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함께 냉파해요

냉장고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5-04-18 22:51:26

카드값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래서

목록을 분석해 보니 식비를 너무 많이 썼더군요

퇴근하고 와서 힘들다는 이유로

자꾸 간편식을 사거나 포장하거나 이런 식으로요

오늘 컨디션이 좀 괜찮아서

큰맘 먹고 냉동실 정리했어요

냉동고 5 칸에 있는 음식들 다 꺼내서 유통기한 확인하고

버릴 건 버리고 어느 칸에 뭐가 들었는지 다 적어서

냉동고 앞에 붙였습니다

아직 냉장고 냉동칸은 정리를 못했는데

그래도 어마어마하게 먹을 것들이 들어있더군요

냉동 만두 빵 떡 고기 생선 냉동 피자

이렇게 들어 있는데도 자꾸만 배송을 시켰어요

이제 이거 다 먹을 때까지 주문 안 하려구요

냉동고 앞에 붙여둔 목록 하나씩 지워가면서 꺼내 

먹을 생각이에요

주말에 저와 같이 냉파에 동참해 보세요^^

 

IP : 211.234.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8 10:54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더이상 들어갈자리 없는 냉장고 보고 주말 내내 파먹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 2. 쓸개코
    '25.4.18 10:56 PM (175.194.xxx.121)

    저는 누가 속배추 좀 주길래 배추전 해먹었어요.
    부침가루 없어서 밀가루에 국간장 조금, 소금 약간, 후추 넣고 부쳐먹으니
    쫀득쫀득 맛있네요.

  • 3.
    '25.4.18 11: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동참이요

  • 4. 쓸개코
    '25.4.18 11:12 PM (175.194.xxx.121)

    주말엔 냉동실 볶음멸치도 볶고.. 해먹을 수 있는거 있나 뒤져보려고요.

  • 5. 저도요
    '25.4.19 6:05 AM (175.123.xxx.37)

    근데 주말 정도가 아니라 두달은 해야...

  • 6. 주말머다
    '25.4.19 6:20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냉동 뒤져서 반찬 밥 국 만들어 주중에 밥해서 먹고
    주중에는 냉동 피자 냉동만두 전골 완자 돈가스 해먹고
    5월 연휴까지 냉장 냉동 일단 한번 턴다는 목표로 두달간 해왔는데
    얼마나 쟁여댔는지 트도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974 분리수거 의지가 꺾이는 순간 4 마마 2025/05/12 2,339
1697973 여러분, 요즘 국산 마늘쫑 나오고 있어요 43 .. 2025/05/12 5,667
1697972 일 잘하는 것만 보면 김문수가 훨씬 낫네요 45 ... 2025/05/12 4,097
1697971 우유에 콩,깨 등 넣고 간 거 얼마동안 보관 괜찮을까요 1 두유 2025/05/12 550
1697970 암환자 채소 생거 먹어도 되나요? 7 .. 2025/05/12 2,273
1697969 모 기업 세탁세제... 4 세제 2025/05/12 2,136
1697968 가수 이지연씨 인스타보는데 1 ㄴㄷ 2025/05/12 4,695
1697967 권선동은 왜 그 자리 그대로 있어요? 14 ... 2025/05/12 3,567
1697966 국힘은 아닌데 갈곳없는 마음은... 35 제발 2025/05/12 3,306
1697965 삼성수련회 20년전거 ㄷㄷ 13 2025/05/12 4,362
1697964 피곤하면 잇몸이 좀 붓는데 10 잇몸 영양제.. 2025/05/12 2,005
1697963 7살되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예뻐요 7 나의천사 2025/05/12 2,149
1697962 리아는 뭐해요? 6 . . 2025/05/12 2,547
1697961 국힘 편인데 저처럼 김문수 꼴보기 싫은 분들 없나요 30 ..... 2025/05/12 4,904
1697960 윤석열 재구속 촉구서명 없나요? 3 ㅇㅇ 2025/05/12 1,220
1697959 여덟시간 통잠은 희망사항 20 ㅁㅁ 2025/05/12 5,927
1697958 조국혁신당, 이해민, 2번에 걸친 SKT 청문회 후기, 징벌적 .. 4 ../.. 2025/05/12 2,485
1697957 스텐. 유리. 어떤 그릇이 제일 안전할까요? 4 ㅇㅇ 2025/05/12 1,756
1697956 이심불가폰-미국 서부 10일 여행 후 80일 뒤 동부 여행 10.. ........ 2025/05/12 1,410
1697955 티비 요리 프로찾아주세요! 12 궁금 2025/05/12 1,358
1697954 자다가 눈떴는데 25년전 일이 막 떠올라요 8 .... 2025/05/12 4,677
1697953 요양원 엄마가 집에 가고 싶다고… 47 요양원 2025/05/12 22,671
1697952 김문수 의총발언보니 희망 없네요.( 자아 분열) 23 ㄷㄷㄷㄷ 2025/05/12 10,557
1697951 일하기 너무 싫어요ㅠㅠ 2 ㅠㅠ 2025/05/12 2,680
1697950 서희원님 가족 단체사진에 올라온 구준엽님 사진 4 자기전에 2025/05/12 7,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