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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은 시모 셀프 효도 하는 남편

... 조회수 : 5,702
작성일 : 2025-04-17 10:44:23

큰아들 재산 본인 다 안준다고 시부 별세후 손절

딸둘 해외

저희만 남았는데 어머님이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하도 울고  외롭다 난리쳐서 

남편이 출근길에 매일 시가 갔다 엄마 밥차려주고

출근  저는 주6일이라 남편은 토요일까지 

시가가서 시어머니 운동시키고 하는데

문제는 남편 태도가 묘하게 변함

시어머니 영향인지 시어머니가 항상 하는 말로 싸우는 횟수가 늘었고

제사도 안지내기로 했는데

또 울고불고 해서 나물만 상에 올리고 지내자고

국은?  없어도 된다

밥은? 없어도 된다

그럼 나물가지고 제사 지내자고?

엄마가 그러자 하더라 이런 미친 소릴 하네요

결국 나물만 하라고 하면 다 하겠지 싶겠죠

친정 아버지도 같은해 돌아가셨는데

친정도 제사 안지낸다 상치룰때 약속하고

둘째여동생이 혼자  준비 다해서 친정에서 지내자

해서 친정도 제사 지내게 되고 

친정에 제사 모시니 시가 안된다 하기 애매하고 

다 맘에 안들어요  

 

IP : 118.235.xxx.19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서
    '25.4.17 10:46 AM (58.29.xxx.96)

    손에 쥐어 주세요.
    님은 가지 마시고

  • 2. .....
    '25.4.17 10:49 AM (115.22.xxx.208)

    친정은 둘째여동생이 하는거지 둘째사위가 하는거 아닌데 거기에 마음 둘거 있나요..제사 지내고 싶음 그집모자가 하면되죠

  • 3. 5분 거리라
    '25.4.17 10:49 AM (118.235.xxx.155)

    정날 싫어 죽겠어요 할망구 울면서 시부가
    밥도 못먹고 헐벗고 떨고 있더라 꿈에
    그러면서 아들 세뇌시키네요

  • 4. 사위들도
    '25.4.17 10:50 AM (118.235.xxx.155)

    참석하고 결국 음식을 나누니까요. 돈도 같이 내고

  • 5. ...
    '25.4.17 10:53 AM (39.117.xxx.84)

    시부 제사는 끝까지 지내지 마세요
    친정아빠 제사에도 참석하지 마시구요

  • 6. 오거나 말거나
    '25.4.17 10:54 AM (121.190.xxx.146)

    오거나 말거나 나물 세가지만 딱 상에 올려봐요.
    뭐라하면 이거만 하면 된다면서? 하고 대답하고요.
    그정도 깡도 없으시면 안되죠

  • 7. ~~
    '25.4.17 11:00 AM (49.1.xxx.74)

    정성이 있으면
    인터넷 뒤져서 나물 사다 다듬고 데쳐 양념해서 제사 지내겠죠.

  • 8. ....
    '25.4.17 11:01 AM (115.22.xxx.208)

    본인주도로 해야하는 시부제사와 참석만 하고 돈만내면 되는 친정제사가 같나요..앞으로 나물에서 밥 국 따라오는건 시간문제일거고. 남편은 말 안해도 시모는 분명 욕심부리겠죠 뻔한 미래같은데 저같으면 친정제사 참석안할각오로 시부제사도 불가라고 말할것 같네요

  • 9. 친정제사도
    '25.4.17 11:03 AM (118.235.xxx.155)

    처음 판만 둘째가 벌리고 다음부턴 음식 나눠서 해요

  • 10.
    '25.4.17 11:03 AM (211.109.xxx.17)

    나물이고 뭐고 시작을 마세요.
    울고불고, 시모를 보니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소리가
    나옵니다. 뭐하는짓인지…

  • 11. 그냥
    '25.4.17 11:05 AM (223.38.xxx.164)

