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살린 10살 아이

ㅇㅇ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25-04-19 16:33:33

 

뉴키즈 나왔는데 초등 3이고

엄마가 거품물고 쓰러졌는데 침착하게 119 전화해서

상태말하고 엄마 가슴에 심폐소생술 했대요

7분이나 했다네요

어린이집이랑 초등학교에서 배웠대요 대박

근데 집에 아빠도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

아빤 뭐했냐 물으니 당황해서 엄마 붙잡고 일어나라

했다네요

아이 어린데 넘 침착하고

엄마.안아프길 바란다고

 

IP : 61.39.xxx.2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비
    '25.4.19 4:42 PM (172.225.xxx.218) - 삭제된댓글

    쓸모가 없네요 ㅉㅉ

  • 2. 짜짜로닝
    '25.4.19 4:49 PM (182.218.xxx.142)

    아빠 뭐야 ㅡㅡ..

  • 3.
    '25.4.19 4:49 PM (124.54.xxx.37)

    남편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군요

  • 4.
    '25.4.19 4:53 PM (118.235.xxx.20)

    아빠는 건설현장직이라고 하셨나.. 새벽에 출근했다가 밤에 자고 있을때 였대요. 엄마 쓰러지는것 보고 아이가 자는 아빠 깨운거고 아빠는 잠에서 깬채로 놀라서 저렇게 한거라고..
    아이가 참 대견하더라구요.

  • 5. 아유 아니에요
    '25.4.19 4:53 PM (27.171.xxx.82) - 삭제된댓글

    영상 봤는데
    아빠는 건설노동 일 마치고 와서 다음 일 나가기 전에 잠들어 있었고
    아이랑 엄마가 깨어있던 상황에 일이 생겨서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상황파악 하며 당황스런 중이었어요
    아이가 워낙 침착하기도 했고요
    인터뷰 내내 차분하고 어른스럽더라고요.

  • 6. ~~
    '25.4.19 4:54 PM (27.171.xxx.82) - 삭제된댓글

    영상 봤는데
    아빠는 건설노동 일 마치고 와서 다음 일 나가기 전에 잠들어 있었고
    아이랑 엄마가 깨어있던 상황에 일이 생겨서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상황파악 하며 당황스런 중이었어요
    아이가 워낙 침착하기도 했고요
    인터뷰 내내 차분하고 어른스럽더라고요.

  • 7. ~~
    '25.4.19 4:54 PM (27.171.xxx.82)

    영상 봤는데
    아빠는 건설 일 마치고 와서 다음 일 나가기 전에 잠들어 있었고
    아이랑 엄마가 깨어있던 상황에 일이 생겨서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상황파악 하며 당황스런 중이었어요
    아이가 워낙 침착하기도 했고요
    인터뷰 내내 차분하고 어른스럽더라고요.

  • 8. ..
    '25.4.19 4:5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아이 대단하네요.
    아빠 무쓸모

  • 9. ..
    '25.4.19 5:04 PM (211.210.xxx.89)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는데 정말 사람 마네킹으로 제대로 배워요... 의무교육이랍니다..이 교육이 정말 커요..

  • 10.
    '25.4.19 5:41 PM (58.140.xxx.20)

    기특합니다

  • 11. ...
    '25.4.19 5:53 PM (89.246.xxx.225)

    남편 쓰잘데기없네.
    10살 아이가 대범하고 영특하더군요.

  • 12. ...
    '25.4.19 5:57 PM (112.172.xxx.149)

    잘한 아이를 칭찬하는 글에..
    남편 욕은 왜그렇게 하세요.
    잘한 아이만 칭찬해도 좋을텐데요.

  • 13. 옆에서
    '25.4.19 6:04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옆에서 울 아이가
    그래도 아빠가 아이 방해 안 한 것만으로도
    할 일은 다한 거 아니냐고 하네요.
    아니야, 그 쪽말고 이 쪽, 그거 그렇게 누르는 거 아니야
    이렇게 훈수두기 시작했으면 엄마가 더 위험했을 거라고...

  • 14. ㅇㅇ
    '25.4.19 6:04 PM (125.130.xxx.146)

    잘한 아이를 칭찬하는 글에..
    남편 욕은 왜그렇게 하세요.
    잘한 아이만 칭찬해도 좋을텐데요.
    ㅡㅡㅡㅡ
    이 상황에서 남편 욕 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 15. ...
    '25.4.19 6:12 PM (112.172.xxx.149)

    남편이 회사 갔다와서 자고 있었다면서요.
    아이가 배운걸로 엄마를 살려줬으니 아이가 칭찬 받을 일이고
    몰라서 어버버한 남편이 욕먹을 일은 아니죠.

