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언 - 진짜 행복한 사람

***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25-04-18 06:21:04

자신의 주변과 타인의 삶을 빛내기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은 우리에게 되돌아와 품위 있게 빛나는 노후를 맞이하게 해준다.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

IP : 14.4.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좀
    '25.4.18 6:56 AM (151.177.xxx.53)

    호구양성?

  • 2. 엄지척
    '25.4.18 7:28 AM (49.172.xxx.18)

    좋은 말이네요
    캡쳐해놓고 매일매일 되새길게요
    감사합니다.

  • 3. 연금술사
    '25.4.18 8:10 AM (116.47.xxx.27)

    명언이네요.
    원글님 덕에 다시 각인 시킵니다.
    감사해요~~^^

  • 4. ㅇㅇ
    '25.4.18 8:17 AM (210.126.xxx.111)

    한국 시모들이 가장 좋아할 말이네요
    얘 며늘아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섬겨라~
    그게 니가 복 받는 길이다

  • 5. 음..
    '25.4.18 9:10 AM (115.23.xxx.134)

    가스라이팅인가?
    남을 위해 사는 인생인가?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게
    사회적 인간의 기본 자세 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남위해 존재하는건가요?
    어이없네요

  • 6. tt
    '25.4.18 11:24 AM (175.119.xxx.201)

    ???? 빛으로 돌아오는 삶
    조용히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 하나 건네는 일

    그 빛은
    돌고 돌아
    내 마음 깊은 곳에
    고요히 다시 피어난다

    행복은
    내 안에서 피우려 할 때보다
    누군가의 웃음 속에 심을 때
    더 깊고 오래 머문다

    주는 손은 텅 빈 것 같지만
    언젠가,
    가장 가득한 마음이 되어
    품위 있게 나이 들어간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남을 행복하게 한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란 것을

  • 7. 휴식
    '25.4.18 12:15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남을 행복하게 학 주는것 하고 호구하고는 아우상관없는데요.
    오늘 친절한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도 행복을 줄수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924 한동훈 글 클릭해주지 마세요 뭣하러 도움줍니까 13 ㅇㅇ 2025/04/19 819
1699923 집밥 1 음식 2025/04/19 1,260
1699922 와이드팬츠 9 요즘 2025/04/19 4,299
1699921 한동훈이 탬버린 어쩌고 하는 발언 웃기지 않나요? 7 ㅇㅇ 2025/04/19 1,578
1699920 중2 여자조카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8 2025/04/19 1,165
1699919 주식 다 정리하셨어요?저는... 20 뭐하시나요?.. 2025/04/19 17,999
1699918 옷장정리 푸념 5 ..... 2025/04/19 3,937
169991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수상한 법원과 검찰, 내란 수괴 윤.. 3 같이봅시다 .. 2025/04/19 666
1699916 임플란트 관련 수술은 뼈이식만 인정되나요? 2 보험 2025/04/19 1,525
1699915 김과외는 당근 알바 때문에 망해가네요 8 당근알바 2025/04/19 4,574
1699914 카드, 전화번호를 만들어야 해요. 2 .. 2025/04/19 992
1699913 엄마는 저 좋아하는 거 맞는 거 같은데요 1 복잡해 2025/04/19 1,671
1699912 급질))호텔 실내화 더 달라고 해도 되나요 7 궁금 2025/04/19 3,166
1699911 연근요리 6 ..... 2025/04/19 1,381
1699910 쑥향 가득한 떡이 먹고 싶어요.. 16 .. 2025/04/19 4,722
1699909 알배추로 맛김치 했는데 너무 짜요ㅠㅠ 4 ... 2025/04/19 1,315
1699908 사실, 교회는 큰 점집이죠. 15 .. 2025/04/19 3,449
1699907 상수리나무 아래 보실분 5 맥시 2025/04/19 2,433
1699906 나경원한테 "주유비 깡했냐?" 물었더니 2 서울의소리 2025/04/19 4,864
1699905 셀프염색시 세번 샴푸하면 색이 빠질까요? 3 향기 2025/04/19 1,534
1699904 미노항 그릇 느낌의 다른 그릇 브랜드가 있을까요? 3 하하하 2025/04/19 779
1699903 당 비전이 '반(反)이재명'?‥8명 모여 '성토 대회' 5 ... 2025/04/19 1,418
1699902 간편한 한끼 어묵탕 1 무지 2025/04/19 1,434
1699901 지금 프라이빗 쉐프가 있다면 뭐 주문하시겠어요 1 ㅋㅋ 2025/04/19 703
1699900 아,세입자가 수도세도 안내고 튀었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2 2025/04/19 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