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작스러운 갱년기 증상

갱년기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25-04-17 18:36:31

정말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안면홍조가 생겼고

하루종일 얼굴이 불타는 고구마라서 병원에 갔더니 갱년기라네요.

호르몬 치료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부작용이 많다고 들어서요. 

호르몬 치료 받고 계신 분들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IP : 39.125.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7 7:00 PM (118.46.xxx.24)

    그냥 몇년참으시면 없어져요 증상이요

  • 2. 홍조
    '25.4.17 7:05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하루에 몇번씩 오르락내리락이면 참겠는데, 저는 가끔 식고 계속 붉은 상태예요.
    화장으로도 잘 안 가려집니다.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 3. phrena
    '25.4.17 7:06 PM (175.112.xxx.149)

    유방암 ㆍ난소암 가족력 없고

    키 작고 가슴 크고 통통한 체형 ㅡ즉 에스트로겐 우세 체형ㅡ
    아니시라면 ᆢ홀몬 처방 추천

    제 경우 복용 딱 3일 째 부터
    수면 패턴 정상화 되었구 ᆢ 그리고 ᆢ 음 ᆢ
    (저는 다른 증상 없이 갑작스레 수면 패턴이 넘 이상해지고
    골다공증 기질 보여서 복용 시작)

  • 4. ㅇㅇ
    '25.4.17 7:14 P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갑자기 땀이 났다 추웠다 더웠다 얼굴 달아오르고 수면리듬 깨지고
    이제는 관절도 삐그덕거리네요
    이게 나이드는 과정인가봐요
    그런데 몇년 참아야 한다니 ㅠㅠ

  • 5. phrena 님
    '25.4.17 7:29 PM (221.154.xxx.222)

    키작고 가슴 크고 통통이 에스트로겐 우세 체형이면 폐경후에도 그래도 에스트로겐이 조금은 더 나오려나요??

  • 6. 경각심
    '25.4.17 7:30 PM (116.39.xxx.97)

    요즘 유방암 환자들 너무 많대요
    저라면 안 먹습니다

  • 7. phrena 님
    '25.4.17 7:30 PM (221.154.xxx.222)

    홀몬처방 절대 안되는거일테죠?
    저 홀몬제 2년안가 복용하고 우연인지
    갑상선암 발견했어요

  • 8. phrena
    '25.4.17 8:52 PM (175.112.xxx.149)

    /에스트로겐 우세 체형/이란 단어 or 개념이
    전문가도 쓰는지 모르겠고 ᆢ 제 개인적 관찰입니당::

    유명인이건 일반인이건 그런 체형의 여성분들에게
    특정 암 발병이 자주 관찰되어서요ㆍᆢ ㅠ

    반대로 모계로 발병 가족력이 없고
    체형도 이와 매우 다르다면 홀몬 처방 저는 찬성하는 입장이랍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ᆢ 삶의 질이 매우 올라가서요

    제 경우 복용 후 정확히 4주부터 다시 규치적으로 생ㄹ가 있는데
    (원래 아예 폐경은 아니었고)

    생리 첫날 컨디션 안 좋고 우측 목ㅡ눈의 편두통?을
    다시 겪어야 한단 거 빼고는
    잇점이 훨씬 많은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345 해외거주 하시는 분들, 해외출장이신분들, 외국에서 대통령 선거 .. 1 투표 2025/04/22 806
1699344 민간자격증 발급 7 ㅔㅔ 2025/04/22 1,076
1699343 매수할 생각이 확 가시네요 8 전세 2025/04/22 3,852
1699342 성인인 애가 밥을 안먹는대요ㅠ 19 그때 2025/04/22 4,665
1699341 "전국에 5개 서울 만들겠다"…한동훈, '5대.. 11 .. 2025/04/22 1,494
1699340 무릎통증이 있지만 걷기운동하기 5 무릎 2025/04/22 2,063
1699339 거래처에서 인도손님이 오시는데.. 과일 추천좀해주세요 15 .. 2025/04/22 1,534
1699338 비오는날. 창문 물청소? 어떻게 하는거에요?? 12 . . 2025/04/22 2,387
1699337 회사 앞에 참새가 죽어 있어요 7 이쁜이 2025/04/22 1,454
1699336 공군 기지 무단촬영 중국인, 한 달만에 또 적발ㅡ어제 뉴스 19 .. 2025/04/22 1,357
1699335 한덕수, 25년 전 실패한 '마늘 협상 파문' 과 같은 일 반복.. 4 한덕수탄핵!.. 2025/04/22 1,713
1699334 저번에 !! 2025/04/22 399
1699333 오전 커피집 어느 풍경.... 56 그러하다 2025/04/22 22,946
1699332 집에 있으면 불안한데 나가기가 싫어요. 10 ... 2025/04/22 2,325
1699331 염색 샴푸어때요? 11 ... 2025/04/22 2,196
1699330 와 대학생도 손이 가네요; 12 ㅇㅇ 2025/04/22 4,085
1699329 도자기로 된 밥 소분그릇 써보셨어요? 7 -- 2025/04/22 1,429
1699328 헤나염색 2 샴푸 2025/04/22 859
1699327 불안해야 성공한단 말...어떻게 생각하세요 13 123 2025/04/22 2,115
1699326 요즘 정신이 없나,, 고가 블라우스 2개를 망쳐버렸네요 10 정신 2025/04/22 2,449
1699325 문형배가 마은혁에게 당부한 내용 6 ㅅㅅ 2025/04/22 3,710
1699324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14 ㅓㅏ 2025/04/22 5,088
1699323 발이 아픈데요. 2 2025/04/22 971
1699322 텃밭 채소 추천해주세요 20 텃밭초보 2025/04/22 1,339
1699321 권성동 “서해 해상구조물, 이재명때문” 19 ㅇㅇ 2025/04/22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