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이면 카톡 답을 잘 안하나요?

궁금 조회수 : 4,591
작성일 : 2025-04-18 19:12:27

제 주변에 우울한 성향에다 매사 부정적인

가까운 지인이 3명이 있는데 셋 다 공통점이

카톡의 답을  안하거나 아주 한참있다가 하네요. 그 중의 두명은 전화도 잘 안받구요

넘 답답하고 짜증나기도 한데

우울증이라면 제가 이해하려구요. 

IP : 125.132.xxx.8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8 7:13 PM (39.115.xxx.132)

    전화 소리 자체가 싫어요
    전화벨 울리면 짜증나구요

  • 2. 별개
    '25.4.18 7:1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선택적 카톡 답장.
    필요하다 싶은 답장은 기똥차게 답 해요

  • 3. 감정
    '25.4.18 7:15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하하호호히히 대화할 상황이 아니라서?
    혼자 우울감에 고립되서?
    감정기복이 심해서?

  • 4. ...
    '25.4.18 7:16 PM (125.128.xxx.63)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게 주 증상

  • 5. ㅇㅇ
    '25.4.18 7:16 PM (59.29.xxx.78)

    사람 만나기가 싫으니까요.
    그나마 카톡으로 연락하는건 좀 낫죠.
    저는 전화는 아예 안받아요.

  • 6. 아니오
    '25.4.18 7:17 PM (37.170.xxx.246)

    우울증 아니고 밝은 성격의 사람도
    카톡 답을 안하거나 한참 후에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카톡 답장을 항상 바로바로 해요

  • 7. 아니요
    '25.4.18 7:18 PM (125.132.xxx.86)

    바로 바로 확인해달라는게 아니라
    아예 답을 안한다고요

  • 8. 그게
    '25.4.18 7:19 PM (221.153.xxx.127)

    늦은 대답이라도 한다는 건 최선을 다 하는 건 지도 몰라요.

  • 9.
    '25.4.18 7:22 PM (220.117.xxx.26)

    십년넘게 약먹는 친구 단답이긴 한데 카톡 답 와요

  • 10. 싫어요
    '25.4.18 7:24 PM (128.134.xxx.97)

    아무 연락도 받기 싫어요.
    다만 일하러 다니는 중이라
    업무용 카톡엔 답을 하죠.

  • 11.
    '25.4.18 7:26 PM (194.199.xxx.13)

    카톡 내용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면 답 안 할수도 있죠.
    별 내용도 없는데 일일이 대답해야 하나요.
    졸지에 우울증으로 몰리는 그 지인들 불쌍하네요

  • 12. 본인 상황이
    '25.4.18 7:28 PM (221.167.xxx.130)

    연락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

  • 13. 본인이
    '25.4.18 7:29 PM (1.233.xxx.184)

    필요한 답은 즉각 옵니다.

  • 14.
    '25.4.18 7:31 PM (221.138.xxx.92)

    우울증이면 그래요..

    그냥 두세요.

  • 15. 우울증
    '25.4.18 7:36 PM (223.38.xxx.25)

    츙분히 그럴 수 있어요
    일일이 설명하는게 잘 인되어서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나쁜 짓인 줄알면서 전화전호를 바꾸고 가족 외엔 연락을 다 끊기도 했어요
    늦게라도 답이 온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중일 수 있어요

  • 16. 내내
    '25.4.18 7:36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개인 사정이나 상황이 안 좋아서
    이야기하기 곤란한데
    전화오면 상황을 꾸며 대거나
    거짓말이 불가피한 상황이 올 것 같은데
    결국 거짓말 하기 싫어서 일부러 전화를 안 받을지도..
    나중 정리되면 연락할수도

  • 17. ㅇㅇ
    '25.4.18 7:37 PM (107.189.xxx.148)

    제가 그런 편인데 평소에 사람들이랑 자주 연락하지 않다보니
    카톡도 수시로 확인하지 않아요. 카톡 자체가 정신 없는 느낌이라...
    아침, 점심, 저녁 정도 가끔 확인해서 몇시간은 기본으로 늦어요.
    이해 못해져서 멀어지면 할 수 없는 거고, 제 성향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 18. ㅇㅇ
    '25.4.18 7:39 PM (107.189.xxx.148)

    다시 읽어보니 아예 답을 안 하는 거라면
    원글님이 연락주고 싶은 편한 사람이 아니거나
    본인이 아주 깊은 우울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아예 회피하는 경우 아닌가 싶네요.

  • 19. 연락
    '25.4.18 7:4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먼저 하는 건 자유지만 받는 것도 자유죠
    연락하면 받아야 하는 게 의무는 아니죠
    무응답도 응답이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연락하지 마세요

  • 20. 다들
    '25.4.18 7:49 PM (113.199.xxx.28)

    바쁜척하는거죠뭐
    카톡 보낸이에게 관심이 없는척 하는걸수도 있고요
    척병환자들...

