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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화장하고 다니는

사람 조회수 : 5,690
작성일 : 2025-04-17 10:51:36

집앞마트에 가도 화장하고 다니고 일단 신발신고 나가야되면 화장하고 다니는 사람있는데 이런분들 또 있으세요?

김소현이 지금도 남편에게 화장안한 모습 안보이고 산다던데 대단해요.

IP : 175.192.xxx.1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7 10:56 AM (114.200.xxx.129)

    전 제가 게을러서 마트 갈때는 화장 잘 안하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화장 열심히 하고 다니고
    항상 이쁘게 가꾸고 하는거 전 그거 괜찮게 봐요...
    저희 엄마는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저는 엄마보다는 확실히 게으른것 같아요ㅠㅠ 그것도 부지런해야.. 그렇게 다니죠..

  • 2. . . . .
    '25.4.17 10:56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올해 80 시어머니. 외출할 때 늘 화장하세요.
    반전은... 딸 시누이도, 며느리인 저도 거의 쌩얼 ㅋㅋ

  • 3. 돌싱시누
    '25.4.17 10:57 AM (211.234.xxx.118)

    집앞 마트에 가도 꽃단장 하고 나감
    미인소리 지겹게 들었다고 함
    나 때문에 죽긴 왜죽어 나 그런소리 듣기싫어 라며 전화통화하는 소리도 문밖에서 들은적 있음
    평생 향수 화장품을 자기돈주고 사본적이 없다고함

  • 4. ..
    '25.4.17 10:57 AM (182.209.xxx.200)

    저 그래요. 집에서 한 발짝 안나가도 화장해요.
    화장 안 한 내 얼굴을 못 봐주겠어요. 나이드니 더해요.

  • 5. 저요
    '25.4.17 10:57 AM (182.219.xxx.35)

    53세인데 거의 하루도 안빼고 한것 같아요.
    쌩얼인 날이 1년에 손꼽을 정도.
    썬크림 바르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넘어가고 하나라도 빠지면 제가 어색 하더라고요.
    피부가 검은 편이라 화장하고 난 후 화사한
    제 모습이 좋고 자신감이 생겨요.
    쌩얼로는 남편보기도 부끄러워요.

  • 6. ...
    '25.4.17 10:59 AM (117.111.xxx.230)

    50넘으니 그렇긴해요
    나갈때는 아주 기본 이라도 손보고 나가는데
    집에서라도 기분내게 일어나서
    화사하게 아니 기분좋게 있음 태도도 달라질거같긴하네요

  • 7.
    '25.4.17 11:00 AM (58.153.xxx.21)

    울친정 어머니요.
    심지어 사우나 가실때도 화장 곱게 하시고 들어서시며 지워요...
    전 언제나 쌩얼이예요. 하는것도 귀찮지만, 지우는건 더더욱 귀찮아요.

  • 8. 하늘에
    '25.4.17 11:02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고2에 만난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올해 50주년인 저희 엄마요.
    아빠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대요.

    미모는 돈보다 시간과 정성이라며...
    아침에 눈도 덜 뜬 상태로 괄사랑 관리 기기를 막 하고...
    아빠 일어나기 전에 눈썹 가리고 구르프 말아요.

    뭐... 둘이 너무 사랑한대요. ㅋㅋ

  • 9. 하늘에
    '25.4.17 11:04 AM (175.211.xxx.92)

    고2에 만난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올해 50주년인 저희 엄마요.
    아빠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대요.

    미모는 돈보다 시간과 정성이라며...
    아침에 눈도 덜 뜬 상태로 괄사랑 관리 기기를 막 하고...
    아빠 일어나기 전에 눈썹 그리고 구르프 말아요.

    뭐... 둘이 너무 사랑한대요. ㅋㅋ

  • 10. ....
    '25.4.17 11:08 AM (115.22.xxx.208)

    집에 있을때도 머리빗고 간단히 화장하는게 생기가 도는것 같아요..맨얼굴이면 어디든 치대게 되니 자연스럽게 소파에 눕게 되고 침대에도 눕게되고..선크림이든 화장이든 묻을까 머리흐트러질까 싶어서라도 반듯하게 앉게 되고 어디든 나갈려면 나가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 11. 저요
    '25.4.17 11:13 AM (222.232.xxx.109)

    어디 안가도 일단 화장은 하고 있어요.

  • 12. ……
    '25.4.17 11:21 AM (175.223.xxx.20)

    마트 화장실 들르면 거울 보면 불쌍한 여자 하나 서있길래
    마스크 안쓰고 나갈때는 간단히 톤업 썬크림 바르고 나가요.
    마트 갔다가 들른 옷가게 거울에 뽀샤시한 이쁜여자가
    등장해서 기분 좋아져요.

