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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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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매가 3분의2가 상체인데요

ㄱㄴㄷ 조회수 : 5,624
작성일 : 2025-04-19 01:11:42

인지가 된 40대부터 괴로웠어요.

제가 50중반.

그전에는 왜 인지를 못했나.

70년생.

이십초반 일때는 몰랐어요.

다리짧고 종아리 굵어도 멋모르고 다녔는데.

지금은 유난히 짧은 다리가 컴플렉스다 못해

옷입는데 제약이 너무 많아요.

제 신체조건을 느낀 이후로 제 뒤에 오는사람 의식해서 자꾸 불편하고 힘들어요.

빙신같죠ㅠ

 

주변에서 다 골프.,.

골프를 시작 못하고 있는게.

골프가 일단 자세잡고 스윙.

그걸 나머지 멤버들이 다 지켜보잖아요.

자신이 없네요.

모자른 인간 맞네요.

 

 

 

IP : 58.225.xxx.20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9 1:17 AM (1.232.xxx.112)

    왜소증 아니고서야 3분의 2가 상체인 사람은 없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도 크게 관심 없는 일에 혼자 인생 불행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 2. ...
    '25.4.19 1:25 AM (1.241.xxx.220)

    다른 사람들도 상체가 꽤 길어요.
    머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재신거같은데...밑위가 긴거 아니시면 하이웨스트로 입음 되죠

  • 3. …..
    '25.4.19 1:25 AM (221.138.xxx.139)

    허리를 기준으로가 아니라 다리길이 대 그위 전체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튼 이걸로 인샹이 불행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 4. ㅇㅇ
    '25.4.19 1:28 AM (211.218.xxx.216)

    저도 롱허리인데 다리 짧고 굵은 줄 모르고 진짜 치마 짧게 입고 다녔는데 어느 날 인지하고서 치마 절대 못 입고 의자 앉을 때 뒷사람 신경쓰여서 허리도 제대로 못 펴요 비율 땜에 옷 제약 많아요 운동화 신고 다니면 넘 짧아서리.. 흑흑 극복하기 힘드네요

  • 5. ….
    '25.4.19 1:39 AM (110.35.xxx.227)

    굽있는거 신고 옷으로 커버해야죠 어떡해요

  • 6. 흑흑흑
    '25.4.19 2:31 AM (220.65.xxx.29) - 삭제된댓글

    아 저요....
    다리길이 뿐 아니라
    전체 길이도 짧고ㅜㅜ
    다리가 곧기나 하나 백니에...
    그러니 머리는 또 커보이고ㅋ
    뭐 어째요, 기냥 대충 사는 거지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 없어요.
    글구 이게 뭐 노력해서 개선 시킬수 있는게 아닌데 어쩌라구 라는 자세도 필요해요
    그래도 기능을 다 하는 사지가 있다는게 다행이다 생각해요.
    수십년 갈고 닦은 감추는 비결로 그나마 쬐끔 커버하고 살아요

    비결은 ㅡ 치마, 하이 웨이스트, 허리 잘록하게, 상의는 크롭이거나 아니면 정확하게 다리 시작 점 까지 덮어주거나. 바지 기장 약간 길게 신발 뒤축 덮어주거나, 구두 굽은 5.5_ 6센치_막 높은 느낌은 아슬하게 아닌 적당함. 구두나 신발코는 가능하면 날렵하게 뭉뚱하면 안됨.

  • 7. 고민될정도면
    '25.4.19 5:51 AM (220.78.xxx.213)

    골프 하지 마세요 심플

  • 8. 제가
    '25.4.19 6:21 AM (112.146.xxx.72)

    제가 그래서 골프 안칩니다.ㅠㅠ
    단체 요가수업 받는데 거울보고 동작 따라하잖아요.
    모든 동작이 저혼자 이상해요. 가랑이가 저 밑에, 엉덩이가 저 밑에 있으니 뭘 해도 이상하더라구요.
    뚱뚱하거나 복부비만인 사람은 흔하니까 비슷비슷하거든요. 맨발에 달라붙는 바지입으니 더 적나라해서 요가,필라테스못해요.
    동네 학부모들, 친구, 지인, 부부동반으로 골프치자는데 저는 아예 골프 시작을 안합니다
    골프가 가장 체형이 부각되는 스포츠같고
    가장 긴 시간동안 그날 구성원들에게 뒷모습 다 보이게 되는 모임같아서요.
    골프화 중에도 키높이 있긴 하던데 암만 키높이신고 옷으로 커버해도 스윙하다보면 허리, 엉덩이 위치 다 드러나더라구

    아주 옛날이면 한복입고 다녀서 티가 덜 났을텐데 ㅠㅠ

  • 9. 올케언니가
    '25.4.19 6:53 AM (220.122.xxx.137)

    올케언니가 그래요.
    50대 중반에도 항상 10센티 킬힐과 미니스커트만 입어요.
    그러면 남들, 처음보면 몰라요.
    착시효과를 노리세요

  • 10. ...
    '25.4.19 6:57 AM (174.164.xxx.170)

    근데 체형이 그러시면...골프를 잘 치실수도 있는데요...골프가 중심 잡고 하체 두 다리 힘 딱 잡히는 거 그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 11. 올케언니가
    '25.4.19 6:57 AM (220.122.xxx.137)

    착시효과로
    골프복도 상의위에 꼭 하의와 같은 색 조끼 입으세요 .
    하의도 바지 말고 치마, 큐롯위에 덧댄치마 있는 것 입으세요.