  • 21. 음음
    '25.4.18 7:51 PM (118.220.xxx.220)

    우울증 이어서 사람 대하는게 싫을수도 있지요
    저는 우울증 없지만 쓸데 없는 안부 날씨 이런 카톡 싫어해요
    그래서 일부터 답장 늦게해요 이런 카톡 귀찮다는 뜻이구요
    한참 일하는 업무하느라 바쁜 시간에
    자기 사생활 또는 별의미 없는 카톡 보내는 전업 동네 엄마들한테
    밤이나 그 다음날 답장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한테는
    무조건 바로 답장하죠
    결론 중요하지 않은 잡담 혹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답장 늦게합니다

  • 22. ..
    '25.4.18 9:35 PM (223.38.xxx.48)

    우울증 아니지만 벨소리 꺼놓고 지내고 소통을 별로 안 좋아해서 하루에 1-2번 확인하고 몰아서 답장해요
    좋아하는 사람은 당일날 해주려고 하는데 그것도 귀찮을 때가 있어요

  • 23. ....
    '25.4.18 9:57 PM (58.122.xxx.12)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이 없는데 카톡 울리는것도 귀찮을겁니다

  • 24. 원글
    '25.4.18 11:07 PM (125.132.xxx.86)

    주로 저들이 저한테 먼저 카톡이나 연락을 합니다.
    근데 제가 답으로 톡이나 전화를 하면
    다른 사람들과는 반응이 달라요.
    대화가 뭔가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
    하두 답답해서 글 올려봤네요

  • 25. ㅜㅜ
    '25.4.19 12:58 AM (58.230.xxx.216)

    저는 심각한 우울증여서 정신과 약 복용한지
    10년차예요.
    저는 일단 핸드폰 소리를 무음으로 항상 해놓아요,
    전화 포비아 증상이 있어서 카톡소리나 벨소리만
    울려도 진짜 가슴이 철렁하고 심장이 막 뛰거든요.
    그래서 무음으로 해놓으니 늘 답장이 늦을수밖에 없어요.
    저도 당연 정말 중요한 일이 생겨 전화를
    꼭 받아야할 일이 생길때만 일시적으로 무음---> 소리로
    변경하고 볼일이 끝나면 또 무음으로 해놓아요ㅠㅠ
    이해 부탁드려요.

  • 26.
    '25.4.19 5:53 AM (59.26.xxx.224)

    우울한데 타인과 소통하기 싫죠. 내 상태가 메롱인데 그걸 타인한테 보이기 싫기도 하고 소통할 에너지가 없어서 안하겠죠.

  • 27. 암투병중
    '25.4.19 9:19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인데 몸도 많이 아프고 우울증 심해요. 전화고 카톡이고 눈에 안들어 오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누가 집으로 찾아 오는것도 싫고 내가 나가는 것도 싫어요.

    문자 알림음이나 까똑까똑 거리는 소리도 듣기 싫어서 폰을 무음으로 해놨고 확인도 자주 안해요. 엄마하고만 통화하고(연세가 많으심) 나머진 거의 안 받아요.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하도 전화를 해대서 할 말 있음 문자 남기라고 나중에 답 하겠다고 했더니 그냥 자기 심심 하니까 수다 떨려고 전화했더라구요.

    다들 답답해 하지만 일일이 답해주고 통화할만큼 마음의 여유도 없고 소통도 하기도 싫어요. 난 아파서 죽기 직전인데 한가롭게 통화 못하겠고 수술후 팔을 잘 쓰지못해 답문자나 탑톡 쓰는데 시간 많이 걸려요. 그런데 다들 내 사정은 모르고 전화 안받는다고 뭐라고들해서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귀찮아 친정 식구들 빼고는 다 차단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487 대문글에 사설 탐정해서 중간에 껴서 얘기한다는 글이요 2 대문글에 2025/04/22 1,203
1699486 성경속 빌라도총독에 관한글 찾아주세요~ 4 성경 2025/04/22 789
169948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반민특위실패 = 내란주범육성 .. 1 같이봅시다 .. 2025/04/22 595
1699484 5월2일 임시공휴일 되면 중간고사? 9 ㅋㅋ 2025/04/22 3,107
1699483 이낙연 전총리 연설 100만 돌파 35 ... 2025/04/22 2,727
1699482 지귀연판사 국회탄핵 동의 청원 부탁드립니다! 4 지귀연탄핵 2025/04/22 793
1699481 콜롬비아 게이샤도 괜찮나요? 8 커피 2025/04/22 1,447
1699480 우리나라 편의점 수가 처음으로 줄었대요 3 ㅇㅇ 2025/04/22 2,307
1699479 55세(71년생) 노안 상태 어떠세요? 13 ... 2025/04/22 4,018
1699478 지귀연, 정성욱 대령 변호인에 퇴정명령 11 미친건가? 2025/04/22 3,939
1699477 유튜브 남들은 뭐들 보는지 궁금 27 ... 2025/04/22 2,787
1699476 비도 오고 간만에 한잔 하렵니다 4 한잔 2025/04/22 1,191
1699475 안철수 어디 아픈가요 11 2025/04/22 5,207
1699474 나경원 탈락!!!!!!!!! 25 ........ 2025/04/22 7,920
1699473 매일 버터드시는분. 어떻게드세요? 25 에궁 2025/04/22 3,618
1699472 몇년만에 샵가서 페디했어요 6 ... 2025/04/22 1,769
1699471 유괴의 날 넘넘 잼있게 봤습니다~ 5 ㅡㅡ 2025/04/22 1,519
1699470 매달 책 한권 읽기에서 1 채키 2025/04/22 1,185
1699469 오늘 국장 결과 1 국장 2025/04/22 2,095
1699468 오늘 JTBC 뉴스룸 - 사라진 명품 목걸이 14 ........ 2025/04/22 5,684
1699467 지금 오대영라이브에 김동연 16 ..... 2025/04/22 2,322
1699466 전광훈, 24일 오전10시 대선출마 기자회견 16 ... 2025/04/22 2,327
1699465 전에 김경호 노래 못한다는 글을 봤는데 9 가짜주부 2025/04/22 2,330
1699464 공공의대 또 헛다리 아닐지 12 의대 2025/04/22 1,551
1699463 새 고무장갑 그냥 쓰시나요? 7 궁금 2025/04/22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