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당근에서 휴대폰을 사고나서...분실신고..이거 뭘까요ㅠㅠ

....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25-04-19 13:19:29

남편이 당근에서 100만원주고 휴대폰을 대면으로 샀어요. 

그런데 삼성케어플러스 이관 과정에서  다른 사람 명의인것을 알고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판매자는 아는 누님 부탁받아서 판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케어플러스는 이전받지 못하였구요. (그과정에서 원주인 전화전화번호를

알게됨)

그런데 두달정도 지나서 원주인이 갑자기 분실 신고를 하였고 남편이 원주인한테 연락을 해서 내가 정상적으로 구매한 사람이다. 당근 거래 내역, 계좌이체내역 캡쳐해서  보냈고  원주인은 판매자가 돈을 안주고 있다면서 자기가 지금 입원중인데 퇴원하고 고발할건데 같이 가서 고발하는거 도와달라고 했었습니다. 남편은 분실신고 또하면 귀찮을까봐 알겠다고 했고요. 그리고 분실신고는 풀어졌고요. 그런데 갑자기 판매자가 당근 채팅으로 원주인이랑 지금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데  잘 해결됐다고 연락이 왔고 바로 한 시간 뒤 원주인이 전화와서는  아니다. 그 사람이 거잣말 한거다. 퇴원하면 고발하러 갈건데 같이 가자라고 연락이 옴. 그리고 오늘 판매자가 원주인한테 나 월요일날 퇴원할거고 전화번호 바꿀거다. 이렇게 말했다면서 오늘 같이 3자대면해서 해결을 보자. 도와달라 이렇게 전화가 온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오늘 바쁘다고 하니 그러면 분실신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는 아내이고 이 모든 사실을 지금 알았구요..ㅠㅠ 

원주인이랑(60대) 판매자(4~50대) 아는 사이이고 돈을 안준다고 고발할거라고 하는데 같은 병원에 있고...동생들이라면서 아줌마 아저씨들이 전화가 옵니다.  

이런 상황들이 너무나 어이가 없고 그 사람들이 일반 사람같지가 않고 많이 이상합니다. 왜 3자 대면을 하냐고 너무 무섭다고 하는데 남편은 아닐거라고 바보같은 소리만 하구요... 저희는 그냥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너무 두렵고 덜덜 떨리는데 이거 뭔가요..ㅠㅠ  

IP : 106.101.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9 1:22 PM (223.38.xxx.227)

    3자대면 장소를 파출소 근처로 잡으세요

  • 2.
    '25.4.19 1:24 PM (221.138.xxx.92)

    남편이 참 대범하시네요.
    100만원 현찰로 휴대폰 매매거래를 하는 분이 있군요.

  • 3. ..
    '25.4.19 1:28 PM (119.149.xxx.28) - 삭제된댓글

    윗님
    휴대폰 백만원짜리 거래 많이 해요

  • 4. . . .
    '25.4.19 1:29 PM (175.119.xxx.68)

    둘다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면 안 되나요.

  • 5. ..
    '25.4.19 1:29 PM (119.149.xxx.28)

    윗님
    휴대폰 백만원짜리 거래 많이 해요

    저라면 판매자에게 환불받고
    둘 사이의 문제에서 빠지고 싶네요

  • 6. 우선
    '25.4.19 1:30 PM (121.145.xxx.32)

    당근에 신고하세요
    저 같음 환불요청 하고
    원주인과 판매자 알아서 하라 할거같아요

  • 7. .....
    '25.4.19 1:35 PM (175.117.xxx.126)

    그 핸드폰은 환불처리가 제일 나을 것 같네요.
    당근에 신고하시고
    3자대면장소는 경찰서로 하세요.
    다른 데서 만나지 마시고요.
    위험해보여요.

