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충치 치료는 언제부터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5-04-17 14:00:43

작년에 어금니를 지르코니아? 라는걸로 인레이를 했어요.

그때 의사가.. 혼잣말(원래 의사가 치료중에 혼잣말을 잘함ㅠㅠ)로 본을 왜 이렇게 만들었지 어쩌구 하더라구요. 

뭔가 잘못 만들어졌다는 뉘앙스로 ㅠㅠ

찜찜했지만 그렇게 치료 끝났는데..

얼마전 우연히 그 어금니를 들여다보니.. 그 인레이 경계에 까맣게 콕 점이 찍힌것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얼마전엔 다른쪽 경계 라인이 좀꺼뭇하게 보이구요. 

 

오늘 스켈링 받으러 갔다가 그 부분이 충치인가 물었더니.. 기다 아니다 확답을 안하고 이말저말 하길래.. 충치는 아닌가 생각했죠.

근데 그 부분을 기계로 연마하듯이 갈고 뭔가 약을 채워넣긴 했어요.

 

그러더니 계산할 때 간호사가 다음에 그 부위를 레진으로 치료할거라고 하네요.

진료할 때 의사는 별말 없더니.. ㅠㅠ

이 병원 시스템이 꼭 결제할 때 간호사가 모든 치료 내용을 설명해줘요.

일년만에 거기만 충치가 생긴 것도 이상하고.. 지르코니아 인레이가 잘못 만들어져서 틈이 있어서 충치가 생긴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여기가 과잉진료하는 느낌이 강한 치과라.. 아무 통증도 없는 이를 그냥 까뭇하게 점이 보이는 상태에서 이를 갈고 레진 치료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의사가 직접 설명을 안해주는 거 넘 짜증나네요.

다른 치과가서 치료가 당장 필요한 상태인지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IP : 121.129.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7 2:02 PM (202.20.xxx.210)

    다른데 가세요. 치과는 일찍 갈수록 좋아요. 안 아파도 일 년에 두 번 무조건 스켈링 하고 전체 검진 다 받습니다. 참고로, 치실/워터픽/ 꼭 쓰세요.

  • 2. 당연하죠
    '25.4.17 2:0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의심이 들 때는 여러곳 둘러봐야 해요.
    걸핏하면 뜯어내고 다시 씌워야 한다는 곳
    염증이라 확신하며 발치해야 한다는 곳 있는데
    대학병원과 다른 치과 가서 그럴 필요 없는 거 확인했어요.

  • 3. 흠..
    '25.4.17 2:0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거기 의사 좀 웃기긴 하네요.
    금액 얘기라 간호사 쓰는것도 어이없지만 그런가보다하는데
    이상태 물어보는데 저렇게 넘기면 전 끝까지 대답 들을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552 패션 위크 시니어분들 보세요 6 띠옹 2025/04/17 1,992
1689551 생표고버섯을 전처럼 부쳐 먹으려면요?? 6 아무것도몰라.. 2025/04/17 1,835
1689550 속바지 뱃살잡아주면서 탄탄한거 뭐없을까요? 2025/04/17 551
1689549 사람은 진짜 안변하네요 5 허무함 2025/04/17 3,801
1689548 우영우 다시 보고 있는데, 학씨 나오네요. 16 -- 2025/04/17 4,248
1689547 국민의힘 경선 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13 팝콘각 2025/04/17 1,754
1689546 돈이 넘넘 많으면 오히려 돈쓰는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17 ㅇㅇ 2025/04/17 3,975
1689545 5복중에 난 뭘가지고 태어났을까? 4 5복 2025/04/17 1,598
1689544 한살림 염색약 어떤가요? 1 .. 2025/04/17 1,127
1689543 얼마나 부자였던가요 12 ㅇㅇ 2025/04/17 5,820
1689542 창문형에어컨 구입하려고 하는데 4 원파인데이 2025/04/17 1,089
1689541 국회가 서울에 없었다면 9 ㄴㅇㄹㅎ 2025/04/17 1,478
1689540 윤거니 7일간 물 228톤 썼다는거 22 .. 2025/04/17 6,895
1689539 한국에서만 유독 고평가 받는 클래식 아티스트 116 ㅇㅇ 2025/04/17 20,183
1689538 부대찌개 좋아하시는분? 3 고민 2025/04/17 1,721
1689537 권성동 어떻게 되나요? 20 ........ 2025/04/17 3,619
1689536 유리컵 어떻게 바리시나요? 3 111 2025/04/17 1,545
1689535 잘라쓰는 종이 후드필터 써보신분? 6 ... 2025/04/17 1,305
1689534 항암하면 정말 머리를 밀어야 할까요? 15 ㅠㅠ 2025/04/17 2,668
1689533 월악산 달빛이 물에 비치면 우리나라가 통일된다는 예언이 있었는데.. 4 ㅇㅇ 2025/04/17 2,340
1689532 카카오 쇼핑 리뷰 사기 조심하세요 2 스몰마인드 2025/04/17 2,164
1689531 이재명 "임기내 세종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 27 ... 2025/04/17 3,987
1689530 광주 국밥도 부탁드려요 3 광주 2025/04/17 957
1689529 이머리 요즘 해도 이쁠 것 같지않나요? 12 멋진헤어스타.. 2025/04/17 4,337
1689528 서울에 망막전문 병원 아시는 분계세요? 8 천천히 2025/04/1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