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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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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까지는 금방 진해지나. 내적친밀감이 잘 안생기네요.

안녕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5-04-17 07:41:27

일다니다 쉰지 좀 되었는데 말하사람, 연락할사람이

없네요. 집에만 있으니 폰만 보고 있다가 애들오면

그제서야 말도 하고 그러는데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래에 실습하다가, 알바하다가 사람을 여럿 알게

되었는데 금방 친해지고 서로 조심해가면서 잘

지냈는데. 일 마치니 모임도 잘 안되고 여러모로

쉽지 않네요.

저는 어느정도 친해지면 이상하게 그 뒤로 막 편하지

않고 친밀감이 그기서 딱 멈추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매번 이러는거 같아서. 제가 문제인거

같기도 해요.  왜 그럴까요......

 

IP : 58.228.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7 7:42 AM (221.138.xxx.92)

    그게 나쁜건가요..

  • 2. ㅇㅂㅇ
    '25.4.17 7:44 AM (121.136.xxx.229)

    진밀감이 거기서 딱 멈추었을 때 내 마음이 편하면 문제가 없는데 거기서 딱 멈추고 외로움이 느껴지면 그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없죠
    더 이상 가까워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죠 이런 사람들을 회피형이라고 부르고요

  • 3. 원래
    '25.4.17 7:45 AM (112.169.xxx.195)

    덜친해야 고민도 털어놓고 맘 편해요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이유

  • 4. 열매사랑
    '25.4.17 7:49 AM (58.228.xxx.158)

    저는 그냥 편하게 오늘 뭐해? 산책 갈래? 5일장 가볼래?
    물어보고 싶은데 편하게 말할 사람이 없네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별로 친하지 않은 거 같아서
    못 물어보는거 같아요.

  • 5. 친구가
    '25.4.17 8:07 AM (58.231.xxx.12)

    아니라서요

  • 6. hap
    '25.4.17 9:30 AM (39.7.xxx.97)

    나이들어 그리 스스럼없이
    누구랑 친밀해지기 어렵죠.
    보통 그즘이면 자기 찐친구들 있고
    계속 볼 개기가 있기 전에야 뭐
    겉으로만 하하호호
    서로 딱 예의 지키는 수준
    오히려 친해졌다고 선 넘는 식들도
    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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