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 결과, 경찰은 김 차장이 관사에 외부인 여성을 들이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내용을 지난주 초,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구두로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대통령 경호처를 압수수색 하면서
김 차장의 서울 용산구 관사도 함께 압수수색 했습니다.
당시 김 차장 관사에는 외부인 여성이 혼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229675
이야..대단하다, 관사에 불러드릴 정도라니..사랑꾼이네요.
기사 나올 줄 알고 물러난다 한건가?
'등'...
저것 외에도 더 있단 말인가.
기혼이 아니었나봐요
공직기강비서관이 윤측근이니 .. 뭐 덮어주겠네요 이시언 잔검사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했던 검사죠?
이미 2월에 그랬는데 왜 이제 기사가?
사랑꾼이 맞나봐요
연판장에 저 내용도 포함된 건가요? 그래서 윤석열이 뒤늦게 알고,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여자를 관사에 여자를 끌여들여? 부들부들ᆢ 이리 된건가요?
이여자 저여자 또 있을듯 ;;;
한거 아니었어여??
다른 여자지커
석열이지켜
여기다 풍선에 작살에
겁나 부지런한 색히네요
연판장이 아니라 이 것 때문에 그만 뒀구나
의심 받았을 때 억울했겠다
속으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신이는 아니라고! 나 여자 많아'
뻔하지
콜~~~~
그래서 직원들 연판장때문이 아니라
누가 질투심에 쫒아낸거에요?
왜 나와 ㅉㅉ
규정을 어겼으니 지레 겁먹고 나간 거지..
내부에 적도 많아서 버티지도 못할 거면서
치기나 부리고 있고 ㅉㅉㅉ
여튼 머리가 안 좋아 정치질도 못함
무당은 아니겠죠?~~
사퇴한다고 했나보네요;;;;;;
매불쇼에서 최강욱이 짧고 굵게 한마디해서 뒤집어졌어요
“김성훈, 남자였네!“
ㅋㅋㅋㅋㅋ
매불쇼에서 최강욱이 짧고 굵게 한마디해서 뒤집어졌어요
“김성훈, 남자였네!“