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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있을땐 잘모르다가

ㄱㄴ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25-04-18 11:09:37

한번씩 없어지면 느껴요

그의 존재를..

김어준은 개미지옥

빠져든다

IP : 210.222.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8 11:10 AM (118.235.xxx.152)

    살빠져서 맴아파요.
    1g도 사라지지마!!!

  • 2. ...
    '25.4.18 11:12 AM (106.102.xxx.84)

    어디가 얼마나 아프길래...
    아직도 안나오나요?

  • 3. 수요일부터
    '25.4.18 11:14 AM (115.164.xxx.10)

    다시 왔어요. 근데 얼굴살이 쭉빠져서 맴찟
    더 쉬다가 대선본선때 달려도 되는데 마음이 급하겠죠.
    어준아 건강해라 누님이 격하게 아낀다

  • 4.
    '25.4.18 11:14 AM (118.32.xxx.104)

    어준 건강을 기원합니다

  • 5. ㅇㅇ
    '25.4.18 11:21 AM (39.7.xxx.164)

    맞아요
    크게 웃어서 싫고
    말 잘라서 싫고..
    이런 분들도 계시지만
    김어준처럼 용기있게 팩트 전달해주는
    스피커가 어디 있나요?
    대타 나와서 하는 방송 들었는데 산만하고
    깊이도 없고.. 도저히 못듣겠더라구요

  • 6. 공감
    '25.4.18 11:27 AM (118.235.xxx.104)

    몇년을 목숨걸고 방송해준 사람더러
    크게 웃어서 싫다라니..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시청률 올리면서 편히 살 수도 있는데..

  • 7. Fjkm
    '25.4.18 11:28 AM (175.114.xxx.23)

    김어준 좋아요
    생방은 못듣고 9시쯤 듣는데
    오늘은 정태춘이 전주 기타 두번 튕겼을 뿐인데 눈물이 핑ㅠ

  • 8. ...
    '25.4.18 11:50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잘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 9. ..
    '25.4.18 12:00 PM (211.218.xxx.251)

    공장장이 모든 시사뉴스의 방향을 정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넘 든든합니다.

  • 10. 멘토
    '25.4.18 12:21 PM (1.237.xxx.119)

    어준씨 고맙습니다.
    존재 만으로도 나라를 구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치를 잘 교육해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은 옵션입니다.
    바른 생각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잠깐
    '25.4.18 12:37 PM (1.240.xxx.21)

    아픈 기간에 무려 살이 10킬로가 빠졌다고
    누군 고기 많이 먹고 다시 살 찌우라는데
    지금 몸무게 유지하면서 운동해서 건강 지켰으면 좋겠어요.
    김어준 카리스마 따라올 언론인 별로 없어요.

  • 12. 공장장 최고
    '25.4.18 1:09 PM (118.221.xxx.110)

    어준씨의 느린 말투가 흡입력이 있더라구요.
    저는 크게 웃는것도 좋은데,
    영화감독들한테 멘트 재미없다고 자주 그래서 좀 민망해요.

  • 13. 요즘
    '25.4.18 1:25 PM (59.30.xxx.66)

    12.3쿠데타 이후
    겸공과 매불쇼 보느라 바빠서
    드라마도 다 끊었어요

  • 14. ..
    '25.4.18 4:49 PM (14.58.xxx.92)

    저도 재미없다고 게스트 몰아부칠 때,
    상대가 민망해서 더 긴장할 때 제가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어요. 공장장, 제발 적당히 쫌!
    그러다가도 저런 캐릭터라서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세상와서 행복하게 고기얘기,음악,영화얘기만하는 방송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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