  • 8. 희한한...
    '25.4.19 1:41 PM (211.234.xxx.33)

    판매자에게 환불요청하시고요.
    원주인에게 3자 대면을 경찰서에서 하자고 하세요.
    어차피 고소하실거 아니냐고....하면서
    원주인이 분실 신고 한다면 두 분 다 사기로
    고발하겠다 하시고요.
    환불이 안될 경우도 고발하겠다 하세요.

  • 9. 경찰에
    '25.4.19 1:43 PM (220.72.xxx.2)

    그냥 경찰서에 가자고 하세요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구매자가 무슨 상관인가요

  • 10. ..
    '25.4.19 1:55 P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이래서 당근안해요
    주변에서 당근으로 사건사고 소식을 워낙 많이 들어서요ㅜ
    차라리 아는사람에게 드리거나 버립니다

  • 11. 경찰서
    '25.4.19 2:10 PM (59.7.xxx.113)

    가셔야지요

  • 12. .....
    '25.4.19 2:2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님남편이 안돌려줘도 그만이에요 문제는 케어서비스인가 이관이 안되는거라 환불받는게 제일 나아요

  • 13. 저라면
    '25.4.19 3:1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판매자 불법판매로 먼저 신고 할듯요

  • 14. ㅇㅇ
    '25.4.19 5:04 PM (61.80.xxx.232)

    별 사기꾼들이있네요 경찰신고하세요

  • 15. 이런경우는
    '25.4.19 9:05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환불이 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937 한덕수, 25년 전 실패한 '마늘 협상 파문' 과 같은 일 반복.. 4 한덕수탄핵!.. 2025/04/22 1,718
1698936 저번에 !! 2025/04/22 401
1698935 오전 커피집 어느 풍경.... 56 그러하다 2025/04/22 22,951
1698934 집에 있으면 불안한데 나가기가 싫어요. 10 ... 2025/04/22 2,328
1698933 염색 샴푸어때요? 11 ... 2025/04/22 2,200
1698932 와 대학생도 손이 가네요; 12 ㅇㅇ 2025/04/22 4,086
1698931 도자기로 된 밥 소분그릇 써보셨어요? 7 -- 2025/04/22 1,436
1698930 헤나염색 2 샴푸 2025/04/22 866
1698929 불안해야 성공한단 말...어떻게 생각하세요 13 123 2025/04/22 2,118
1698928 요즘 정신이 없나,, 고가 블라우스 2개를 망쳐버렸네요 10 정신 2025/04/22 2,454
1698927 문형배가 마은혁에게 당부한 내용 6 ㅅㅅ 2025/04/22 3,713
1698926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14 ㅓㅏ 2025/04/22 5,091
1698925 발이 아픈데요. 2 2025/04/22 974
1698924 텃밭 채소 추천해주세요 20 텃밭초보 2025/04/22 1,347
1698923 권성동 “서해 해상구조물, 이재명때문” 19 ㅇㅇ 2025/04/22 2,521
1698922 냉장고에 있는 개봉안한 한달지난 만두피 5 없음잠시만 2025/04/22 877
1698921 당근 사진 잘 찍어야겠어요 12 .. 2025/04/22 2,522
1698920 이런 날씨에 쿡쿡 쑤시는 곳 있나요? 1 2025/04/22 568
1698919 국민연금공단에서 문자 2 ㅣㅣ 2025/04/22 3,137
1698918 ‘부도덕해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자라면, 3 2025/04/22 912
1698917 한동훈 "전국에 '5개 서울' 만들 것" 19 .. 2025/04/22 1,602
1698916 자기도 안 가는 공공병원, 왜 세우라는 거요? 20 헛돈 쓴다 2025/04/22 1,963
1698915 여대 다니는 딸이 자꾸 학교에서 자는데 많이들 그런가요 24 혹시 2025/04/22 5,310
1698914 음식물감량기 정부보조금 당첨됬어요 2 와우 2025/04/22 1,048
1698913 오늘 춥나요? 긴팔 입어야겠죠? 5 ㅁㅁㅁ 2025/04/22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