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고학년 아이 학원 자주 빠지려고 하는거 정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25-04-19 12:10:07

영어 수학 수영 농구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감기 기운이라도  있으면 힘들다고 학원을 빠지려고 해요

어제도 수영 빠지고

오늘 출근할때만해도 농구 학원 잘갔다오라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1시간 뒤에 감기때문에 머리아프고 배도 아프다고 못가겠다고 했대요

아이 아빠가 그럼 가지마라고 했다고 하구요

이번달에만 학원 3번을 빠졌네요

조금만 아프면 학원 빠지는거..다른 애들도 그러나요?

빠지면 꼭 보강 수업 받아야하는 수학 학원은 한번도 빠진 적 없는거보면

아픈거 핑계로 빠지는 것같거든요

저는 초증고교 대부분의 친구들이 함께 개근상 받았던 세대라서...

이렇게 툭하면 빠지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요즘 애들은 보통 그런건지

저희애가 좀 나약한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집에가서..

앞으로 아프다고 학원 빠지는건 아예 없는걸로 생각하자고 훈육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IP : 61.10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이
    '25.4.19 12:11 PM (175.208.xxx.185)

    습관이 되버려요.
    뭔가 원인이 있나 잘 살살 물어보시고요.

  • 2. ...
    '25.4.19 12:13 PM (221.163.xxx.49)

    아마도
    코로나 기간동안 조금만 열나면, 아프면 학교 안 간 것이
    습관으로 남아서 그럴 수 있어요
    코로나 시기에 학교 안 가는 버릇 든 아이들 많습니다

  • 3. 3번이상
    '25.4.19 12:14 PM (59.7.xxx.217)

    빠지면 학원 끊으세요. 공부도 마찬가지. 애들이 요즘 뻑하면 핑계만들어 학원, 학교 빠짐

  • 4.
    '25.4.19 1:09 PM (211.234.xxx.25)

    저도 초중고 한번도안빠지고 개근했는데요
    고등학교도 학교선생님 수업은 졸지않고 앞자리앉아서 열심히듣고요
    지금도 성실히 공직생활하면서 무단결근없이 평범한삶살고있어요
    근데 전 우리애는 좀 자유롭게살았으면 좋겠어요 방탄하게 살라는게 아니고 자기행동에 책임질수있으면 너무 얽매여 살지않았음해서요
    학원에서는 밤늦게 공부하고 고등학교때도 수업안듣고 맨뒤에서 맨날 엎드려자고 그런애들이 의외로 스카이가고 자기하고싶은일하며 더 잘살더라고요 물론 게으른거랑 의지가있는 자유로움은 다른거지만요

  • 5. ..
    '25.4.19 1:20 PM (106.101.xxx.43)

    학교 개근 하는거랑 학원 빠지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아닌가요? 원글 보면 애가 학교 결석하는건 아니잖아요. 아이랑 상의해서 학원 갯수를 조정해야죠.

  • 6.
    '25.4.19 4:12 PM (180.83.xxx.243)

    체력이 안되는거 아닐까요?사춘기되면 잠도 많아지고 늘어져요 수영이든 농구든 줄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843 갱년기 눈물 나나요? 1 .... 2025/04/21 1,348
1694842 분당 20평짜리 임대형 아파트 수리 해야하는데요 7 분당 2025/04/21 1,362
1694841 삼성서울병원 식당 있나요? 2 ㅡㅡ 2025/04/21 1,023
1694840 윗층 화장실공사 하는데 환풍기를 틀어놓는게 좋을까요? 1 ㅇㅎ 2025/04/21 1,021
1694839 아이 키우며 간절히 바란것들이 엉망이 되었어요 8 기도 2025/04/21 2,167
1694838 션윈공연 어버이날 80대 어르신 보여드리는거 괜찮겠죠? 4 궁금 2025/04/21 741
1694837 강스포 포함)천국보다 아름다운 4 ㅇㅇ 2025/04/21 2,120
1694836 김어준 매국노들은 특별법으로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8 2025/04/21 1,257
1694835 조금 있다 월세계약 하러 가요 (집주인입장) 5 ㅇㅇ 2025/04/21 1,304
1694834 대한민국 20대 남성들 9 ㄱㄴㄷ 2025/04/21 1,829
1694833 10개에 13,000원 샤워젤이요. 그거 제조회사명이 바뀌었나.. 3 샤워젤 2025/04/21 1,288
1694832 문학동네 북클럽 회원 어떤가요? ... 2025/04/21 586
1694831 을이거나 영업적인일을 하는50대분 1 111 2025/04/21 621
1694830 구운 계란 활용법? 4 2025/04/21 1,396
1694829 제발 차별하지 않는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18 지나다 2025/04/21 2,653
1694828 원당 상가 분양 27 1234 2025/04/21 1,760
1694827 아이들 학교등교시 선크림 4 ... 2025/04/21 1,213
1694826 인지능력이 얼마나 안되면... 6 ..... 2025/04/21 1,717
1694825 감기로 목이 찢어지는 느낌? 일때는 9 ㅇㅇ 2025/04/21 1,357
1694824 순대는 ㅈㅅ순대가 맛있어요 12 순대 2025/04/21 3,359
1694823 예술의 전당 저녁 공연 전에 저녁 먹을 곳 추천해 주세요 7 2025/04/21 1,124
1694822 전광훈 "윤 복귀 시킬 것… 집 팔아 헌금 내라&quo.. 8 ㅅㅅ 2025/04/21 2,588
1694821 차별 당한거 부모에게 따지셨나요? 11 2025/04/21 2,223
1694820 붕어떡싸만코 실화냐? 8 쉬라즈 2025/04/21 4,259
1694819 물건값이라는게 참.... 19 .... 2025/04/21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