    이혼하세요 왜들 고민인가요
    좋은 제도 있는데 활용하세요
    그게 싫으면 타협해야지 어쩌겠어요
    친정 제사도 못없애면서 시가 제사는 없애고 싶으면 안되죠

  • 12. ,,
    '25.4.17 11:1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니 나물하라고 하면 딱 그것만 하세요
    나중에 사위가 오건 말건 무슨 상관이래요?
    나물만 하래도 다 할거라 생각하는 농간에 놀아 나지 마세요
    그렇게 제사에 목숨거는 시모랑 아들이 하겠죠

  • 13. 아니
    '25.4.17 11:13 AM (182.226.xxx.161)

    본인 남편이 그리 울고 있음 본인이 하면 되는거지.. 진짜 싫다

  • 14. 제사업체
    '25.4.17 11:14 AM (118.45.xxx.172)

    제사업체 사서 차리세요

    그냥 미운 시모 생각하지말고
    오래 데리고 살아야되는 남편생각해서
    셀프효도하는 남편인데 나중에 늙어 아내 아플때 간병도 잘하겟내요.

    제사상 차리고 절도하고 나중에 생색도 내세요.

    3인상 풀세팅 20만원이면 되요. 저두 그렇게 차리는중임
    맘속으로는 반찬샀다 생각해요. 겉으로는 생색도 좀 내고.

  • 15. 제사
    '25.4.17 11:19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딱 나물만이지?
    라고하세요
    집에서 만들어서 시댁 가서하세요

    단 장보러 남편데리고가서 장보고들고오게하고
    데칠준비한다고 나물 다듬게하세요

    물끓이고 데치세요

    그동안 마늘 한달쓸거 다듬어서 빻기시키시구요

    손아프다고 나물짜라하세요

    그다음 소금넣고 조문조물 무치기만하세요
    집에서먹을것도 포함 많이하세요

    그리고시댁은 딱한접시씩 가져가서 제사지내요


    하루종일 일하고 한접시제사상보면 남편도느끼겠죠

    나머지 나물은 며칠두고드시고

    절대로 내집서하면 안되요
    식사준비 설거지 밥국 다해야합니다

    나물만 남편시켜만들어서 가지고가서 제사지내고 체한것같다고 식사하지말고 집에오세요

  • 16. 오거나 말거나
    '25.4.17 11:19 AM (121.190.xxx.146)

    그리고 친정도 그래요. 동생이 판벌였으면 끝까지 동생이 하게 둬야지...쯧쯧

  • 17. ...
    '25.4.17 11:25 AM (142.116.xxx.95)

    에고, 친정 제사 지내면서 남편 제사 지낸다고 뭐라하면 벌받아요.
    그냥 각자 알아서 제사 지내자고 하세요.
    각자 자기돈으로 제사비 내고 자기 부모 자기가 챙기면 되겠네요.

  • 18. 그걸
    '25.4.17 11:30 AM (122.36.xxx.234)

    부인에게 시키면 셀프효도가 아니죠.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앓는 소리 하며 꼼수 쓰시는 것 같은데, '나물만'이라는 말에 걸려들지 말고 나물만이든 한 상 벌어지게 차리든 님은 싫고 알 바 아니니 남편과 시모가 알아서 하라고 반사! 하셔야죠.
    친정에도 님은 제사 반대했고 동생이 우겨서 지내는거라면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요. 그놈의 제사 원하는 사람이 지내게 놔둬요.

  • 19. ...
    '25.4.17 11:51 A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시모 말 뜻 해석----> 나물만.
    나물만 이라는 말 속에는
    국,밥,탕, 고기비롯 올 세팅이 당연 포함되는 것임.
    원글님의 남편도 본인 엄마의 말 뜻을 100% 알고 있음.