  • 13. 화장
    '25.4.17 11:21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하기도 싫지만 지우는 과정이 너무 싫어요
    오늘도 마스크 쓰고 눈썹만 살짝 그리고 근처 병원에 갔다왔어요

  • 14. ..
    '25.4.17 11:22 AM (222.111.xxx.27)

    화장 안 한 얼굴을 도저히 봐 줄 수 없어서 외출 시 꼭 화장해요
    나이 드니 점점 초라해지네요~~ㅠㅠ

  • 15. 저요
    '25.4.17 11:25 AM (222.106.xxx.184)

    피부가 안좋아서 그냥 나갈수가 없어요.
    하다못해 파데라도 바르고 나가야지
    그냥 맨 얼굴로는 못 나가겠어요

  • 16. ㅡㅡ
    '25.4.17 11:25 AM (221.154.xxx.222)

    하기도 싫지만 지우는 과정이 너무 싫어요
    오늘도 마스크 쓰고 눈썹만 살짝 그리고 근처 병원에 갔다왔어요
    22222222222

  • 17. ..
    '25.4.17 11:26 AM (211.208.xxx.199)

    부지런한거죠.
    본받고싶네요.

  • 18. ㆍㆍ
    '25.4.17 11:29 AM (211.234.xxx.5)

    댓글 보고 화장도 부지런한 분들이 하는구나 느낍니다
    전 게을러서 출근할때만 최소로해요

  • 19. 본인
    '25.4.17 11:29 AM (117.111.xxx.177)

    선택이죠
    얼굴에 바르는 거 귀찮아서 문 앞까지 가져다주는 쿠팡이 인기

  • 20. 안하니
    '25.4.17 11:36 AM (222.109.xxx.143)

    저요 화장 안하고 썬로션만 바르니 잡티올라오고..피부더 엉망되는걸 느낌요 ㅠ
    하는 김에 아이 길단 색조도 하고 눈썹도 붙이고 다닙니다.ㅎㅎ

  • 21. 화장
    '25.4.17 11:51 AM (39.122.xxx.3)

    제가 그래요
    집앞 머트 갈때 정도는 선크림과 팩트 바르고 눈썹 립글로우즈
    정도는 합니다
    남편앞에선 쌩얼귤이나 20년차 아직 한번도 남편 앞에서 옷은 안갈아 입어봤어요

  • 22.
    '25.4.17 11:52 AM (124.50.xxx.72)

    기분탓인가

    화장하고 나가면 사람들이 친절해요
    하다못해 건물경비아저씨든 마트 직원들이든

    화장안하면
    약간 불친철느끼고 심할땐 무시당하는기분도??

  • 23. 무조건
    '25.4.17 11:57 A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한때 뷰티업계 있었던 사람으로서
    남편에게 보여질때
    아침,퇴근 무조건요

    밖에서도 식당,커피숍에 무조건요
    화장이라 하니까
    엄청 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라는게 아님

    비비와 립스틱 딱 2개만 하세요
    긴 설명 더 하고 싶지만
    또 그 귀찮은걸 왜 하냐고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많죠
    연예인들 예를 들면
    그들도 화장 안하면 못 봐줘요
    같은 이치
    화장은 남자 꼬시는게 아니고
    내가 나를 공주님처럼 높게 소중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까지 얘기 해드려도
    왜 하냐고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드릴수 없구요

  • 24. ...
    '25.4.17 11:59 AM (119.69.xxx.193)

    저도요...샤워하고 자동으로 머리말리고 눈썹그리고 쿠션 좀 두드리다보면 이것저것 추가하게됨ㅋㅋ
    입술도 생기있게하다가 볼도 한번 쓱 긋게되고ㅋㅋ
    아직 40대라 기운있어서 그렇지 이것도 더 나이들면 못하지 싶네요..클렌징오일하고 폼클하고..지우는게 일이에요

  • 25. 저는
    '25.4.17 12:29 PM (121.144.xxx.108)

    썬크림도 안바르는데..게으른가봐요
    다른땐 게으르진않은데^^

  • 26. 쓸개코
    '25.4.17 12:36 PM (175.194.xxx.121)

    아파트 단지 걷기 할때나 아파트 상가 갈땐 눈썹 그리고요
    동네 좀 더 멀리 나가면 아이라인도 그려요. 피부화장 입술 화장 안 하고요.ㅎ
    서울갈땐 풀메 합니다.

  • 27. ㅡ.ㅡ
    '25.4.17 12:44 PM (14.45.xxx.214)

    팩트나 립스틱 그 특유의 끈적임.답답함이 싫어서 거의 쌩얼 ㅡㅡ

  • 28. 화이팅
    '25.4.17 1:31 PM (14.55.xxx.141)

    안나가고 있어도
    혼자 있어도
    화장은 꼭 합니다
    대충 하는게 아니고 눈썹부터 입술까지 촘촘히 다 해요
    기분이 달라지거든요

  • 29. 누가
    '25.4.17 3:11 PM (210.100.xxx.74)

    얘기한것처럼 집에 우환 있냐고 물을까봐 화장 합니다.
    얼굴이 너무 추레해서 바른게 훨 나아요.
    남편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 30. ㅇㅇ
    '25.4.17 5:15 PM (211.206.xxx.236)

    눈썹, 톤정리, 립 정도 매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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