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고학년 아이 학원 자주 빠지려고 하는거 정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5-04-19 12:10:07

영어 수학 수영 농구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감기 기운이라도  있으면 힘들다고 학원을 빠지려고 해요

어제도 수영 빠지고

오늘 출근할때만해도 농구 학원 잘갔다오라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1시간 뒤에 감기때문에 머리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못가겠다고 했대요

아이 아빠가 그럼 가지마라고 했다고 하구요

이번달에만 학원 3번을 빠졌네요

조금만 아프면 학원 빠지는거..다른 애들도 그러나요?

빠지면 꼭 보강 수업 받아야하는 수학 학원은 한번도 빠진 적 없는거보면

아픈거 핑계로 빠지는 것같거든요

저는 초증고교 대부분의 친구들이 함께 개근상 받았던 세대라서...

이렇게 툭하면 빠지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요즘 애들은 보통 그런건지

저희애가 좀 나약한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집에가서..

앞으로 아프다고 학원 빠지는건 아예 없는걸로 생각하자고 훈육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IP : 61.10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이
    '25.4.19 12:11 PM (175.208.xxx.185)

    습관이 되버려요.
    뭔가 원인이 있나 잘 살살 물어보시고요.

  • 2. ...
    '25.4.19 12:13 PM (221.163.xxx.49)

    아마도
    코로나 기간동안 조금만 열나면, 아프면 학교 안 간 것이
    습관으로 남아서 그럴 수 있어요
    코로나 시기에 학교 안 가는 버릇 든 아이들 많습니다

  • 3. 3번이상
    '25.4.19 12:14 PM (59.7.xxx.217)

    빠지면 학원 끊으세요. 공부도 마찬가지. 애들이 요즘 뻑하면 핑계만들어 학원, 학교 빠짐

  • 4.
    '25.4.19 1:09 PM (211.234.xxx.25)

    저도 초중고 한번도안빠지고 개근했는데요
    고등학교도 학교선생님 수업은 졸지않고 앞자리앉아서 열심히듣고요
    지금도 성실히 공직생활하면서 무단결근없이 평범한삶살고있어요
    근데 전 우리애는 좀 자유롭게살았으면 좋겠어요 방탄하게 살라는게 아니고 자기행동에 책임질수있으면 너무 얽매여 살지않았음해서요
    학원에서는 밤늦게 공부하고 고등학교때도 수업안듣고 맨뒤에서 맨날 엎드려자고 그런애들이 의외로 스카이가고 자기하고싶은일하며 더 잘살더라고요 물론 게으른거랑 의지가있는 자유로움은 다른거지만요

  • 5. ..
    '25.4.19 1:20 PM (106.101.xxx.43)

    학교 개근 하는거랑 학원 빠지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아닌가요? 원글 보면 애가 학교 결석하는건 아니잖아요. 아이랑 상의해서 학원 갯수를 조정해야죠.

  • 6.
    '25.4.19 4:12 PM (180.83.xxx.243)

    체력이 안되는거 아닐까요?사춘기되면 잠도 많아지고 늘어져요 수영이든 농구든 줄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04 싫은 지인이 저희 동네로 이사 온대요 16 싫음 2025/12/30 4,709
1780003 구역질나는 이혜훈의 사과 12 길벗1 2025/12/30 1,907
1780002 고딩들 학교 끝나고 우르르 나오는데 4 까페에서 2025/12/30 1,744
1780001 발레 레오타드는 몇키로면... 2 ... 2025/12/30 1,120
1780000 예적금 타행수표로도 가능한가요? 5 .. 2025/12/30 603
1779999 구운 치킨 남은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7 ..... 2025/12/30 831
1779998 정말 감사한 선생님들께 선물.. 4 ㅇㅇ 2025/12/30 1,204
1779997 저녁 뭐 하실 거에요? 7 오늘 2025/12/30 1,906
1779996 예전 알뜰하게 호캉스 즐기시는 분 계셨는데. 6 u. . ... 2025/12/30 2,164
1779995 강아지가 병원에 처음 가면 3 .. 2025/12/30 1,009
1779994 쿠팡, 정말 4 ㅇㅇ 2025/12/30 1,139
1779993 무해한 영상(feat.심하루) 그리고 제가 82님께 드리는 인사.. 1 유행하는말로.. 2025/12/30 1,032
1779992 지난달 응급수술 받았는데 남자간호사 24 ㅇㅇ 2025/12/30 15,854
1779991 chatGPT에 공인회계사 시험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1 ㅅㅅ 2025/12/30 2,043
1779990 노부모님들 재산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3 ㄴㄴ 2025/12/30 2,366
1779989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유세윤 유쾌한 수상소감 3 ... 2025/12/30 3,368
1779988 중앙일보 뉴욕타임즈 구독하지 마세요 1 진상 2025/12/30 1,061
1779987 한은 CBDC 테스트재개 4 2025/12/30 647
1779986 대학생 딸아이랑 싸우고 각자 폰 하는데 25 별로 2025/12/30 5,208
1779985 부모님 돈때문에 속좁은 사람 되네요ㅠㅠ 69 ㅠㅠ 2025/12/30 17,643
1779984 어떻게 11시간 반을 잘 수가 있죠 ㅜㅜ 3 ........ 2025/12/30 2,243
1779983 40대 후반 싱글 노후자금 문의 10 ... 2025/12/30 3,051
1779982 쿠팡 사망자 노동자 가족..아이들은 아빠 우주여행 간줄 안다네.. 5 2025/12/30 1,242
1779981 "그는 나를 보았소"라는게 15 참맛 2025/12/30 3,100
1779980 체크에 꽂혀서.... eeee 2025/12/30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