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충치 치료는 언제부터

...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25-04-17 14:00:43

작년에 어금니를 지르코니아? 라는걸로 인레이를 했어요.

그때 의사가.. 혼잣말(원래 의사가 치료중에 혼잣말을 잘함ㅠㅠ)로 본을 왜 이렇게 만들었지 어쩌구 하더라구요. 

뭔가 잘못 만들어졌다는 뉘앙스로 ㅠㅠ

찜찜했지만 그렇게 치료 끝났는데..

얼마전 우연히 그 어금니를 들여다보니.. 그 인레이 경계에 까맣게 콕 점이 찍힌것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얼마전엔 다른쪽 경계 라인이 좀꺼뭇하게 보이구요. 

 

오늘 스켈링 받으러 갔다가 그 부분이 충치인가 물었더니.. 기다 아니다 확답을 안하고 이말저말 하길래.. 충치는 아닌가 생각했죠.

근데 그 부분을 기계로 연마하듯이 갈고 뭔가 약을 채워넣긴 했어요.

 

그러더니 계산할 때 간호사가 다음에 그 부위를 레진으로 치료할거라고 하네요.

진료할 때 의사는 별말 없더니.. ㅠㅠ

이 병원 시스템이 꼭 결제할 때 간호사가 모든 치료 내용을 설명해줘요.

일년만에 거기만 충치가 생긴 것도 이상하고.. 지르코니아 인레이가 잘못 만들어져서 틈이 있어서 충치가 생긴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여기가 과잉진료하는 느낌이 강한 치과라.. 아무 통증도 없는 이를 그냥 까뭇하게 점이 보이는 상태에서 이를 갈고 레진 치료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의사가 직접 설명을 안해주는 거 넘 짜증나네요.

다른 치과가서 치료가 당장 필요한 상태인지 검진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IP : 121.129.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7 2:02 PM (202.20.xxx.210)

    다른데 가세요. 치과는 일찍 갈수록 좋아요. 안 아파도 일 년에 두 번 무조건 스켈링 하고 전체 검진 다 받습니다. 참고로, 치실/워터픽/ 꼭 쓰세요.

  • 2. 당연하죠
    '25.4.17 2:0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의심이 들 때는 여러곳 둘러봐야 해요.
    걸핏하면 뜯어내고 다시 씌워야 한다는 곳
    염증이라 확신하며 발치해야 한다는 곳 있는데
    대학병원과 다른 치과 가서 그럴 필요 없는 거 확인했어요.

  • 3. 흠..
    '25.4.17 2:0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거기 의사 좀 웃기긴 하네요.
    금액 얘기라 간호사 쓰는것도 어이없지만 그런가보다하는데
    이상태 물어보는데 저렇게 넘기면 전 끝까지 대답 들을거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098 남자 쌍거풀 수술 병원 추천해주세요 1 울산 2025/04/18 874
1698097 (마약 기사) 이거 다들 모르시나요? 11 .. 2025/04/18 5,301
1698096 망하는 제작사 샀다고 기소된 카카오엔터 대표 5 펌글 2025/04/18 1,931
1698095 집매매시 계약서에 도장있어야하나요 5 .... 2025/04/18 1,467
1698094 1층인데 복층인 아파트가 있네요. 어딜까요? 12 마당 2025/04/18 4,551
1698093 신종 전세사기-신탁 전세사기 이뻐 2025/04/18 1,278
1698092 5/1 얼굴 점빼고 일주일만에 7 퇴근할 수 .. 2025/04/18 2,759
1698091 53년생 엄마가 숨쉬기 힘들다고 하는데... 15 ..... 2025/04/18 4,691
1698090 자동차에 새똥 폭격을 맞았어요 ㅠ 9 2025/04/18 1,933
1698089 얇은 니트티 어떻게 세탁하세요? 6 ufg 2025/04/18 1,855
1698088 매불쇼 기부를 15 ㄱㄴ 2025/04/18 3,642
1698087 엑셀 날짜 곱하기 여쭈어요 1 플리즈 2025/04/18 740
1698086 조부모상 vs 처가 시가 부모상 14 ㅇㅇ 2025/04/18 3,464
1698085 최욱 삥뜯어 기부 ㅋㅋㅋ 5 ... 2025/04/18 3,846
1698084 살면서 징징이 또는 나르시시스트 떼어내본 경험 있으시죠? 11 11 2025/04/18 3,508
1698083 김장하 보러 왔어요 6 기다리는중 2025/04/18 1,633
1698082 커피마시러 갔다가 기분상했네요 34 2025/04/18 22,096
1698081 초등 교실에서 게이라는 용어를 쓴다는데요 14 자몽티 2025/04/18 2,720
1698080 기안84가 조용하게 좋은일도 많이 하나봐요 9 .... 2025/04/18 4,836
1698079 연락 끊긴 친했던 친구에게 부모님 조문 알리나요? 26 그냥 2025/04/18 5,083
1698078 걸을 때 들을 초보운전강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이론도기억안.. 2025/04/18 865
1698077 생강캡슐을 먹어보고 싶은데 ... 6 ㅇㅎ 2025/04/18 1,146
1698076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라인 좋아하시는 분들 2 ㅇㅇ 2025/04/18 1,618
1698075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시작합니다!!! 2 최욱최고 2025/04/18 669
1698074 대한항공 마일리지 양도 여쭙습니다. 5 어썸와잉 2025/04/18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