  • 16.
    '25.4.19 6:28 PM (180.71.xxx.214)

    늘 느끼지만. 아빠는 왤케 쓸데가 없는지
    우리집도 하는게 없어요
    그냥 집안에 존재 하고 있음

  • 17. ㅇㅇ
    '25.4.19 6:36 PM (61.39.xxx.203)

    보니까 늦둥이에 부모가 먹고살기 바쁜집 같았어요
    아무래도 교육 제대로 못받은 아버지는 자다 놀라서
    어버버버 한거같아요
    근데 그와중에 어린 아이가 넘 넘 침착하고 영리하더라구요

  • 18. ...
    '25.4.19 6:48 PM (101.235.xxx.147) - 삭제된댓글

    쓸모없는 남편분을 가지신 분들이 감정이입 하시나봐요

    그냥 잘한 아이 칭찬만 합시다

  • 19. ...
    '25.4.19 6:48 PM (101.235.xxx.147)

    쓸모없는 남편을 가지신 분들이 감정이입 하시나봐요

    그냥 잘한 아이 칭찬만 합시다

  • 20. ..
    '25.4.19 8:02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쓸모없는 남편을 가지신 분들이 감정이입 하시나봐요

    그냥 잘한 아이 칭찬만 합시다22222

  • 21. ..
    '25.4.20 9:41 AM (182.220.xxx.5)

    아이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425 굵은 가로 목주름 과 가는 세로 잔주름. 고치는 법 아시나요 5 목주름이 2025/04/20 2,307
1690424 이렇게 여리고 예쁜 아이, 휘성 7 행복 2025/04/20 3,566
1690423 사주에 인성과 관성이 없으면 이혼하기 쉬운가요? 30 나무 2025/04/20 3,260
1690422 제로팻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세요? .... 2025/04/20 521
1690421 미국은 삶의 질이 되게 낮아졌네요 106 ... 2025/04/20 28,137
1690420 늘 자기일이 싫다는 전문직 남편 22 ... 2025/04/20 5,867
1690419 2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선물 5 bb 2025/04/20 958
1690418 문득 떠오르는 시가 관련 일화 6 . . . 2025/04/20 2,203
1690417 비데 씌울 푹신한 변기커버 있을까요? 1 궁금 2025/04/20 589
1690416 혼자 새치 염색중인데요 5 질문 2025/04/20 2,434
1690415 브리짓 존스의 일기 4 뉴 챕터 4 2025/04/20 1,928
1690414 고등 아이가 큰소리 낼 일이에요? 29 지금 2025/04/20 4,939
1690413 샤시틀만 있는 아파트 작은방에 에어컨설치 가능할까요? 3 여름 2025/04/20 1,599
1690412 나쁜 사람들 반성하던가요? 13 ... 2025/04/20 1,372
1690411 sbs 이현영 앵커 데뷔 반응.jpg 13 .. 2025/04/20 7,644
1690410 인간은 믿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데 2 ㄴㅇㅇㄹ 2025/04/20 1,406
1690409 불법 저지른 검사들 망명하면 안됩니다. 1 ..... 2025/04/20 825
1690408 여름에 댕댕이를 위한 거실 쿠션매트 2025/04/20 550
1690407 엄마랑 강릉 당일치기 하려고 하는데요 8 평일에 갑니.. 2025/04/20 2,682
1690406 신혼부부 선물 김냉,식세기 어떤게 좋을까요? 10 새벽바다 2025/04/20 1,554
1690405 피겨 금 김채연 “김연아, 훈련장 와 조언해줘…언제든 도움 필요.. 5 피겨 김채.. 2025/04/20 4,107
1690404 콜드플레이 공연보신분 질문있어요 6 cool 2025/04/20 1,920
1690403 오늘 지령은 김연아인듯한데 윤석열 국짐당 뭔 실수한건가요? 20 뜬금포 2025/04/20 3,178
1690402 사진 찍을때 치아 보이게 웃으시나요? 8 ^^ 2025/04/20 1,829
1690401 김연아는 후배양성은 뒷전이고 연예인이 되고 싶었나봐요 102 ... 2025/04/20 2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