  • 20. ....
    '25.4.17 11:51 AM (180.69.xxx.82)

    친정 여동생도 어이가 없네요
    암튼 제사는 여자들이 문제에요
    제사상 차리고싶은 사람은 결국 여자들이네요
    여동생이나 시어머니나
    원글이는 암것도 하지 말고 가만계세요

  • 21.
    '25.4.17 11:51 AM (115.21.xxx.164)

    다들 피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님 남편 진짜 모지리네요.

  • 22. 님엄마
    '25.4.17 12:08 PM (39.7.xxx.224)

    님엄마가 홀로남으시면
    님은 모른척할건가요

  • 23. .....
    '25.4.17 12:12 PM (210.96.xxx.199)

    친정도 둘째가 혼자 하겠다고 했다가 지금은 다나눠서 하는거네요.님도 하고..
    근데 시댁은 안하겠다.그러면 친정도 하지 마셔야죠.
    친정도 하지 않기로 해놓고 지금은 음식도 같이 나눠하고 돈도 나눠 내는가 보네요.
    님이 그리하니 남편도 해달라하는거죠.안하려면 다하지 말고 하려면 다하고..

  • 24. ....
    '25.4.17 12:20 PM (1.226.xxx.74)

    어쨋든 친정제사에 참석하면,
    시댁 제사도 할수 밖에 없어요.
    둘째여동생이 고단수네요.
    음식 나눠서 하고 ,사위도 다 참석하니까요

  • 25. 저같음
    '25.4.17 12:48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그냥 힘들겠다 하고 신경끔
    지들끼리 지지고 볶던가말던가
    각자 지들부모한테 할거 하면됨
    계실땐 뭐하다가다 돌아가시고 나서 맛도없는거 차려놓고 뭐하는짓임

    아직도 늙은 남자가 젊은 남자와 여자 휘두르려는
    제사문화탈출못하고 지지고 볶는거 보면 정말 미개해보임
    하고싶은 사람 하게 놔두고 친정제사도 안가면 됨

  • 26. ..
    '25.4.17 1: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살아 계실 때부터 지론이 제사는 정성이다, 마음이 중요하다. 그래서 정말 간단히 차려왔어요. 밥(메),국(탕),술,포,조기(어적),나물,과일 하나씩 올립니다. 저녁 먹으면서 김치, 김 정도 올리고 싹 다먹고 치워요. 포는 잘라서 냉동실에 모았다가 국물 요리에 넣으면 좋더군요.
    전, 육적 이런 거 하면 일이 많아지죠. 제사 지내면서 기름 냄새 좀 나야 한다는 말 무시합니다. 종류 간단해도 양 많아지면 또 힘들고요. 직장다니면서 평일에 힘들죠. 못 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친정어머니가 몸살 나면서 벌리는 스타일이셔서 평생 너무 너무 끔찍했어요. 친정어머니 장도 보지 말라고, 새언니가 봐올 거라고 일주일 전부터 신신당부해도 결국 매번 따로 봐 놓고 일을 늘렸죠. 그거 또 싸준다고 난리, 절대 안 받아왔어요. 어휴.. 그거 냉동실에서 묵힐텐데.. 시집오니 제사상이 완전 단촐해서 좋네요.
    님 시어머니가 우리 친정어머니처럼 기름냄새 피우고, 판 벌려놓고, 자식들 북적북적하고, 제사상 떡 벌어지고, 자식들 싸주고.. 이런 그림 그리시나보네요. 미침

  • 27. 우숍우화
    '25.4.17 2:20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낙타와 주인 이야기 있어요

    낙타가 주인 천막에 머리만 들여 놓자더니
    점점 요구가 늘어 결국 주인이 천막 밖으로
    쫒겨나는 이야기

    나물 로 시작해서 야금야금 합가 까지 요구 하고
    안방까지 빼앗 길 수 있어요

    애초에 나물이고 자시고 나는 모른다
    알아서들 하라고 하셔야 해요

  • 28. ...
    '25.4.17 3:10 PM (211.36.xxx.96)

    자기가 하기싫은거예요
    말로만 셀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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