서 파는 보조제 한번 검색해 보세요.

  • 5. 줌바
    '25.4.19 5:01 PM (211.234.xxx.151)

    운동 추천요. 사우나

  • 6. 약간의
    '25.4.19 5:31 PM (210.100.xxx.74)

    땀이 나는 운동이 가장 좋아요.

  • 7. 호르몬제
    '25.4.19 5:44 PM (121.131.xxx.63)

    위의 증상들은 잘 맞는 호르몬제를 드시면 확 좋아져요.
    안드시는 분들은 유방암 위험이 있어서 꺼려하시는데, 산부인괴 기서 유방검사하고 가족내력 등 파악하고 처방해주니 한번 가보세요.
    듀아비브가 비보험이라 좀 비싼데 유방암 관련에서 부작용이 적다고 들었어요.
    호르몬제가 종류가 많은데 진짜 자기한테 맞는 걸 찾는게 관건이에요. 부정출혈, 유방통증 등등 부작용이 다양하거든요.
    그리고 바르는 호르몬제는 “디비겔”인데 이게 처방해주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해요.
    대략 45세 이전 폐경은 50까지는 크리멘같은 센 약을 처방하는서 같구요. 정상 폐경인 나이대에는 안젤릭이나 리비알 등이 처방으로 나가는거 같아요.
    자매나 모계쪽에 유방암 내력이 없고 호된 갱년기를 겪고 계시다면 현재의 고통받는 삶도 개선해야하니 꼭 상담받아보세요.
    제 경우엔 호르몬제 먹고 기어다닐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삶에서 많이 좋아졌거든요.

  • 8.
    '25.4.19 6:09 PM (220.78.xxx.207)

    58세 ㅡ3년먹으니 유방조직 변화됩니다
    주변 유방암 친구 3명째입니다ㅠ

  • 9.
    '25.4.19 6:12 PM (220.78.xxx.207)

    정말 조심하셔야되요
    리비알 안젤릭 2가지 처방이 대부분인듯요
    바르는것은 효과가 약하더라고요
    제약회사 마켓팅도 있다고 봐요

  • 10. 갱년기를
    '25.4.19 6:3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왜 병처럼 여기는지 모르겠네요
    어려서 성장통 겪듯이 지나가는 과정으로 여기고
    불편함은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갱년기 증상 골고루 다 있지만
    운동하고 명상하고 늙어가는 과정 받아들이고 삽니다

  • 11. 맞아요
    '25.4.19 8:42 PM (211.241.xxx.107)

    갱년기는 병이 아니죠
    바쁘게 살다보면 갱년기가 뭐예요? 이렇게 되는거죠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못 들어본 증상
    갱년기에 일하고 있어서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어요
    물론 등에 열이 후끈 거리고 땀도 나고 했지만
    이게 갱년기라서 그렇구나 생각하고 운동하고 할거 하면서 지나갔어요
    괜찮다가 또 한번씩 그러기도 하고
    병이 아니기에 치료는 안 했어요
    홀몬제 권하기는 해도 그게 유방 검사해야 된다고 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싫어서 먹지는 않았고
    시간 지나니 해결 되었어요

  • 12. 시간
    '25.4.19 9:03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지나야 해결될까요? 얼굴이 몇 시간씩 시뻘게지니까 사회생활에 너무 지장 있어요.
    다 참을 수 있는데 이게 난감하네요.

  • 13. 에고
    '25.4.20 1:23 AM (175.125.xxx.31)

    저도 일 하면서 갱년기 증상 겪었는데
    사람 따라 아무리 바쁘고 미치게 힘들어도
    증상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ㅜ.ㅜ
    저는 원글님 증상에
    딱 미친년 널뛰는 것처럼 변화무쌍한 기분
    불쑥불쑥 올라오는 분노에
    불면증까지 겹쳐서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었어요.
    병원 가셔서 검사하시고
    약 처방 받아 드시는 것 고려해 보세요.
    저는 산부인과, 유방외과, 심장내과까지
    다 검사하고 약 먹기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검사 받으며 약 먹고 있어요.
    호르몬제도 맞는 것 찾아야 하니
    꾸준히 다니실 수 있는 병원 알아보고 처방 받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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