  • 12. 참내
    '25.4.19 7:20 AM (121.162.xxx.57)

    님이 몸매로 승부하는 직업도 아닌데, 장애 가진 이들도 잘만 사는데… 상담한번 받아 보세요. 딱하네요. 저도 다리짧고 ㅋ 하체비만인데 ㅋ 어릴땐 컴플렉스였지만 종일 걸어도 안아플 정도로 건강해서 좋아요.

  • 13. ///
    '25.4.19 7:55 AM (14.5.xxx.143)

    몸매를 떠나
    저는 골프스윙할때 남들이 모두저만 주시한다는 상황이 못견디겠어서 안칩니다 ㅎ
    저는 다리길고 옷빨 좋다는 체형인데도 그래요
    이건 성격문제라고 봅니다 ㅜㅜ

  • 14. 저랑 반대
    '25.4.19 8:55 AM (1.235.xxx.172)

    전 예전에 롱다리 라는 말이
    나왔을 때부터
    내가 다리가 짧은 게
    스트레스로
    이십대엔 등산갈 때도 힐 신고 갈 정도...
    그러다가 교통사고 이후
    운동화만 신고 다니면서
    이제는 완전 다리 길이에서 해방...

  • 15. ㅇㅇ
    '25.4.19 8:5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상체 발달이고 하체튼튼이면 골프체형인데요
    몸매따윈 실력으로가볍게 ..
    나이들고 보니 몸매보단 건강
    주름보다 환한미소가 최고 던데요

  • 16. kk 11
    '25.4.19 9:06 AM (114.204.xxx.203)

    한국인 체형이 큰 차이 있나요
    다리 짧은 사람 많아요 중년이후면 더...
    내가 신경 안쓰는게 우선이죠

  • 17. 누리야
    '25.4.19 9:56 AM (211.42.xxx.179)

    저도 5.5등신이예요 키는 164인데 얼굴이 길거든요. 모르고 있다 30년 전인가? 이휘재가 롱다리~~ 유행시킨 이후 어느날부터 의식하고 있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래서 굽낮은 신발 안신고 3센치, 4센치 굽 운동화나 구두 신어요. 붙는 청바지 안입고. 힘내봅시다 우리~!

  • 18. 원글
    '25.4.19 10:17 AM (223.38.xxx.228)

    저 위의
    제가 님.. 딱 제얘기네요.
    실내에 맨발로 들어가는게 제일 괴롭네요 ㅎㅎ
    한번 컴플렉스다 생각하니 나이가 들어도
    잘 극복이 안되더라구요ㅠ

  • 19. 다이어트
    '25.4.19 10:37 AM (121.136.xxx.65)

    그래도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봐야죠.
    다이어트해서 날렵한 몸매가 되면 훨씬 나아보일텐데

  • 20. 한국인체형
    '25.4.19 11:50 A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큰차이 많아요.
    제 조카 키크고 모길고 늘씬
    저는 키는 중간인데 떡대 크고 목이 짧아서
    옆에 있으면 너무 비교돼요
    같이 사진찍고 급우울 ㅠㅠ

  • 21. 한국인체형
    '25.4.19 11:51 AM (182.219.xxx.35)

    큰차이 많아요.
    제 조카 키크고 목 길고 늘씬
    저는 키는 중간인데 떡대 크고 목이 짧아서
    옆에 있으면 너무 비교돼요
    같이 사진찍고 급우울 ㅠㅠ

  • 22. 저야말로
    '25.4.19 1:11 PM (114.203.xxx.180)

    전 주위에서 다리짧다 허리길다 하는인간중에 저처럼 비율나쁜사람한번도본적없어요 허리도긴데 그와중에 엉덩이도 크고처졋어요 허벅지는 이상화전성기때보다굵어요 상의는 66사이즈 바지는 절대 언감생심입지도못하구 앉아잇으면 멤버들중 제 앉은키가제일커요 나랑앉은키비슷한사람은 180정도되는 남자들
    예전엔 상사랑 회식가서 바닥에 앉았는데 상사가 왜 무릎꿇고앉앗냐고 편하게앉으라고했어요 건너편에있어서 앉은키가너무 크니까 무릎꿇은줄알구요 마상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 그래도 바지보다 치마위주로입으면서 가리면서살구요 사실 부부관계할때도 컴플렉스가심해서 위축되요 저보단 나으실거에요

  • 23. 롱허리
    '25.4.19 2:59 PM (61.83.xxx.56)

    전 요즘 유행인 짧은 상의 너무 싫어요.
    엉덩이를 드러내면 비율 안좋은거 부각되서 무조건 긴 점퍼나셔츠로 엉덩이덮고 다녀요.게다가 머리도 큼ㅠ
    여름엔 차라리 스커트가 낫구요.
    키작아도 비율좋은 사람이 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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